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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가 공감하며 함께 배우고 모두가 성장하는 즐거움을 나눠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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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함해단 19일차네요. 꾸준히 들어온 자신에게 뿌듯합니다.  사례연구를 통해서 제상황에서 어떻게 하면 좋을 지 생각해보게 되어 유익한 것 같네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8. 실전의 커뮤니케이션(2) 사례연구_잦은 업무실수로 화가 난 상황! 아니... 신입도 아니고 단순한 계산 실수가 왜 이렇게 많아? 결재한 것은 산더미인데... 일일이 다 확인 해야 하나?  결재를 할수가 없네! 무슨 일을 이렇게 해 -흥분했을 때는 말을 하지 않는다.  잠시 장소를 바꾸거나 심호흡을 하며 자신이 화가 난 것을 인지한다(화의 단계) -사람을 공격하고 비난하는 표현을 하지 않는다(특히 공개적 비난X) 지금까지 이렇게 일했어요? 생각이 있어요 없어요? 무슨 생각으로 그렇게 일처리를 했는지 정말 이해가 안되네요 (다른 직원에게도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음)  -(개인적인 면담) 억누르기 보다는 화가 났다는 것을 솔직하게 말로 표현한다. 이러한 사소한 실수로 결재가 지연되니 속상하네요. 믿고 맡길 수 없을 것 같아 불안합니다. 솔직히 화가 나네요. 더 이상 반복 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문제에 초점을 맞춘다.  계속 이런 실수가 반복되면 어떻게 될까요? 이런 실수를 하지 않으려면 어떤 것을 개선하면 좋을까요? 어떤 부분에 좀 더 신경을 쓰면 될까요?  -경청+긍정의 피드백 네, 그 방법도 있겠네요/ 그것도 도움이 되겠네요. (그게 말이 됩니까? 그동안 그렇게 했는데 안됐잖아요? -자신의 의견(조언)을 말한다. 제 생각은 체크리스트를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 하는데요> 체크리스트로 확인을 하다 보면 놓치는 부분을 줄일 수 있을 겁니다. -구체적으로(날짜,기한)말하기 체크리스트 작성은 언제까지 준비를 하면 좋을까요? 네... 그럼 3월 21일까지 정리하는 걸로 하죠. 궁금한 부분 있거나 변동 사항 있으면 얘기해 주세요. (만약 체크리스트 작성이 어렵다면 묻고 도움을 요청해라)  감정적으로 비난하지 않고 문제 초점을 맞추자! 사례연구_거래처와 문제가 있을 떄! 김대리는 힘든 거래처로 인해 매번 통화할 때마다 트러블이 생긴다. 오늘도 거래처 대표와 한바탕 씨름을 하고 마음이 상한 김대리... 감정조절이 안된다. -직원의 말에 충분히 공감한다.  :직원 입장이 되어 충분히 듣고 공감하며 부정적인 감정을 해소할 수 있게한다. (이성적 접근 X) 직원은 자신이 힘든 상황을 정확하게 얘기한다. 이러한 부분이 정말 힘들다 (수시보고)  -감정 해소 후 이성적으로 문제점 및 요구사항을 파악한다. :문제점(개인 및 거래처) 파악 후 앞으로 업무 진행에 대해 물어본다.  이러한 부분이 힘들다는 얘기죠?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혹시 어떻게 하면 좋을지 생각한 게 있나요?  -거래처와 대화하며 문제점 및 요구사항을 파악한다. : 거래처 입장이 되어 충분히 듣고 공감하며 문제점을 파악 후 요구 사항 확인한다.  -서로의 요구사항을 종합해 해결한다. : 다른 직원으로 교체하거나 심각한 경우 거래처 해임까지 고려한다.       
사례를 가지고 살펴보니 예전에 있었던 상황에서 부족했던 부분이 생각나는 것 같습니다. 강의를 통해 채워나가면 좋을 것 같네요.    7. 실전의 커뮤니케이션 (1)  사례연구_퇴사선언! 퇴사의지를 강하게 만들 수 있음 면담 내용을 다른 직원과 공유하면서 나머지 직원 태도에 영향을 미칠수 있음. 퇴사 예정자의 인수인계 태도에 영향을 줄 수 있음 조직의 문제 발견 및 해결할 수 있음 세무사님, 혹시 시간 괜찮으세요?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혹시 점심식사 후 잠시 면담 가능할까요? -퇴사를 만류한다. 고민의 시간을 인정하고 일단 만류한다. -충분히 공감하고 퇴사 이유를 물어본다. 충분히 공감하며 듣는다. 한번이 아닌 2~3번 면담을 통해 퇴사이유를 확인해 문제점 (보상, 관계)을 파악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이 많이 힘들었나요> -지금까지 조직생활과 업무 경험을 물어보며 문제가 반복되지 않도록 해결책을 찾는다 일하며 보람된 경험, 구성원들과 좋았던 기억, 일하면서 배운 것 등 좋은 기억을 할 수 있는 질문(유지) & 구성원들과 힘들었던 부분, 조직 문제점 등(개선) 질문 후 경청한다. "어떻게 개선되면 좋을까요? " -응원의 메세지를 보낸다 사례연구_도움요청 상황! 원천징수는 어떻게 해야하지? 저번에 알려주셨는데 정확히 잘 모르겠는데... 또 물어보면 한숨부터 쉴텐데.... -답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물어봐야 한다.  가까이 있는 사람, 나랑 친한 사람에게 묻게 되면 잘못된 정보, 부족한 정보로 일하게 됨  원천 다했는데 잘 한 건지 불안해서요, 한번 체크해주시면 안될까요? -> 원천 다했는데, 세무사님 결재 받기 전 확인 부탁드려도 될까요? 감사합니다.  -최소한 준비(학습) 후 질문한다. 1부터 100까지 다 알려주세요(X)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자. But 신고 때는 예외 -타이밍을 잘 잡아야 한다. 너무 바쁘거나 집중하고 있을 때, 스트레스가 많아 보일 떄는 질문하지 않는다. -재차 질문하지 d낳도록 반드시 경청! 내용 확인, 정리하며 메모한다. "00과 00의 차이는 00이라는 거죠?" 원천은 이런 순서로 신고해야 한다는 말씀이시죠? -감사인사를 꼭 한다. 과장님 바쁘신데 시간 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를 위해서 시간과 생각을 할애한 것을 기억하자. 도움요청은 언제든 지속될 수 있음.           
