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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월은 상반기 결산 해당 년도의 상반기 분석 후 하반기를 예측할 필요가 있다. 그래서 상반기 결산을 빠르게 진행하는 것이 필요하다.   먼저 해야될 것은 우리 회사의 "주식가치평가" 주식가치는 변동이 가능하니 결산 후 이 시기에 어떻게 하면 좋을지 전문가와 협업, 조정이 필요하다.   만약 하반기에  더 큰 이익 증가가 예상된다면? - 조금 더 빠르게 주식 이전을 오너에게 제안 가능 결손이 예상된다면? - 주식 이전의 시기를 늦추고 향후 주식의 가치변동상황을 추적할 필요가 있다.   <여러 케이스에 따라서 주식을 이동할 시점이 달라지는데 그 이유는 세금 등 차이가 있다. 9월에는 중간배당을 활용하여 하반기에 충분한 이익이 예상된다면 + 자금 스케줄에 여유가 있다면 중간배당을 계획해보자. 도한 이익만큼 쌓인 잉여금에 대해서도 확인 필요 ->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세무리스크를 중여야되기 때문   혹시 이미 정기배당을 받은 상황이면? - 급여와 배당에 따른 세금효과를 고려해서 추가 중간배당 의사결정을 제안해볼 수 있음 그리고 영업실적이 작년에 비해 잘 나왔다면 임직원에게 성과급 등을 지급하는 방법으로 잉여금 제어를 제안해 볼 수도 있다. (12월은 성과금 지급에 관해 더 민감해지는 달이기 때문에 가급적 해당 달에 지급은 피하는 걸 추천)   10월-12월 - 1년치 장부가 마감되기 전 빠르게 움직여야 하는 시기 - 재무제표 작성 후 ->당기순이익 확정(세금규모 예측 가능) 세금↓ 이익규모 ↓  ->당기순이익 확정 전인 10-12월 기간 중요 19~11월 사이에는 최대한 9월말 기준 결산 진행 필요 11,12월에 어떻게 진행해야될 지 봐야되기 때문에 가이드도 필요 남은 기간동안의 예상 실적 반영->올해의 이익규모를 예측하기/ 법인세 부담 낮추기 위해 전략/임원급여 재검토/매출제어/의사결정의 중요성   12월에 챙길 것  1. 중간배당이 남았다면 할지말지에 대한 여부와 진행 시 얼마나 할 것인지 결정 2. 주식가치 선정/ 주식이전 결정 ->주식이전에 대한 이슈가 있는데 이전시기에 대해 판단 x ?  ---> 해가 넘어가면 순손익가치에 큰 변화가 생길 수 있으니 12월 이전에 여부확인 필요   이 시기를 활용하는 방법에 따라 회사와 대표님의 세금부담(증여세)에 큰 영향을 끼치니 재확인 필수
    안녕하세요, 매번 하는 일만 반복하는 것 같아 다른 변화가 필요하다고 느껴서 강의를 듣기 시작했습니다.  오늘은 1~3강까지 들었습니다.   1.  경리의 일반적인 업무 -거래처 관리, 매출/매입증빙 관리, 자금관리, 미수관리, 은행 대출업무, 각종 세금업무 등 *이것만 한다면 다른 직원과 대체될 수 있다.   2.  1~3월 - 회사 전년도 재무제표가 확정되는 시기 즉 정기주주총회의 달   이 시기는 부가세 신고 및 직전년도 하반기 손익이 확정되는 시기 1월 말~2월 초 직전연도 말 기준으로 회사의 주식평가 확인 필요 세무사의 도움을 받아 직전연도 12월 말 기준으로 가결산 진행, 그 자료를 이용해 12월 말 현재 회사 주식가치를 확인하기     2~3월 업무 - 주주총회 작년에 결손이 발생했다고 가정->당기순이익이 아닌 순손실이 발생 결손이 발생하면 미처분이익잉여금이 내려감 ->주식 가치가 떨어질 수 있다. 그러면 대표님 등 주식을 이동하기 좋은 시즌   3월 말 - 정기주주총쇠를 개최 / 이 시즌은 법인세 시즌 정기주주총외 중에서 배당이익 부분을 리체크   잉여금이 높을 경우 정기주주총회에서 정기배당을 반드시 활용할 필요가 있다. 균등배당 혹은 차등 배당 등   법무사가 주는 정기주주총회의사록 서류를 해석하고 내용보고를 할 수 있다면 성장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