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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소통의 도구 및 정보수집의 도구별 특징사항을 요약하였습니다.    [플로우] 직원에게 업무 지시를 하고 진행상황 확인, 피드백 등이 매우 유용 매번 하는 업무에는 도움은 잘 안되고, 우발적인 업무들에 있어서 전체상황 확인이 되서 좋다고 함 파일 업로드해두면 자료가 저장되어 있다는 점 [잔디] 데이터 기록 남아있고 핵심되는 정보를 메신저처럼 담아둘 수 있음 누가 읽었는지 확인이 된다. 잔디와 zapier, 구글스프레드시트, 구글캘린더, ifttt와 연동이 된다. 신고대리 입금내역을 zapier와 연동해서 자동으로 잔디에 올려주도록 할 수 있다.   [정보수집의 도구]   에버노트 한 사람이 수정하고 있으면 다른 사람은 수정이 불가해서 협업이 가능한지는 모르겠음 그림 파일에 있는 것도 검색이 가능 크롬을 보다가 원하는 내용은 cliping할 수 있다고 함. → 간소화된 자료로 가능   원노트 협업은 가능하나 실시간은 아니다. 자유형식이다 보니 직관적이어서 편하긴 하나 높은 자유도에 따라서 형식을 갖춰서 작성하기 어려움. 동기화가 안정적이지 않음. 스캐너에서 바로 onenote로 보낼 수 있는 장점   노션 자유도가 없기 때문에 오히려 데이터를 구조화하기 편하다고 한다. 웹페이지 활용가능 검색기능은 빈약하고 안정성이 부족하다. 권한 주고 edit 가능하게도 할 수 있다.
<4강> [구글 스프레드시트의 활용]   "대시보드"를 생성할 것.  구글스프레드시트의 연결성을 활용하는 것이 참 좋은데 하나의 단점은 열어봐야 할 스프레드시트들이 나누어져 있다는 것,  따라서 한 시트는 대시보드 성격으로 여러 개로 나누어진 시트 등 링크를 들어갈 수 있도록 설정하는 것도 방법이다.  "함수 활용" importrange라는 함수를 통해 한 시트에 거래처리스트를 작성하고 이 리스트들이 부가세, 소득세 등으로 흩뿌려질 수 있도록 한다.  index match라는 함수를 통해 x축과 y축 정보가 일치하면 자동으로 해당 셀의 내용이 기입될 수 있도록 한다.  iferror라는 함수를 통해 error가 나오는 때에도 0으로 기입되고 에러가 나지 않도록 설정할 수 있다.     더불어 조건부서식을 통하여 부가율의 높고 낮음을 색상으로 확인할 수 있게 하는 경우 전체 업체들 중 문제가 되는 사항을 빠르게 파악하기 용이하다.      <5강> [업무일지 작성] 직원별 업무일지, 진행상황 등을 작성하게 되면 전반적인 진행속도나 병목현상 발생여부 등을 확인할 수 있다.    [구글 결재] 구글스프레드시트에서 O 표시를 하도록 하면 수정한 사람이 누구인지 기록이 남기 때문에 굳이 별도의 결재서류를 작성할 필요가 없다.    [워크스토리] 거래처와의 통화기록이 저장되고 또 업체의 요구사항 등을 간단히 기록을 남겨둘 수 있어서 유용하게 쓰인다.    [카카오 vs 카카오비즈니스] 개인 카카오톡을 사용하면 단체톡방이 생성됨에 따라 여러 명이 확인하고 업무가 누락되는 실수를 방지할 수 있으나  단톡방 수가 너무 많아지는 경우 일일이 확인이 불가하다는 단점도 있다.    카카오비즈니스는 위 개인카톡과 반대의 장단점이 있는 듯 하다. 
<2강>   [Tool의 장단점] 각 Tool의 장단점을 조금 더 알 수 있었습니다.  강조해주신 건 다음과 같았어요.    -협업은 구글을 활용할 것 -나스를 구매하고자 한다면 시놀로지 제품으로 2bay 로 할 것      [자료를 잘 정리하는 방법] 일반적인 사무실에서 정리방법이라고 하면 업체별 폴더 연도별 폴더, 연도별 소득세, 부가세 등으로 이어집니다.  이와 달리 폴더를 아예 생성하지 않고 제목만 잘 설정하고 검색을 통해 찾는 것이 매우 편리하다고 말씀해주신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3강> [스캐너의 활용] 현재까지는 복합기의 스캐너 기능으로 충분히 업무가 진행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세무사님께서 추천해주신 스캐너는 스캔 후 에버노트로 자동저장되어 OCR 적용까지 된다고 하네요.  OCR 기능이 있다보니 자료를 찾는 것이 매우 수월할 것 같습니다.      [스프레드시트] 협동하여 작업을 하거나 공유하여 작업하는 것에 있어서 엑셀보다는 구글스프레드시트를 활용하는 편이 낫다고 봅니다.  주의해야 할 사항은 단순 ctrl C + ctrl V 를 하면 안되고 '선택하여 붙여넣기'로 해야된다는 점이었어요.  엑셀에서도 값복사와 서식복사 등을 유의해서 사용했던 점과 비슷한 맥락인 것 같습니다.    서식기능을 활용해서 시각적으로 오류나 빈 부분을 확인할 수 있도록 설정하신 점도 인상깊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