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서로가 공감하며 함께 배우고 모두가 성장하는 즐거움을 나눠보세요. 😃

서로가 공감하며
함께 배우고 모두가 성장하는
즐거움을 나눠보세요. 😃

    제4강, 5강               중간배당 업무처리방법                               *재무제표에는 어떻게 반영하는지?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에 반영됨           1. 중간배당금               :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를 열고 처분일자입력 / 아니오를 누르면 자동반영된다(새로불러오기) 2. 이익준비금 금액을 직접입력해야한다.                           3. 전표추가( F6)를 해야한다             12/31일자로 자동분개가 됨                               4. 일반전표 열어 1~12입력하면 자동분개를 확인할수 있다.       차)377미처분이익잉여금   /   대) 372 중간배당         *따라서 중간배당금 계정은 재무상태표에 남지 않는다.                         5. 재무상태표를 열어 12입력하고 엔터치면 이익준비금이 나타난다.                       **중간배당 업무처리방법             내부서류준비: 이사회회의록              이사회회의록 확인(이사 3인 이하인경우 임시주주총회의사록 필요)                                                     배당소득                 *귀속시기 -잉여금처분에의한 배당소득 수입시기: 해당법인 잉여금처분 결의일   *원천징수시기 - 원칙: 배당소득을 지급할때          : 원천징수의무자는 이자소득 또는 배당소득을 지급할때                         *원천세 신고시 배당소득을 프로그램 입력방법         1.기타소득자등록 - 배당받는자 인적정보입력         소득구분 : 251 내국법인 배당,분배금, 건설이자의 배당       금융상품명 : 대주주는 A, 소액주주는 B                       51(상장), 52(비상장)               과세구분 : 내국법인의 일반배당은 G선택 ( Gross-up)         조세특례적용 : NN (적용받지 않음 선택)                         2. 이자배당소득입력                 3. 원천징수이행상황신고서(부표도 작성)           4. 이자배당지급명세서 제출                 <실무팁>               원천신고검토표 1년치 확인해서 누락분 없이 제출하기          
3강 그림이 그려지는 중간배당(1) 중간배당 상법규정(알아두면 좋음) 년 1회의 결산기를 정한 회사는 영업연도 중 1회에 한하여 이사회의 결의로 일정한 날을 정하여 그 날의 주주에 대하여 이익을 배당할 수 있음을 정관으로 정할 수 있다. 중간 배당은 직전 결산기의 대차대조표상의 순자산액에서 다음 각 호의 금액을 공제한 액을 한도로 한다.(상법상 배당가능이익 내) 직전 결산기의 자본금의 액 직전 결산기까지 적립된 자본준비금과 이익준비금의 합계액 직전 결산기의 정기총회에서 이익으로 배당하거나 또는 지급하기로 정한 금액 중간배당에 따라 당해 결산기에 적립하여야 할 이익준비금 당해 결산기의 대차대조표상의 순자산액이 위 호의 금액이 합계액에 미치지 못할 우려가 있는 때에는 중간배당을 하여서는 안됨 위에 사유로 배당을 못하는 상황에서 중간배당을 한 경우 이사는 회사에 대하여 연대하여 그 차액에 대하여 배상할 책임이 있음 다만, 이사가 제 3항의 우려가 없다고 판단함에 주의를 게을리하지 아니하였음을 증명한 때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중간 배당할 때 꼭 확인할 사항은? 중간배당은 결산하기 전에 실시하는 배당을 말함 연 1회에 한함 배당결정은 이사회결의로 배당기준일은 정관으로 정함 금전배당, 현물배당(애매함), 주식배당X *금전배당을 하는 경우 배당할 금액의 10%를 자본금의 50%에 달할 때까지 이익준비금으로 적립하여야함 중간배당은 정관에 정함이 있어야함 상법상 배당가능이익내에서 배당 가능 자본총계 = 순자산액 자본잉여금 = 이익준비금 + 자본준비금 🌟**###(중요)순자산액 - 자본금 - 자본잉여금 - 결산배당금액 = 배당가능금액
  4. 재무상태표_재무활동(부채와 자본) 각 자금조달에서의 포인트는? 1) 재무활동 : 자금조달 -자금확보 -부채로 조달 : 이자비용 -주주로부터 조달 : 배당 -내부자금(벌어서 쌓은 것)으로 조달   -> 부채로 자금조달 시 이익을 남겼을 때 더 이득 주주로부터 조달받았을 시 투자를 받음으로써 총액이 커질 수 있으므로 전략적으로 유리할 수 있음 가장 선순환이 되는것은 내부자금을 활용하는 것   -> 주주총회(결의사항의 차이) - 보통결의사항 : 배당, 선임, 취득 결의시 등 - 특별결의사항 : 정관변경, 해임 등  *지분을 최대한 많이 가지고 있는것이 좋긴하지만, 투자처의 상황을 고려하여야 한다. *제2차납세의무의 고려 : 과점주주(50%의 1주라도 많을 시) 과점주주(특수관계자 포함-가족 등)   <자본>   *증자 : 자본금 증가 - 유상증자(회사자 돈이 부족해 조달한다는 것으로 보통 악재, 다 유증자금으로 증설 혹은 인수 후 매출 기대되는 경우는 호재도 가능) - 무상증자(잉여금에서 나오고 이론적으로는 주식수가 늘어나서 주가가 떨어지지만, 주주는 공짜로 주식주가 늘어나고 거래량도 증가해서 일반적으로 호재) - 총액은 같으므로. *감자 : 자본금 감소 - 유상감자 : 주주들에게 줄어드는 주식수만큼 보상 0 -> 자사주 매입 소각과 같은효과로 호재 - 무상감자 : 주주들에게 줄어드는 주식수만큼 보상 X ->감자의 대부분은 여기해당, 악재   * 부채와 자본의 성격을 동시네 지닌 메자닌(중간적인 성격) -보통의 경우 부채로 빌려올 수 있지만 자본의 성격을 띤 경우 - CB : 전환사채 - BW : 신주인수권부사채 - RCPS : 상환전환우선주 #리픽싱 : 사채발핼 수 주가가 하락할 경우 전환가격을 재조정해주는 것(전환확률을 올리기 위해, 이 경우 기존 주주의 희석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가의 특정%로 하한선을 둠) #스타트업은 CB(전환사채)보다는 RCPS(상환전환우선주)를 선호(부채비율)-자본으로 이해   <RCPS> -일반적으로는 비상장사는 자본, 상장사는 부채로 계상   <CB> - 일반사채와의 차이는 전환권대가 - 전환권대가는 일반적으로 자본항목인데, 리픽싱 조항(가령70%)이 있는 경우 부채항목   <투자자의 관점> - EVITDA : 영업적으로 얼마나 현금을 창출할 수 있느냐               =영업이익 + 감가상각비 - EVITDA의 10배, 향후 영업이익(신사업 가정시) ex) 영업이익 30억 감가상각비 10 일 경우 내 회사가치는 40억이라고 볼 수 있음 - 투자금의 용도제한을 두는 경우도 있음 - 매출, 자산보다는 EVITDA 쪽을 더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