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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강 4월 업무 : 우리 회사는 잘 크고 있을까? 성장성지표 : 매출액증가율, 총자산증가율, 유형자산증가율, 자기자본증가율 매출액증가율 = {(당기매출액 - 전기매출액) / 전기매출액} * 100 총자산증가율 = {(당기말 총자산 - 전기말 총자산) / 전기말 총자산} * 100 유효자산증가율 = {(당기말 총유형자산 X -전기말 총유형자산) / 전기말 총유형자산} * 100 자기자본증가율 = {(당기말 총자기자본 X -전기말 총자기자본) / 전기말 총자기자본} * 100 ※ 위에 지표들이 모두 20% 이상이면 양호한 것으로 판단, 단 업종이나 지역 등 조건을 세분화하여 파단하여야 정확한 의사결정이 가능 수익성지표 : 당기순이익을 총자산 또는 자기자본 또는 매출액으로 나누어서 각 비율을 계산하면 각각 총자산순이익률, 자기자본순이익률, 매출액순이익률 도출 총자산순이익률은 자기가본과 타인자본을 모두 활용해서 얼마의 이익을 보고 있는지 나타내는 지표 자기자본순이익률은 자기자본만을 활용해서 얼마의 이익을 보고 있는지 나타내는 지표 매출액순이익률은 매출액 대비 이익수준을 나타내며, 경비의 적정성을 분석해볼 수 있는 자료로도 활용가능(**+**영업이익률과 함께 분석해야 더 정확한 판단 가능) 이자보상비율 : 영업이익을 이자비용으로 나눠서 계산 수익성지표이면서 안정성지표로도 활용 가능 이자보상비율이 1.5이상이면 이자지급능력이 충분하다고 판단 매출채권회전기간과 매입채무회전기간을 비교하여 회사의 자금유동성을 판단할 수 있음 매출채권회전기간 : 365일을 매출채권회전율(매출액/매출채권)로 나눈 값 매입채무회전기간 : 365일을 매입채무회전율(매출액/매입채무)로 나눈 값
 오늘도 어제 듣던 강의를 이어서 수강하였습니다!     주택건설사업자 - 단독주택 20호 - 공동주택 20호 다만 도시형 새활주택은 30세대를 기준으로함 - 자본금 3억원 - 건설업(건축공사나 토목공사)를 등록한 자가 주택건설사업자 또한 대지조정사업의 동록을 하려는 경우자 추가 자본금 납입은 없음 : 건축공사와 토목공사 자본금이 3억 5천이기 때문   건축산업법 시행령 현재 등기부상 자본금이 2억인데 이때 다른 전문업종을 추가하려는 경우 자본금을 얼마나 증자해야 하나? 추가적으로 면허를 추가하는 경우 단 한 번의 특례 규정으로 자본금 50% 감면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추가하려는 업종의 자본금 50%만 증자하면 됨 -> 이후 추가하는 경우 특례 적용 없음  또한 대분류내 같은 업중을 추가하는 경우에는 추가 자본금 해당 없음.   시공자의 제한 연 면적 200제곱미터 이상의 건축물을 시공하기 위해선 건설면허가 있는 건설업자가 수행하여야함 연 면적 200제곱미터 이하의 경우 공동주택, 단독주택 중 다중주택, 다가구주택 또한 면허가 있는 업자가 수행하여함   건설업 등록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경우 경미한 공사는 가능함  종합건설업 - 5천만원 미만의 공사 전문건설업 - 1천 5백만원 미만의 공사 진짜 건설업도 알면 알수록 어려운 업종 같아요ㅠㅠ 신경써야 할 부분도 많고 아무래도 자본금 기준에 미달되면 영업정지로 인해 회사의 손실을 불러올 수 있어서 일 하면서도 많이 신경 쓰는 업종 중 하나인데 이렇게 한 업종만 자세하게 강의를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당:)  
