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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가 공감하며 함께 배우고 모두가 성장하는 즐거움을 나눠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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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는 없고 현재에는 있는것이 있데요.. 과거에는 아빠가 이야기하면.. 사장님이 이야기하면 .. 윗사람이 이야기하면 ..   그것이 정답이였고. 대화른 가장한 설득이였고. 2가지의 결론이 공존할수 없었데요..       저또한 이런 대화방식이 너무나 익숙해서. 아닌거같지만 굳이 이야기 하지않고 어짜피 답은 정해져있으니 눈에 띄고싶지않고? ^^   여전히 많은사무실들이 수평적이다라고는말해도.. 결국은 설득(정답이정해져있는 ㅎㅎ) 이 먼저인 경험이 많죠.. 반대되는 이야기를 할수있는 상황이 되서도. 저도 그런 대화법을 배워본적이 없다보니.. 의견 전달에 너무 미숙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ㅎㅎ   특히나 마지막에 물떠는예시 오고가는대화.. 비슷한 경험을 많이 해본사람으로 ㅋㅋ 그것이 결국은 죄책감과 수치심을 느끼게 하진 않았나..(우리 애기들한테도 엄마로써 권력을 휘두른듯해서 많이 뜨끔했습니다 ㅎㅎ)   와캠들으시는분들이 다들 회사에서 일을 잘하기위해 들으시겠지만 그것만큼이나  동료나 상사에게 잘 전달하는것도 너무나 중요하다라는것 이것또한 배워야 한다는것 ㅎㅎ      요즘 보는 드라마에서 사과를 하려는 사람이 어떻게 해야되나? 사과에도 연습이필요하다는 :)     이강의를  통해 생각하는것만큼 상대에게 더욱 진심이 잘 전달할수있는 사람이 될수있도록 강의보면서 스킬 업! 해보는거로 다짐해봅니다 :)   한상효캡틴님 해외에 계신데 이렇게 온라인으로 뵐수있어서  넘좋네요!!^^  
  여러분은 여러분의 일주일 마무리가 바뀌게 된 강의가 있나요?? 저에겐 이 인생실무! 스토리텔링으로 '나' 브랜딩하기가 그런 강의인데요.   처음에 이 강의를 들을 때는 김지우 캡틴님의 이력서 강의에 빠져있을 때라서 나의 이력서 작성할 때 이 브랜딩 강의를 듣고 정리한 내용으로 이력서의 내용을 구성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다시 한번 들으면서 저의 이동하면서 보는 노트에 강의 내용을 옮겨 적으면서 강의를 들었는데 이 강의가 갑자기 다르게 와닿더라고요.  아무래도 브랜딩, 나의 하루를 기록하는 것에 대한 생각이 바뀐 상태라서 그랬을 수도 있지만 제가 일주일을 마무리할 때 하루일기를 보고 이번주는 이랬구나, 금전과 저의 정보를 정리하는 시간이었다면 이 강의를 2번째 듣고 난 이후부터는 이 강의노트를 보며 일주일을 피드백하는 시간이 조금 더 체계적으로 변했어요.   나에게 일주일동안 일어난 일 중에 감사했건 것, 다른사람을 기분 좋게 했던 일이 무엇이었지? 생각하게 됐어요. 약 2개월동안 이 습관을 반복해서 정착되자 점차 더해서 감사를 나, 다른사람, 물질, 경험으로 나눠서 개별적으로 생각해보고 기록하기 시작했어요. 세분화해서 기록하면 나에 대해 더 잘 알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 시작했는데  상황을 더 감사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힘이 생긴 습관이라 매우 추천하는 방법이에요~     성장을 위한 습관 프로젝트 방법은 강사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생각하고 기록해요~ 여기에 아이디어를 얻어서 새로 알게된 세법, 내가 도움이 된 세법지식, 나만의 업무 팁도 같이 기록해서 저의 세무사무원의 역량이 늘어가는 것을 눈으로 보고 있어요 (사실 너무 사소한 것도 적어놔서 역량이라고 해도 될지 모르겠너요 ㅎㅎ)   이 외에도 일상에 적용함으로써 우리의 업무를 풍요롭게 성장시킬 수 있는 마인드 컨트롤 방법을 다양하지만 체계적으로 알려주시는 강의이에요   개인적으로는 1강은 허대일 캡틴이 2강부터는 한상효 캡틴이 나오시는데 한상효 캡틴이 저와 결이 같았고 강의를 행복하게? 진행하셔서 그 행복함이 강의를 듣는 저에게까지 전달되어 강의를 듣고 나면 마음이 꽉 찬 기분이 들었어요.    하루를, 일주일의 마무리를 의미있게 하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는 분들 1-2년 업무를 진행하면서 성장한 것같은데 뭐가 달라진지 몰라서 권태기가 온/ 올 것 같은 분들께 나의 일의 의미, 일상의 행복을 찾는데 도움이 되는 강의라서 추천해요    강의를 열정적으로 행복하게 진행해주신 한상효 캡틴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