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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상태표 - 부채는 좋은 것인가? 나쁜 것인가?   *부채 : 은행대출, 회사채 # 가계부채, 국가부채로 위기감 조성 -> 자산쪽도 같이 봐야 함 # 금융부채와 비금융부채 구분 필요 - 금융부채는 이자가 과도하거나 만기가 짧으면 불리한 부채 - 비금융부채, 가령 선수금은 미애릐 수익이 확보된 것이고 이자도 안고가기에 유리한 부채   *자본 - 자본금이 10억미만의 소규모회사의 경우 혜택을 부여함   5. 재무상태표_투자활동(자산) 본격적으로 투자해서 사업을 세팅해보자   조달자금의 투자   - 매출채권 : 기업의 주된 영업활동에서 발생한 채권(외상으로 팔아서 발생하는 채권) -> 대손충당금 설정 이슈 - 재고자산 : 상품, 제품 등 -> 평가충당금 설정 이슈, 세무조사 시 주요 항목(철저한 관리필요)   유, 무형자산 - 유형자산 : 재화의 생산, 용역의 제공, 타인에 대한 임대 또는 자체적으로 사용할 목적으로 보유하는 물리적 형체가 있는 자산으로서, 1년을 초과하여 사용할 것이 예상되는 자산 -> 자산vs비용 이슈 ex) 비품 과 소모품비, 감가상각이슈 (세법)과밀억제권역 외 투자세액공제 - 무형자산 : 물리적 형제가 없는 자산, 영업권, 특허권, 상표권 -> 자산인식 이슈   %차는 엔진빨, 사업은 유/무형자산빨   재무재표에 대한 한발 더 다가가는 기분입니다 짧지만 핵심만 짚어줘서 이해가 잘되네요    
  4. 재무상태표_재무활동(부채와 자본) 각 자금조달에서의 포인트는? 1) 재무활동 : 자금조달 -자금확보 -부채로 조달 : 이자비용 -주주로부터 조달 : 배당 -내부자금(벌어서 쌓은 것)으로 조달   -> 부채로 자금조달 시 이익을 남겼을 때 더 이득 주주로부터 조달받았을 시 투자를 받음으로써 총액이 커질 수 있으므로 전략적으로 유리할 수 있음 가장 선순환이 되는것은 내부자금을 활용하는 것   -> 주주총회(결의사항의 차이) - 보통결의사항 : 배당, 선임, 취득 결의시 등 - 특별결의사항 : 정관변경, 해임 등  *지분을 최대한 많이 가지고 있는것이 좋긴하지만, 투자처의 상황을 고려하여야 한다. *제2차납세의무의 고려 : 과점주주(50%의 1주라도 많을 시) 과점주주(특수관계자 포함-가족 등)   <자본>   *증자 : 자본금 증가 - 유상증자(회사자 돈이 부족해 조달한다는 것으로 보통 악재, 다 유증자금으로 증설 혹은 인수 후 매출 기대되는 경우는 호재도 가능) - 무상증자(잉여금에서 나오고 이론적으로는 주식수가 늘어나서 주가가 떨어지지만, 주주는 공짜로 주식주가 늘어나고 거래량도 증가해서 일반적으로 호재) - 총액은 같으므로. *감자 : 자본금 감소 - 유상감자 : 주주들에게 줄어드는 주식수만큼 보상 0 -> 자사주 매입 소각과 같은효과로 호재 - 무상감자 : 주주들에게 줄어드는 주식수만큼 보상 X ->감자의 대부분은 여기해당, 악재   * 부채와 자본의 성격을 동시네 지닌 메자닌(중간적인 성격) -보통의 경우 부채로 빌려올 수 있지만 자본의 성격을 띤 경우 - CB : 전환사채 - BW : 신주인수권부사채 - RCPS : 상환전환우선주 #리픽싱 : 사채발핼 수 주가가 하락할 경우 전환가격을 재조정해주는 것(전환확률을 올리기 위해, 이 경우 기존 주주의 희석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가의 특정%로 하한선을 둠) #스타트업은 CB(전환사채)보다는 RCPS(상환전환우선주)를 선호(부채비율)-자본으로 이해   <RCPS> -일반적으로는 비상장사는 자본, 상장사는 부채로 계상   <CB> - 일반사채와의 차이는 전환권대가 - 전환권대가는 일반적으로 자본항목인데, 리픽싱 조항(가령70%)이 있는 경우 부채항목   <투자자의 관점> - EVITDA : 영업적으로 얼마나 현금을 창출할 수 있느냐               =영업이익 + 감가상각비 - EVITDA의 10배, 향후 영업이익(신사업 가정시) ex) 영업이익 30억 감가상각비 10 일 경우 내 회사가치는 40억이라고 볼 수 있음 - 투자금의 용도제한을 두는 경우도 있음 - 매출, 자산보다는 EVITDA 쪽을 더 봄
  <재무제표의 틀> 나무가 아닌 숲을 먼저보자 재무제표는 유기적으로 연결된다. 1) 재무활동 : 자금조달 내돈 - 자본(자본금, 자본잉여금, 이익잉여금) 남의돈 - 부채(은행대출, 회사채) 2) 투자활동 : 조달자금의 투자 자산 ; 현금, 매출채권, 유형자산, 무형자산, 대여금, 투자자산 -> 손익계산서 - 당기순이익 - 이익잉여금 자본- 자본변동표 확인 이익잉여금 -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확인으로 알 수 있다. 현금 - 재무제표는 발생주의 개념으로 회계처리하는데 현금은 현금주의므로 자세히 알려면 현금흐름표를 확인. <재무제표가 만들어지는 과정> 거래발생 - 분개 - 재고자산 등에 대한 실사(상품, 현금 등) - 결산(감가상각비 반영, 대손충당금 반영, 가계정의 본계정 대체) ex: 가지급금, 가수금 처리 - 재무제표 작성 및 신고에 대한 검토 전반적으로는 아는 내용들이지만 이렇게 기초적인것부터 짚어 나가니 알았던 내용이어도 다시한번 복습할 수 있는 부분이 되어 너무 좋습니다. 이익잉여금 관련해서 사장님께서 종종 묻고는 하시는데 내가 아는 것과 설명하는것이 잘 안되어 정리가 안된채 말씀드린적이 꽤 있는데 이 강의를 통해서 체계적으로 답변드릴 수 있을 거 같습니다. 현금흐름표를 찾아보고 내가 놓친부분이 있는지 혹은 모르던 부분이 있었나 다시 한번 챙겨봐야겠습니다.    
