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해단 2기_14차 


 

오늘의 강의는 곱하기만큼 일하는 사람과 더하기만큼 일하는 사람이있다는것이었다.

진짜 일을 시키다보면, 일을 하다보면 곱하기만큼 일하는 사람, 더하기만큼 일하는사람 그만큼 일한적이있다.

그건 머리가 좋고, 좋은 대학을 나와서라기보다 그냥 일머리가 있는사람인것같다.

예를들어 엑셀에 공식을 만들어서 일을 빠릿빠릿하게 주어진 시간안에 일처리 하는사람들은 곱하기만큼 일하는것이라고한다.

더하기 영역이 필요없는것은 아니지만, 아무리 많고 아무리 잘해도 곱하기 영역에서 받춰줘야한다고한다.

어떤 능력이 곱하기 1인지 3인지 한번 생각해보고, 스스로 찾아보라고하셨다.

과연 나는 곱하기만큼 일할 수 있는것인지 곰곰히 생각해보았지만, 딱히 떠오르는것이 없었다.

추가적으로 강의가 짧아 다음 강의까지 수료했다.

다음 강의는 쉽게 포기하는 사람과 쉽게 포기하지 않는사람에대한 내용이었다.

쉽게 포기하는 사람은 자판기에 비유하였다. 천원짜리 상품을 선택하면 천원짜리 제품이 나온다. 한시간을 공부했을때 한시간만큼의 성과가 나온다는것이다. 사실 나도 끈기가 좋지않아서 쉽게 포기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강의를 들으면서 조금 더 노력해봐야겠다는 생각을 많이했다.

 

항해단 2기 13일차_성장인증


 

오늘 저는 몸값상승의 원리와 영향력있는 에너지는 어디서 오는가? 라는 강의 2개를 들었습니다.

일단 몸값상승의 원리는 업무시간에 집중하고 빠르게 퇴근하여, 그 이후 시간에 업무와 관련되어있는 무언가를 배우는것입니다.

사실, 요즘 워라벨을 추구하는 직장인들이 많자나요. 현실적인 부분이 뒷받침되지 않는것도 맞지만.. 저는 회사 퇴근후에 운동을 꾸준히 하고있습니다. 물론, 업무에 관련된것은 아니지만, 운동을 함으로써 뭔가 더 에너지가 뿜뿜해지는것을 실제로도 제가 느끼고있긴합니다.

추가로 영향력있는 에너지는 어디서 오는가?라는 주제에 대한 내용으로는 커뮤니케이션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영향력이 달라진다는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사실, 저는 되게 직설적인 편이긴합니다. 그래서 윗사람들과 아랫사람들과 소통할때 많이 어려움을 느끼곤해요.

강사님도 말씀하시길 신입사원이 일도 잘하고해서, 연봉 협상시간에 말하길 컴퓨터를 키고, PPT를 발표했다고해요.

자신의 강점과 앞으로 자신이 어떻게 회사에 기여했으며, 성장을 어떻게 할건인가에대해 말했다고해요.

그래서 원하는 연봉보다 더 높은 금액을 주고싶었다고하네요.

사실, 저였어도 그런 직원이있다면 다를것같긴해요. 이런 강의를 들으면서 정말 멋있는 사람들이 많구나.라는것을 다시금 느낍니다.

이런 강의는 정말 돈주고도 못살것같은 강의인듯합니다.

황해단1기 남은시간도 정말 화이팅팅입니다.

항해단 2기 12일차 _성장인증 


 

오늘 주제는 천재와 싸워서 이기는법이었습니다.

강사님도 학창시절에 천재를 보았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학창시절에 천재를 본적이있는데, 정말 공부를 안하는것같은데도 항상 1등을하더라구요.

그래서 그 친구를 보면서 태생이 다르구나를 느꼈습니다. 하지만, 강사님이 말하길 그런 사람과 싸우기 위해서는 내가 잘하는것 외에 다른것들을 상위 10%안에 들어야한다고합니다.

예를들어 내가 회계, 세무, 경리 업무를 본업으로 삼고있다면 엑셀이나 ppt, 포토샵같은것을 잘하는것이지요.

