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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평가에 따라 주식을 양도하고, 미처분 이익잉여금에 대해서는 매년 배당을 활용하는 것에 대해 접할 수 있어서 유익한 것 같습니다. 현재 써먹을 수 있는 상황은 아니지만, 미리 공부해 둔다면 필요한 상황에서 적절히 전문가의 도움을 청할 수 있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세무상식이 올라가는 듯하네요^^      [9월에 챙겨야 할 것: 중간배당을 활용하자]   상반기 결산재무제표를 중간점검해 본 결과 하반기에 충분한 이익발생이 예상되고, 현재 자금 스케쥴에 여유가 있다면 "중간배당"을 계획  -급여를 올릴 수도 있음 (소득세가 법인세보다 유리함)  ㄴ 상반기 영업실적이 작년에 비해 잘 나온 상황이라면 배당과 별개로 임직원들에게 급여 이외 성과급을 지급하는 방법으로 잉여금 제어를 제안해 볼 수 도 있을 것  (12월 성과급 지급은 법인세를 줄여보기 위한 것으로 인식되어 리스크가 따를 수 있음) *회사의 이익만큼이나 회사에 쌓여있는 잉여금을 어떻게 관리해나갈 것인지에 대해서도 계획을 세울 수 있어야 함 *매년 배당을 활용하여 잉여금을 제어해야만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세무리스크를 줄여나갈 수 있다.  *이미 정기배당을 받은 상황이더라도 올해 급여와 배당에 따른 세금효과를 고려하여 추가 중간배당 의사 결정을 제안해 볼 수 있다.     
5강 4월 업무 : 우리 회사는 잘 크고 있을까? 성장성지표 : 매출액증가율, 총자산증가율, 유형자산증가율, 자기자본증가율 매출액증가율 = {(당기매출액 - 전기매출액) / 전기매출액} * 100 총자산증가율 = {(당기말 총자산 - 전기말 총자산) / 전기말 총자산} * 100 유효자산증가율 = {(당기말 총유형자산 X -전기말 총유형자산) / 전기말 총유형자산} * 100 자기자본증가율 = {(당기말 총자기자본 X -전기말 총자기자본) / 전기말 총자기자본} * 100 ※ 위에 지표들이 모두 20% 이상이면 양호한 것으로 판단, 단 업종이나 지역 등 조건을 세분화하여 파단하여야 정확한 의사결정이 가능 수익성지표 : 당기순이익을 총자산 또는 자기자본 또는 매출액으로 나누어서 각 비율을 계산하면 각각 총자산순이익률, 자기자본순이익률, 매출액순이익률 도출 총자산순이익률은 자기가본과 타인자본을 모두 활용해서 얼마의 이익을 보고 있는지 나타내는 지표 자기자본순이익률은 자기자본만을 활용해서 얼마의 이익을 보고 있는지 나타내는 지표 매출액순이익률은 매출액 대비 이익수준을 나타내며, 경비의 적정성을 분석해볼 수 있는 자료로도 활용가능(**+**영업이익률과 함께 분석해야 더 정확한 판단 가능) 이자보상비율 : 영업이익을 이자비용으로 나눠서 계산 수익성지표이면서 안정성지표로도 활용 가능 이자보상비율이 1.5이상이면 이자지급능력이 충분하다고 판단 매출채권회전기간과 매입채무회전기간을 비교하여 회사의 자금유동성을 판단할 수 있음 매출채권회전기간 : 365일을 매출채권회전율(매출액/매출채권)로 나눈 값 매입채무회전기간 : 365일을 매입채무회전율(매출액/매입채무)로 나눈 값
4일차 인증입니다. 이어지는 강의라 아침에 욕심내서 2강을 수강하였습니다.  대략적으로는 이해했는데 완벽하게 소화하지는 못해서 정리한 내용도 확인하고, 실제 수치를 대입해 보는 것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4월: 결산자료를 이용하여 회사 경영지표를 분석하자 재무제표: 회사와 관련된 이해관계자들에게 유용한 정보가 가득 우리 회사의 재무상태는 건전성 여부 : 건전성지표 또는 안정성지표 (자기자본비율, 부채비율, 차입금의존도, 유동비율)   *자기자본비율: 회사의 총 자산 중 / 자기자본이 차지하는 비중 50% 이상 유지하고 있을 때 건전하다고 판단. 높을 수록 자금상환압박이나 이자비용부담으로부터 비교적 자유로움 *부채비율: 회사의 부채총액을/ 자기자본(자본금+이익잉여금) 으로 나눈 비율 ㄴ 200% 미만으로 유지하길 권장 *차입금의존도: 자산 중 / 차입금이 차지하는 비중   ㄴ 100% 이하에서 그 수치가 낮을 수록 재무구조와 수익성, 자산구성 등이 좋은 것으로 평가 *유동비율: 유동자산을/ 유동부채로 나눈 비율 ㄴ200%가 가장 이상적인수치이며, 150% 이상이면 지불능력이 안정적인 것으로 판단     안정성 지표 외 추가 경영지표  1) 성장성지표 (기보나 신보, 국세청에서 좋아함, 20% 이상이면 양호한 것으로 판단) -매출액 증가율= 당기매출액-전기매출액/전기매출액 *100 -총자산증가율=당기말 총자산-전기말 총자산/전기말 총자산 *100 -유형자산증가율=당기말 총유형자산-전기말 총유형자산/전기말 총유형자산 *100 -자기자본증가율= 당기말 총자기자본- 전기말 총자기자본/전기말 총자기자본*100 2) 수익성지표: 당기순이익을 총자산 또는 자기자본 또는 매출액으로 나누어서 각 비율을 계산하면 각각 총자산순이익률, 자기자본순이익률, 매출액순이익률 도출 3) 이자보상비율: 영업이익을 이자비용으로 나눠서 계산, 1.5 이상이면 이자지급능력이 충분하다고 판단 4) 매출채권회전기간과 매입채무회전기간 : 비교하여 자금유동성을 판단 *매출채권회전기간: 365일을 매출채권회전율 (매출액/매출채권)로 나눈값 *매입채무회전기간: 365일을 매입채무회전율(매출액/매입채무)로 나눈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