새로운 강의를 고르다가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선택하였습니다. 열심히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존중, 인정의 대화가 중요하다고 하는데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내용이 많이 들어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의 강의내용 기대하겠습니다.      1. 커뮤니케이션 잘하고 계신가요?  조직 성장을 위한 커뮤니케이션 비법  21세기 핵심역량 4C  비판적사고, 의사소통능력, 협업능력, 창의력  구글, 페이스북 성공비결 - 소통이 유연한 조직문화  모든 회사의 채용공고에 꼭 들어가는 조건-커뮤니케이션 능력  남녀직장인 94.4% 커뮤니케이션이 힘들었던 경험이 있다고 대답  중요하지만 어려운 커뮤니케이션  1) 커뮤니케이션 이해 (정의, 과정, 방해요소) 커뮤니케이션: 둘 또는 그 이상의 상대방 사이에 지식, 정보, 감정, 생각, 의견, 신념 등이 교환, 공유되고 공동의 이해를 통해 의식, 태도, 행동 등의 변화가 이루어지는 과정  커뮤니케이션 프로세스: 발신자 -> 메시지 -> 매ㅈ체 -> 수신자(해석) -> 피드백 -> 발신자(해석)  방해요소: 지식, 경험, 태도, 성격, 성향, 가치관 및 세계관 등 내적 요인 + 환경, 조건, 상황 등 외적요인  세대간 차이  -베이비 부머세대 (1950-1964) 경제 호황, 집단주의, 아날로그 중심 -X세대(1965-1979) 물질주의, 개인주의, 디지털 이주민 -Y세대, 밀레니얼세대(M) (1980-1994) 실속, 안정, 디지털 유목민  -Z세대 (1995-2009) 자유분방, 편의 , 변화, 디지털 네이티브  존중, 인정의 커뮤니케이션을 하게되면  평가 비판이 아닌 수용, 협력관계, 개인 & 조직성장  2) 커뮤니케이션 스킬 (태도, 듣기, 질문하기, 말하기) 3) 사례 연구      
  안녕하세요. 택스마드레입니다.(사소님따라서 저도 ㅋㅋ)   오늘은 2강 3강을 봤는데요. 저는 왜제가 MZ에 끼는지모르는 세대인데.. 여기서말씀하시는 기성세대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근태와 이어폰에 대해서..기성세대랑 입장이 같아서  약간 스스로 혼란이 있었습니다. ㅋㅋㅋ   근태나 이어폰은 이거 하나로 무조건 돼? 안돼? 가 아니라 결국은 강의에서 얘기하시던 상황과 태도.. 이거랑 맞물렸던거 같아요.   근태를 지키지않았다, 근데 그때의 태도. 이어폰을 꼈다,근데 그때의 태도? ㅋㅋ (갈수록 꼰대임을 증명하는거같지만~)   상대에게 이런부분을 설명해줄때 (내가 어떤걸 말하고싶은지) 방법을 배울수있었네요..   강의안만 보고 어깨의 방향이 뭐지? 했는데 모니터에서 눈돌리는행동 찰떡예시ㅋㅋ   [예시] 모니터보다가 부르면 눈만 돌아가는 것    이건 썰인데. 제가 면접관되서 면접볼때 한분이 의자에 등을 기대고 있으셨거든요. 저이거보자마자 아웃..느낌을 받았는데(같이 일안하고싶더라구요) 등이아니고 어깨가 의미가 있구나라는걸 알았습니다.     특히 세무사사무실에서도 후배들이 가끔 질문할때 본인 모니터보고 있으면서 일로와 보라는 손짓이나 그런거 할때 가끔 기분이  나쁘며 (나 꼰대냐?) 싶었는데  결국 저도 존중받고싶은 선배였던건가 ㅋㅋㅋ 결국 어깨의 방향이..필요한거 였네요..   바디랭귀지가 이렇게 중요했던 것인가.. 새삼 느끼고 더 자세히 알아갈수 있어서 넘 좋았습니다 :)   마지막으로 기성세대와 지금세대이 차이. 살짝가볍게 넘어가주셨지만 제가 보고  기성세대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던 영상하나 공유합니다.   결국 그사람이 살고있던 환경을 이해하려 해보면 노력하는만큼 돌아온다(??)라고 생각합니당  ㅎㅎ   👉 유트브 바로가기 (링크 처음 걸어봐요ㅋㅋ) 세대별로 다른 경험치가 가치관을 갈랐다.(송길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