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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회계 기초   회계정보의 질적특성 → 이해가능성 : 최대한 회계정보를 숫자로 표현. → 목적적합성 : 이해관계자, 투자자, 경영자가 재무정보와 이해가 되는지 → 신뢰성(=효용성) : 이해관계자이익>회계관계자인건비 → 비교가능성 +++++++++++++++++++++++++++++++++++++++++++++++ 경리담당자가 업무를 할때 기준은 제3자가 자료나 보고내용을 데이터로만 이해가 가능한지를 생각하고 만들고 관리하고 보관할 것!   GAAP :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이해되는 회계원칙 → 중심 : K-IFRS(상장기업)<일반기업회계기준(비상장기업)<중소기업회계특례 +++++++++++++++++++++++++++++++++++++++++++++++ 실제적으로 코칭을 진행해보면 이 기준 자체를 모르고 있는 경리회계 담당자로 많다는 것. 모든걸 알지 않더라도 최소한 근무하는 회사의 회계 기준과 특이점 정도는 알고 있는것이 좋다는 생각.   재무제표의 종류 → 재무상태표(=사진,시점) → 손익계산서(=동영상,기간,1년동안의 변화) → 자본변동표(=동영상,기간,1년동안의 변화) → 현금흐름표(=동영상,기간,1년동안의 변화) → 주석(=동영상,기간,1년동안의 변화) +++++++++++++++++++++++++++++++++++++++++++++++ 쉽게 접근하는 방법으로 설명을 하더라도 재무제표의 특징으로 풀어가면, 반드시 알고 넘어가야 하는 5형제들. 그중에서 주석은 회사의 결산에 대한 부연설명(왜 그렇게 처리할 수 밖에 없었는가)을 적어두었기 때문에 내가 주식을 한다면,  투자하는 회사의 취약한 포인트가 어디인지 알 수 있고 재무제표를 되돌아봤을때 이해가 빠르다. DART를 적극 활용하세요!    수익비용대응의 원칙 : 손익계산 → 직접대응(1:1) 매출과 매입의 관련성이 설명되도록 → 간접대응(기간안분) 직접적인 매출상품외 발생되는 비용  (예 : 인테리어, 시설장치, 비품 ⇒ 감가상각) ⇒ 기간별로 안분시켜 감가상각한 비용을 원가에 산정하는것 +++++++++++++++++++++++++++++++++++++++++++++++ 직접대응과 간접대응으로 간단하게 나누어있지만, 직접대응에서 매출과 매입은 결제조건에 따라 마감기준에 따라 관련성을 연결짓는 기간이 길어질수 있다. 그렇기 떄문에 알기 쉽게 회사에서 실적으로 보려면 예산코드나 원가집계번호등으로 큰 매출 당 관리하는 내부 관리 코드를 활용하면 매출 당 매입건의 연결이 쉽게 가능하다.    현금주의와 발생주의 →회계의 기준은 발생주의 기준 *미수수익, 이자수익 처리들이 예시 +++++++++++++++++++++++++++++++++++++++++++++++ 경리회계담당자는 현금주의적 관점으로 관리하는 자료와 발생주의적 관점으로 관리하는 기준을 정확하게 잡으면업무스킬이 훨씬 효율적으로 늘어나게 된다. 발생된 채권, 채무의 회수와 지급에 대한 인식과 관리를  통해 프로그램상으로 발생주의점 관점의 입력과 현금주의적 내용을 적절한 기준을 잡아 입력해주면 잔액 관리와 미수 관리가 명확하게 된다는 점~~  
10/10 선납세금 - 미리 낸 세금 - 내가 세금을 미리내면 내년 3월달에 실제로 1년치에 대해 세금을 낼 때 낸 부분을 차감해주고 남은 것만 내면 된다. 추후에 대금을 지급한 부분에 대하여 면제받을 권리가 있기 때문에 재무상태표상의 자산으로 들어간다. 거래1. (주)청년은 법인세 중간예납세액 150만원을 납부하였다. 선납세금 150만원 / 현금 150만원 대손충담금 - 기말까지 회수되지 않은 매출채권 중 회수가 불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을 비용으로 처리하기 위해 설정하는 계정(평가성충당금) - 받을 돈이 남아있는데 혹시라도 못받을 것 같은 금액은 미리 재무상태표상에 표시를 해서 안내를 해주는 것. - 실제로 발생한 건 아니고 채권에 잔액이 남아있고, 채권잔액 밑에 이만큼의 금액이 남아있다고 표시 *설정시 : 채권 기말잔액 X 대손율 - 설정 전 잔액 *대손발생시 : 대손충당금 먼저, 대손상각비 나중 *대손채권 회수시 : 발생시 처리한 계정 살리기 거래1. (주)청년의 기말 외상매출금은 1,000만원이며, 대손율은 1%이다. *설정 : 1000만원X0.1-0=10만원만큼 대손충당금을 설정 대손충당금은 당좌자산에 해당되지만 외상매출금을 깎아먹는 계정이기 때문에(나 이만큼은 못받아) 때문에 대손충당금을 설정할 때는 대변에 와야한다. 