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에 이어 오늘은 사회보험료 세액공제 강의를 들었다.
들으면서 느낀 점은 빨리 통합고용세액공제로 합쳤으면 좋겠다는 생각(그것도 2023년이 처음이라 여러모로 시행착오가 많이 있을 거 같지만)이 들었다.

고용증대와 사회보험료를 각각 들으면서
특히 가장 큰 차이를 느낀 건 바로 60세 이상에서 오는 차이에 있었다.
고용증대에는 들어가는 60세 이상이 사회보험료에는 해당되지 않는다는 점이었다.
어차피 60대 이상 가면 서서히 국민연금부터 시작해서 고용보험(산재 등은 예외) 대상이 아니게 되니까 당연한 부분이 아닌가 생각했다.

월요일 출근하여 고용증대, 사회보험료 세액공제 심화 공부를 더 열심히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