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종합소득세 중간예납과 부가가치세 예정고지와 제도의 흐름 자체는 비슷한 것 같습니다. 중간예납이 안 나오는 사장님들한테 미리 전화를 돌려서 왜 안나오는지 안내를 하면 좋다고 하시긴 했는데, 꽤 많은 분들한테 전화를 돌려야할 것 같아 가능할지는 모르겠네요..ㅎㅎ 아니면 중간예납을 납부하지 않더라도 왜 안 내는지 궁금한 사람들이 있을 텐데 그 분만 선별해서 안내하는 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니.. 어떤 사람들한테 어떻게 안내를 하는 것이 좋을지에 대한 고민을 해봐야겠습니다.

 

중간예납 추계신고가 있다는 건 저도 까먹고 있었네요. 아직 강의 내용을 다 듣지는 않았지만 어떤 내용인지 숙지를 하고, 나중에 매출이 급감한 사장님들한테 안내를 해드려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