이 때(대손충당금을 설정할 때) 차변에는 대손상각비가 나옴으로써 미리 비용처리를 해놨다. 손익에도 비용을 반영을 해놓기 때문에 실제손익보다 약간 낮게 나오게된다.  내가 10만원만큼 못받는게 확정된건 아니지만 보수적으로 미리 잡아놓은 것 (차)대손상각비 10만원 / (대) 대손충당금 10만원 거래2. (주)청년은 외상매출금 중 500만원을 못 받게 되었다. *대손발생 : 대손충당금 먼저 없어지고, 대손상각비는 나중에 없어짐. 지난번에 10만원을 예측을 해놓았기 때문에 대손상각비를 없애는게라 대손충당금을 먼저 없애는 것. 미리 인식했던 대손충당금 10만원을 반영하고, 인식하지 못했던 대손상각비 490만원을 비용으로 인식 (차) 대손충당금 10만원 / (대) 외상매출금 5원 대손상각비 490만원  거래3. (주)청년은 못받은 500만원 중 200만원을 돌려받게 되었다. *대손채권 회수시 : 발생 시 처리한 계정 살리기 거래2에서 대손상각비로 비용처리를 하였기 때문에 대변에 대손상각비 계정을 살려 없애준다. (다 돌려받았다면 대손충당금도 없애주기) (차) 현금 200만원 / (대) 대손상각비 200만원 거래4. (주)청년의 외상매출금 잔액 1,500만원이며, 대손율은 1%이다. (차)대손상각비 15만원 / (대) 대손충당금 15만원
* 가계부로 손익계산서 만들기 매출 - 월급과 상여금 매출원가 - 출퇴근비용, 점심, 간식, 의류등 판관비 - 취미활동, 주거관리비, 유류비, 경조비 영업외수익 - 투잡, 이자수익, 자산처분손익 영업외비용 - 이자비용, 학자금대출 세금비용 - 연말정산환급, 건보료정 뱅크샐러드의 세분화를 다시 조정해야겠다 ㅋ 가계부는 현금주의 기준으로 관리하는 데이터지만,  결국 고정비와 변동비의 관리가 잘된다면, 발생주의로서 관리까지 가능하게 됨! 현금주의 월급 입금시 수익을 인식하는 것 현금 / 근로수입 발생주의(회계기준상 더 정확함) 미수수익 / 근로수입(매일매일처리하고) 현금 / 미수수익 (급여입금) 주의> 확인기준을 잡고 정기적 관리를 해주는 것이 필요. 처음 회계를 접할때 이 구분이 제대로 잡히지 않아 계정 선택할때 힘들었다. 이론을 알아도 실제 접근할때 이 두가지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지 않으면 흔들림.  개인적으로 회계의 가장 중요한 기준이라고 생각함.  회계 정보의 특성 ⇒ 화폐단위로 측정 양적정보 : 예) 가격, 수치화가 가능 → 과거정보, 미래를 예측하기위한 한계점은 있음. 질적정보 : 예) 브랜드, 화폐적 측정이 어려움. → 비화폐적 정보 IF, 주식은 화폐적 정보인 재무제표보다 비화폐적인 정보에 대한 가능성이 반영되어 있는 경우가 많음. 인사고과에 대한 평가를 할때 경리 회계 담당자들은 우리의 일이 수치화되기 어렵다고 이야기하는데,  생각해보면 양적정보와 질적정보로 업무를 설명하는 방법을 하지 않았기 떄문이지 않을까 생각된다.  즉, 양적정보는 내가 제작하고 관리하는 자료의 데이터화에 들어가는 나의 수고 질적정보는 내가 재직함으로서 개선, 제안할 수 있는 경리회계적인 미래가치에 대한 나에 대한 어필 재무회계 기초 재무제표 기본가정 → 기업실체가 있다. → 계속 운영되고 있는 기업이다(반대 : 중단, 청산기업) → 발생주의 (반대 : 현금주의) → 기간보고 (1년 단위 : 연봉) 회계정보의 질적특성 → 이해가능성 → 목적적합성 → 신뢰성(=효용성) → 비교가능성 재무와 회계 같은거 아닌가 생각할 수 있지만, 재무에 대한 이해가 깔리고 세무에 대한 이론이 잡혀야 비로소 회계를 보는 시각이 생긴다고 생각한다.  그것이 생겨야 경영관리라는 부분이 중요하다는 인식이 생겨나니까  책에도 자주 오는 가정과 특성이지만, 기본은 항상 인지하고 있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