그렇게되면 나는 본업도 잘하고 부수적인 다른 업무도 잘하기때문에 겸업해서 업무처리시 천재보다 더 많은 성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도 원래 자금업무를 주로 하였지만, 요즘 보험에 대해서 공부하고있습니다.

천재와 싸워 이기는 방법! 한번쯤 들어봐도 좋을것같은 강의입니다.

황해단 2기 화이팅입니다. 남은시간이 얼마 남지않았네요. 

조금만 더 노력해봅시다 !!

항해단 2기 12일차 _성장인증 


 

오늘 주제는 천재와 싸워서 이기는법이었습니다.

강사님도 학창시절에 천재를 보았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학창시절에 천재를 본적이있는데, 정말 공부를 안하는것같은데도 항상 1등을하더라구요.

그래서 그 친구를 보면서 태생이 다르구나를 느꼈습니다. 하지만, 강사님이 말하길 그런 사람과 싸우기 위해서는 내가 잘하는것 외에 다른것들을 상위 10%안에 들어야한다고합니다.

예를들어 내가 회계, 세무, 경리 업무를 본업으로 삼고있다면 엑셀이나 ppt, 포토샵같은것을 잘하는것이지요.

그렇게되면 나는 본업도 잘하고 부수적인 다른 업무도 잘하기때문에 겸업해서 업무처리시 천재보다 더 많은 성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도 원래 자금업무를 주로 하였지만, 요즘 보험에 대해서 공부하고있습니다.

천재와 싸워 이기는 방법! 한번쯤 들어봐도 좋을것같은 강의입니다.

황해단 2기 화이팅입니다. 남은시간이 얼마 남지않았네요. 

항해단 11일차_성장인증
 



 

오늘의 강의 내용은 타인의 눈으로 봐라보자입니다.

사실 회사 업무를 하다보면 부서끼리 싸우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도 종전 직장에서는 타부서와 엄청 싸웠습니다. 각자의 맡은 업무가 있고, 그 업무라는게 또 명확하게 arena가 설정되어있는게 아니다보니, 너네부서 업무다, 우리부서 업무다로 많이 싸웠습니다.

근데 강사님이 말하시길 그렇게 싸우는것은 발이 손에게 너는 걸을때 왜 안움직여?라고 말하는것과 같다고합니다.

사실, 타인의 눈으로보면 어느정도 이해가 되는 부분도 많기는 합니다.

구매부서에서 구매를하고, 재무팀에서 확인하고 지급하고, 영업부서에서 영업을 따와야 회사가 먹고살듯이.. 이렇게 생각하면 싸울일은 없겠지만.. 또 일이라는게 그렇지 않은 부분도 많다보니 그런것같아요.

책임이라는 문제가 따라서이지 않을까싶습니다.

하지만, 한번쯤 타부서의 입장에서 생각해보자는 말은 필요할것같긴합니다.

저도 좁은 시야가 아니라 넓은 시야를 가지고, 회사의 직원들의 업무를 봐라보려고합니다.

그러다보면 조금이나마 더 커진 눈으로 볼수있지 않을까싶네요. 

항해단 10일차_성장인증
 



 

벌써 황해단을 시작한지 10일차입니다.

정말 멀고도 험한길이라고 생각이드네요.

아침에 강의를 듣고, 오전에 인증과 후기를 남기려고 노력하고있습니다.

이런 루틴을 설정하는것도 꽤나 중요한 포인트이지 않을까 싶네요.

강의 내용은 일단 예전에는 왜?라는 질문을 하는 직원들은 필요하지않았다. 그냥 까라면 까라는 식의 직장문화였다면, 지금은 그렇지 않다였습니다.

사실 중소기업 대표님들은 아직도 이런 문화를 좋아하는것 같습니다. 왜?라고 질문하지 않고, 그냥 시키면 시키는대로 일하는 직원들을 좋아합니다.

지금 제가 다니고있는 회사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런 문화를 개선해야가야할 필요가 있다는것에 공감을 받았습니다.

강의의 목차대로 질문을 던지지않고, 어떻게 해답을 찾지라는 말에 정말 공감되었습니다.

질문이 없는데 어떻게 해답을 찾을 수 있을까요.

연봉을 올리는 방법, 여러가지중에 1가지인듯합니다. 잘 질문하고, 잘 해답찾기!

다음강의도 기대되는군요

황해단2기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