4일차 인증입니다. 이어지는 강의라 아침에 욕심내서 2강을 수강하였습니다.  대략적으로는 이해했는데 완벽하게 소화하지는 못해서 정리한 내용도 확인하고, 실제 수치를 대입해 보는 것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4월: 결산자료를 이용하여 회사 경영지표를 분석하자 재무제표: 회사와 관련된 이해관계자들에게 유용한 정보가 가득 우리 회사의 재무상태는 건전성 여부 : 건전성지표 또는 안정성지표 (자기자본비율, 부채비율, 차입금의존도, 유동비율)   *자기자본비율: 회사의 총 자산 중 / 자기자본이 차지하는 비중 50% 이상 유지하고 있을 때 건전하다고 판단. 높을 수록 자금상환압박이나 이자비용부담으로부터 비교적 자유로움 *부채비율: 회사의 부채총액을/ 자기자본(자본금+이익잉여금) 으로 나눈 비율 ㄴ 200% 미만으로 유지하길 권장 *차입금의존도: 자산 중 / 차입금이 차지하는 비중   ㄴ 100% 이하에서 그 수치가 낮을 수록 재무구조와 수익성, 자산구성 등이 좋은 것으로 평가 *유동비율: 유동자산을/ 유동부채로 나눈 비율 ㄴ200%가 가장 이상적인수치이며, 150% 이상이면 지불능력이 안정적인 것으로 판단     안정성 지표 외 추가 경영지표  1) 성장성지표 (기보나 신보, 국세청에서 좋아함, 20% 이상이면 양호한 것으로 판단) -매출액 증가율= 당기매출액-전기매출액/전기매출액 *100 -총자산증가율=당기말 총자산-전기말 총자산/전기말 총자산 *100 -유형자산증가율=당기말 총유형자산-전기말 총유형자산/전기말 총유형자산 *100 -자기자본증가율= 당기말 총자기자본- 전기말 총자기자본/전기말 총자기자본*100 2) 수익성지표: 당기순이익을 총자산 또는 자기자본 또는 매출액으로 나누어서 각 비율을 계산하면 각각 총자산순이익률, 자기자본순이익률, 매출액순이익률 도출 3) 이자보상비율: 영업이익을 이자비용으로 나눠서 계산, 1.5 이상이면 이자지급능력이 충분하다고 판단 4) 매출채권회전기간과 매입채무회전기간 : 비교하여 자금유동성을 판단 *매출채권회전기간: 365일을 매출채권회전율 (매출액/매출채권)로 나눈값 *매입채무회전기간: 365일을 매입채무회전율(매출액/매입채무)로 나눈값      
3일차 성장인증 글 올립니다   원가와 비용, 재무제표 간 상관관계 및 분석에 대해 손익계산서, 제조원가명세서, 재무상태표를 연결지어 설명해주시고 정리해주셔서 한눈에 보고 이해하기 좋았습니다.   손익계산서 매출원가 -> 제조원가명세서 당기제품제조원가 손익계산서 당기순이익 -> 재무상태표 자본 제조원가명세서 재료비, 기말재공품재고액 -> 재무상태표 자산   -부채비율 200%이내로 가지고와야 하지만 현실은 기차입금으로 불가능 (증자이슈발생) -대표자의 신용도가 좋아야한다(대표자 급여가 중요) -가지급금이 있는 회사는 마이너스(리베이트 관리 중요)   1. 손익계산서 분석 ->수익성 체크(매출액 순이익율, 매출액영업이익율, *매출총이익율, 총자산이익율, 자기자본이익율)   2. 재무상태표 분석 ->재무안정성 체크(유동비율(당좌비율), 부채비율, 차입금의존도, 이자보상비율)   3.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와 자본변동표 분석 ->배당금 규모 및 회사내 적립금, 자본 변동 내역 확인   4. 현금흐름표 분석 ->유동성 체크(영업 현금 흐름, 투자현금흐름, 재무현금흐름)   5. 주식 참고, 주식상황변동명세서 ->일반정보 파악(*주주현황, 회계방침, 회계변경 여부 등)   1~2번 -매출총이익율: 매출총이익 / 매출액 *100 -부채비율 : 부채 / 자기자본 *100 (채권자의 위험평가에 이용, 클수록 위험성 높음, 실무적으로 200%이하 권장) -차입금의존도 : 장.단기차입금+사채 / 총자본(총자산) *100 (총자본 중 외부조달자본의 비중을 나타내는 지표, 안정성지표 중 실무에서 가장 많이 이용, 실무적으로 30%이하 권장)   3~5번 -배당금을 한번도 시행하지 않는 회사 많음 (세무적 리스크 높음) -현금유동성 낮은 회사는 흑자도산 위험 있음 -현금안전자산이 낮으므로 또 금융권을 찾게된다  