              1.    손익계산서 -    일정기간 동안 회사의 재무성과에 대한 정보를 보고하는 동태적 재무제표     수익 : 얼마나 벌었는지     비용 : 얼마나 썻는지     이익 : 얼마나 남겼는지 -    매출 : 기업의 주된 영업활동에 따라 벌어들인 수익     매출액 : 재화(제품, 상품) 판매     영업수익 : 서비스제공 -    매출원가 : 매출을 일으키는데 직접대응되는 비용      제조원가의 경우 재료비, 노무비, 제주경비로 구성 드디어 이렇게 20일간의 항해가 끝났다. 퇴근 후 짧게는 1시간 길게는 2시간씩 쉬지않고 강의를 듣고 또 강의를 들었다. 지금의 나는 분명 이 항해를 시작하기 전보다 20일 만큼의 계단을 올라와있다고 믿고있다. 한걸음한걸음 알고있던 내용을 복습하고, 모르는 내용을 새로 알게되는 값진 시간이였다고 생각한다. 매일같이 강의를 듣고 공부를 하는게 정말 힘들었지만, 20일동안 좋은 습관이 된것 같다. 평소에는 집에 오면 누워서 핸드폰을 하거나 드라마를 보면서 시간을 보냈는데, 공부를 하다니! 항상 공부 해야지~ 라고 생각만하면서 실천을 안했는데 이런 좋은 기회를 만나 공부하는 습관을 가지게 되어 정말 보람있는 20일간의 여정이였다. 20일간의 항해가 끝났지만 이번일을 계기로 앞으로도 계속 공부하면서 스스로를 발전해 나가도록 하자!   정말이지 이렇게 좋은 강의를 들을 수 있어서 행복했었습니다 ^^          
재무제표에도 인바디가 있어서 회사가 얼마나 건강한지 파악할 수 있다. 안정성    유동비율 = 유동자산/유동부채 * 100 통상적으로 150프로가 넘어야 하고 200프로가 안정적이라고 본다. (유동비율이 낮다는 것은 1년내 갚아야 할 빚이 많다는 뜻이다.) 부채비율= 부채/자기자본 * 100 부채비율을 좋아지게 하기 위해서 출자전환을 하거나 자산을 재평가하여 자본을 늘리기도 한다. 또는 유상증자를 하기도 한다.  활동성   매출채권회전율 = 매출액/평균매출채권, 재고자산회전율=매출원가/평균재고자산 절대적수치가 아닌 업종별을 확인해야 한다.  외부감사는 아래조건이 2개이상 해당시 다음년도에 회계감사를 받아야 한다.  자산이 120억이상/ 부채 70억이상/ 매출100억이상/ 종업원 100명이상 투자자가 임의감사를 요청해서 임의 감사를 받기도 한다. 외부감사에는 네가지 종류가 있다.  적정의견/한정의견(일부부적정)/부적정의견/의견거절이다.  보통 처음 감사를 하게 될 경우, 초도 감사를 받게 되는데 한정의견이 있을수 있다.(재고자산 때문에) 원래 감사는 회계말에 하게 되는데, 처음 감사를 실시하게 되면 초도감사라고 하여 1/1일에 대한 내용이 적절한지 살펴보게 된다.  이때 1/1일에 대한 재고를 확신할 수없기 때문에 일부 한정의견을 받기도 한다. 일부 회사의 감사보고서에는 적정의견이라는 표현대신 중요성의 관점에서 공정하게 표현하고 있다라는 말을 쓰는데 적정의견이라는 표현이다. 대신 적정의견과 회사성과가 좋다는 말은 동일어가 아니라는 것을 명심하자.(회계기준에 맞게 작성했다는 이야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