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사무소와 세무대리인의 업무를 어떤 일을 하는지 생소했던 부분을

이번 강의를 통해 대략적으로 알게되는 부분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용어강의를 들으면서 어떤 업무를 하고 거래처의 입장에서 알고 있어야 하는 세무사무소의 '일'을 파악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 거 같다. 

 

오늘 들은 강의에서 느낀바가 있는데, 거래처의 목적을 위한 재무제표를 작성해주는 업무가 세무사무소의 일이라면 경리회계 담당자로서 실제적 회사의 매출과 원가, 그에 대한 실제 이익이 얼마인지를 대략적으로나마 파악할 수 있는 업무적 스킬을 가져야 한다는 점, 그리고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회사의 특성이나 기준을 중심으로 상법(회계기준)과 세법을 공부하고 인지하고 있어야 한다는 점이 업무 역량을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과정이라는것을 다시 한번 깨닫는 시간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