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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해단 2기 6일차 - 그 때 생각을 바꿨다면, 지금은 어땠을까?
이반코프
· 2023-08-20
관련 강의 : 쇼핑몰 전문 세무사의 금쪽 상담소 / 염정희 세무사 [ 강의 바로가기 ]
쇼핑몰은 사실 피하고만 싶은 업종이었는데, 이걸 들었다면 제가 이렇게까지 피했을까? 라는 생각이 드는 챕터였어요.
한번도, 이렇게 생각해보지 못했다랄까?
쇼핑몰업 기장의 안 좋은 기억
- 조회하고 매출 정리량이 엄청 많다
- 그런데 수수료는 도소매랑 동일함
- 일은 많기만 하고, 업무량 대비 내 매출액에는 크게 얹혀지지 않으니까 싫다
이렇게 가지고 있었는데, 성장에 따라 수수료만 제대로 산정되고 저도 전무성이 그만큼 올라왔다면, 쇼핑몰업을 피하지만은 않았을 거란 생각이 드네요! (수수료 올리고, 내 실력을 올리는 맛에 어떻게 하면 편하고, 쉽고, 자동화시킬까?라는 고민도 해볼지도?)
그래도 아직이라도 늦지 않았죠! 밝은 전망의 업종에 대한 능력을 개발시키는 건 무조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0년차라고 해도, 전통 산업에 대한 기장만 할 줄 안다면...ㅠ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아- 하기 싫은 것!, 내 연봉 협상에 도움이 되지 않되는 업종!이라고 생각하기보다는 아래와 같은 생각과 더불어 사장님과도 좀 더 적극적으로 상생하는 관계가 되도록 노력해봐야겠어요...쉽지는 않겟지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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