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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지원 사업의 이해   국가지원 사업은 무상부분과 유상부분으로 분류   A. 무상부분 : 국가로부터 자금을 무상으로 지원받기 위해서는, 정해놓은 조건을 충족해야 함.   1. 사업화 자금 : 사업을 시작하는 단계에서 차별화된 아이템을 머릿속에서 남들에게 구체적으로 설명해줄 수 있는 능력이 필요.          즉, 어떻게 매출로 현실화될 수 있는지 차별성을 설명해줄 수 있느냐가 지원받을 수 있는지를 결정           또한, 이 때에 기술력과, 입증해줄 수 있는 자료 첨부는 필수         창업단계에서 받을 수 있는 자금은 1억, 재도전패키지에서 받을 수 있는 자금은 6천만원            - 다른 점이 무엇인지 (차별성)          - 남한테 어떻게 설명 (설명력)          - 사업화 자금에 진입할 수 있음.   2. R&D 자금 : 연구자금    연구할 수 있는 인력이 갖추어져 있어야 하는데,     즉, 기업 전반 부서가 갖추어져 있어야 한다고 할 수 있음.               대부분이 연구할 수 있는 과제가 없다고들 하소연함.  제조업인데, 연구할 수 있는 게 없으며, 뜬구름인 것 같다고 하소연   그런데, 일상의 대부분이 연구에 해당.         예 : 이 시장에 이렇게 마케팅하면 매출이 일어날까..      데이터는 이러한 방법으로 수집해도 되는 것일까.. 등등       모두 연구행위임.       연구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전담부서 마련 등 그 요건 충족이 어려울 뿐임.  즉, 그런데 전담부서는 어떻게 마련해야 할까 등등이 어려운 게 사실임.  그런데 이러한 어려운 과제를 해결할 수 있는 것이 이 수업에서 해결해 나갈 수 있음. 업종이 장점이 있다라고 한다면, 연구도 어떻게 풀어나갈 수 있을지를 생각해나가면 됨.      
    생활용품을 발명하고 국무총리상을 받은 후 정부지원을 받아 창업을 한 친구가 있습니다. 덜렁대기로 유명한 그 친구는 사업이라곤 1도 모르는 평범한 가정주부였는데 초기자금부터 창업 비용 대부분을 정부지원으로 받았고, 저는 그 사실이 부럽기도 하고 그 과정이 궁금하여 물어봤는데 알려주기 싫었던 것인지 모른다고했고 그냥 시키는 대로 서류만 냈다고 하더군요. 이 강의를 듣고나니 그 친구가 무슨 짓(?)을 했는지 알 것 같습니다. '친구야, 넌 계획이 다 있었구나!'   CEO 특강 : 정부지원금 편 <김재우 캡틴> 무상지원금 : 사업화 자금/R&D 자금/바우처 자금/고용지원금 유상지원금 : 유상정책자금/정부기관자금/시중은행 특수자금   -정부지원금 지원 준비 방법- 정부공고는 보통 1년 전에 올라옴. 공고별 상이, 항시체크 필수 *준비과정(사업계획서, 아이템 구체화, 기술력 입증을 위한 인증서 or 특허권)  : 최소 6개월~1년 전부터 준비해야함   **사업계획서 사업화과제 소개 / 사업화 과제 차별성 / 국내외 목표시장 / 구체적 이미지 필요 / 개발동기 및 목적 설명 / 개발방안 / 사업추진 예정일정 / 키워드 필수 / 예상 영업루트 및 매출계획   ***국가지원 가점 포인트 : 사업마다 다름 인력구성(업력 많은 멤버구성,우수인프라 입증, MOU) / 매출이 적당히 있어야 함(시장성검증된 것으로 판단) / 지적재산권 보유(정량적 가산) / 국가인증(기업인증, 기술인증, 품질인증, 사업표준인증) / 대의명분   ***국가지원 감점 포인트 기존시장 부정 / 경쟁업체 비방 / 적당히 양념이 부가된 꾸며진 어필 / 건방진 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