  #실질자본금 #경영상태비율표 #현장별 관리 #진행율   건설업 기장의 포인트를 잘 말해주지 포인트이지 않나 싶다.   건설업은 업종의 특징을 모르고 부딪히면서 배워나가는 개념으로 했다가는 소송감이 될수도 있는 점에서 건설업 처음 맡아봤다? 진짜!! 꼭!! 들어보라고 하고 싶음   1. 실질자본금 : 면허있는 건설사는 실질자본금 진짜 중요한데, 이거 모르고 그냥 넘어갔다가 키스콘? 구청?에서 요하는 실질자본금 미달이 뜨면 최대 패널티 수주를 하지 못한다. (뭐...기존 계약건은 그대로 진행되지만 새로운 사업을 아예 못따낸다는 것) 그렇게 되면 거래처는 누구 탓을 할까? (-> 이런 것도 관리 안해주는 세무사무소를 탓하기 쉽지 않을까?)   그래서 실질자본금을 맞춰주는 것과 그 능력이 있다면 경력자로서는 진짜 빛나는 스킬이다   2. 경영상태비율표 : 주로 거래처가써달라고 하는데 전문 건설일 경우에는 업종 평균 부채비율이라던가 전문업종에 따라서 관리해야 할 포인트가 있어서 이거 중요함! 대부분은 거래처들도 잘 알고 있어서 결산할 때 강조!강조!하는데 어떤 거래처는 잘 해주겠지? 라는 생각으로 아무말 없이 결산 했다가(게다가 세무담당자도 안 물어본다? 그럼....) 법인세 끝나고 뒤짚어엎으면 답이 없다.   3. 현장별 관리 : 과.면세 겸업 거래처 있는데는 안분의 이슈가 있어서 이것도 제대로 할 줄 안다고 하면 진짜 능력자...   4. 진행율 : 여기에서는 부가세 세금계산서 끊는 기준뿐만 아니라 법인세(건설 중에 면허 가진 개인은 거의 없으니까) 기준의 진행률을 이야기 하셨는데... 솔직히 법인세법상 진행율 계산하는 건설업을 직접 해보는 사람은 그렇게 많지 않을 것 같고 (세무사무소에서 있다 하더라도 세무사님이 할 확률이 높은 듯) 부가세 법상의 진행율만 잘 이해하고 거래처에 대답만 잘 해도 찐이지 않을까     #하도금대금 직불제도   예전에 '하도금 지킴이 통장'의 건이 있어서 이것도 반가웠다. 이런 내용을 알았으면 저 관계를 이해하는 데 시간이 단축되었을 텐데... 신입경리가 말해주는 그 관계와 그 당시의 쩌리(지금의 쩌리)인 나의 콜라보로 이해하는 데 시간 오래 걸렸음 ㅠ    결산하다가 통장끼리의 이체였는지, 증빙이 안맞아서였는지 뭐가 튀어서 물어봤었는데 하도금대금직불제도와 엮인 하도금지킴이통장이 있었다. 중간에서 띵까- 먹지 말라고 원청이 중간다리 떼고 소상공인에게 돈을 바로 지급하고 세금계산서는 용역의 사실관계에 맞게 주고 받는 뭐 그런거였는데 저 통장이 스크래핑(슈퍼북 등등) 자동으로 회계프로그램으로 못 불러와서 금액이 맞지 않는 뭐 그런게 있었다. 지금도 여전히 엑셀 요청해야 되는지 모르겠다.   오늘은 약간 추억에 잠겼는데...   한창 일할 때 이런 강의 알고 있었거나 들었다면 의욕이 좀 났었을 것 같다...ㅜ 그 때는 사수가 알려주는 것에 기대거나, 인터넷 검색을 미친듯이 하면서 시행착오 겪으면서 배워나갔는데... 여기에서 스타트만 해도 엄청 달라지지 않을까...생각함!!
4강 4월 업무 : 우리 회사는 건강한가 체크해보기 2분기 : 결산자료를 활용한 경영지표분석, 종합소득세 신고의 달 📌 4월 재무제표 : 회사와 관련된 이해관계자들에게 유용한 정보가 가득! 이해관계자 - 1️⃣은행 2️⃣입찰 3️⃣주주 4️⃣국세청 우리 회사의 재무상태는 건전할까? 건정성지표, 안정성지표, 자기자본비율, 부채비율, 차입금의존도, 유동비율 자기자본비율 : 회사의 총 자산 중 자기자본이 차지하는 비중 자기자본비율이 높을수록 자금상환압박이나 이자비용부담으로부터 비교적 자유로운 상태 자기자본비율은 50% 이상 유지하고 있을때 건전하다고 판단 자기자본 = 자본금+이익잉여금 부채비율 : 부채총액 / 자기자본 부채비율은 200% 미만으로 유지하길 권장 차입금의존도 : 회사의 총 자산중 차입금이 차지하는 비중 차입금의존도가 높으면 금융비용 부담이 증가하여 회사의 이익을 감소시키는 요인으로 작용 차입금의존도는 100% 이하에서 그 수치가 낮을수록 회사의 재무구조와 수익성, 자산구성 등이 좋은것으로 평가 유동비율 : 유동자산을 유동부채로 나눈 비율 유동자산 - 재고자산, 매출채권 등 / 비유동자산 - 건물,토지 등 유동비율이 낮으면 회사 자금의 유동성에 문제가 발생할 위험이 크다는 의미 / 이 지표를 통해 흑자도산의 위험성도 어느정도 판단가능 유동비율 200%가 가장 이상적인 수치이며, 150% 이상이면 지불능력이 안정적인 것으로 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