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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해단 3기] 부채와 자본

핵심인재 · 2023-11-03
조회수 598

관련 강의 : K 회계사의 숨겨둔 재무제표 해석노트 / 김홍권 회계사 [ 강의 바로가기 ]
어제에 이어 기업의 재무활동에 해당하는 부채와 자본 파트 강의를 들었다.
-증자와 감자
증자: 자본금의 증가, 유상증자는 일반적으로 악재, 무상증자는 호재
감자: 자본금의 감소, 유상감자는 호재, 무상감자는 악재
 
-메자닌
부채와 자본의 성격을 동시에 지닌 것.
CB(전환사채) : 사채를 주식으로 전환 하는 것 
BW(신주인수권부사채) : 새로운 자금을 투자해 신주 인수 가능 
RCPS(상환전환우선주)
여기서 리픽싱의 개념이 나오는데, 사채 발행 후 주가 하락할 경우 전환확률을 높이기 위해
전환가격을 재조정해 주는 것이다.
또한 RCPS는 비상장사는 자본, 상장사는 부채로 계상되는데
스타트업은 부채비율을 낮게 가져갈 수 있어 RCPS를 선호한다.
 
증자와 감자는 알았지만
메자닌의 정의는 처음 접했다.
또 전환사채는 경제면에서 자주 보이는 용어이기도 한데
오늘 수업으로 이해가 더 잘되었다.
 
이제 내일이면 항해단 3기도 어느새 마지막 날인데,
마지막 날까지 유종의 미를 거두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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