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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금 체크 포인트(외화계좌에 들어오기 전 거래처 매칭) 중계은행을 통해 은행이 받는 전문을 공유받는다. 수수료부담 차감된 금액으로 입금이 되었다면 전문을 통해 수수료부담 대상자가 누구인지 확인한다 확인되지 않은 수수료등 차감되어 들어온다면 최대 3일정도 외화금액 입금보류하여 확인 후 받는 것이 좋다(3일초과되면 반환된다.)  보통 계약서 상에는 중계은행수수료까지는 명시하지 않는 편이지만, 금액이 높다면 계약시 협의할 필요가 있다. *** 저희 회사도 간혹 수출로 인해 달러가 유입됩니다. 처음에는 전문을 받고 달러가 들어온 줄 알고 하루 정도 기다려도 외화계좌에 입금내역이 확인되지 않자 은행에 문의 한적이 있었습니다 은행은 해당 금액이 수금액이 맞는지 물어 본 후 송금처리 해주었습니다. 사유를 물어봐도 이해 되는 설명이 없었었는데 오늘 강의를 통해 한번에 입금되지 않는 이유를 알게 된 것 같습니다. . 외환차손익 선물환 거래에서 쓰는 계정 : 통화선도거래손익 외상매출금, 외상매입금에 쓰는 계정 : 외환차손익 외환차손익은 기중에 처리하는 계정 (1/1~12/30 결산 전까지) 상거래상 : 외상매입(또는매출)일대 환율은 계상환율, 송금 및 입금시 환율은 재정환율 매출 : 매출계상환율>입금재정환율 이면 외환차손 매출 : 매출계상환율<입금재정환울 이면 외환차익 매입은 매출과 반대가 된다. *** 역시 외화를 다루는 강의 인 만큼 외환차익, 외환차손 계정이 나오는 구나 전산세무 배울때 결산때 쓰는 계정, 기중에 쓰는 계정 엄청 헷갈렸던 기억이 난다 다음 강의가 결산때 쓰는 계정이 나오는 것 같다 ^^ 이번에야 말로 완전히 숙지하지 않을까 싶다.
이유순 캡틴님의 강의이다. 내용을 들어보면 그리 어렵지가 않지만 세세하게 파고들면 잘 모르는 부분이 많다. 은행을 통해 전자결제를 통해 대출약정을 해보고 수입이나 수출을 통해 외화거래를 해보신 분이라면 어느 정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듯하다.   은행을 통해 하는 선물환 거래는 기업에서 많이 하지 않는 거래로 보여진다. 그만큼 은행측 직원들의 경험이 많지 않다. 그리고 잘 알려지지 않고 홍보하지 않는 거래이다. 하지만 어느 정도 매출이 있고 외화 거래가 큰 회사라면 안정적인 경영을 위해서는 분명히 알필요가 있다고 생각되는 내용들이다.   단순한 듯하지만 파고 들면 어렵다 ^^ 나는 그랬다.   ★ 궁금해요 세번째 1. 외화 송금 선물환 만기시 외화 송금 발생 인터넷뱅킹이나 은행방문을 통해 지급신청서 작성 - 은행방문 권장 지급신청서을 잘 모르는 은행직원이 많다. 특히 지급사유 코드 부분은 잘못표기시 문제가 야기 될 수 있다. 송금하기 위한 관련 서류 제출 - 인보이스,, 수입면장 등 지급신청서에 송금정보 입력  2. 송금 체크 포인트 송금처 정보 : 알파벳 오기재, SWIFT CD 유무, 주소와 거래은행 정보 확인 송금 : 작성하는 서류상 송금 자료와 은행에서 분류하는 코드가 적합한지 검토 - 은행에서 분류하는 코드란 비용이 발생하게 된 원인이 무엇인지 물건구매인지 용역사용인지 용역이면 잡용역인지 세부적으로 확인하여 정확한 코드 기입을 해야 한다 (=지급사유에 대한 코드로 보인다) 관련 상황에 따라 첨부 서류가 달라 진다.   수수료 부담 : 일본, 베트남 처럼 수취 수수료가 큰 국가가 있으므로 수수료 부담에 대한 표기를 확실하게 해둘 필요가 있다. - 예를 들어 우리는 100불을 송금했지만 은행에서 알아서 수취 수수료를 제외하고 보낼 수 있다. 3. 외화 입금 과정 외화가 입금되면 ADVICE OF CREDIT (외화입금확인서) 신용자료를 받게 된다 선물환 만기  선물환 만기 은행과 입금은행이 같다면 만기됬을 때 원화로 원화계좌로 받으면 끝이다.  선물환 계약 은행과 외화가 입금된 은행이 다를 경우 선물환 계약은행으로는 원화로 이체 하지만 타은행 외화계좌에서 외화계좌로 이체하는 전표 작성만 하면 된다.  입금 서류 제출 수출면장, 수출전이면 수주자료 제출을 통해 은행이 판단할 수 있는 금액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 제공 입금계좌 입력
  ★. 선물환거래(매입) FX Confirmation Notice : 선물환 거래 체결 완료시 받는 확인서 ** 여기서 FX란 Foreign Exchange(외국환)을 말한다. 그런데 왜? FE가 아니라 FX일까?  선물환(매입) 거래는 수입한 물건에 대해 미래에 지급할 대금을 은행과의 거래를 통해 환율이 오르기 전 엔화로 지급할 수 있는 거래이다. 수입한 물건의 대금을 확인하기 위해 : 매입관련 청구서, 수입신고필증가 필요하다 만기일(즉 대금지급하는 날)에 발생할 법인의 거래 한도를 확인하여 수입할 물건의 대금이 선물환 처리가 적절한지 여부를 판단한다. 은행측과 선물환거래가 체결이 되면 은행측을 통해 FX Confirmaition Notice를 받은 뒤 관련 부서에 공유하길 권장한다. 수입 대금을 지급하는 9월13일에 ¥엔화 환율을 10이라고 가정하고 은행과 선물환거래를 한 6월17일에 했던 엔화환율이 9.644 였기 때문에 0.356 정도 이익이 발생하게 된다. 만기가 되면 통화선도거래손익으로 분개를 하게 된다. .★ 선물환거래(매도) 수출로 인해 우리가 받을 외화 환율이 떨어질 수 있다면 그 전에 은행과의 거래를 통해 떨어지기 전 환율로 환전할 수 있는 거래이다. 은행과 거래하기 위해서는 매출관련수주자료, 수출신고필증(선적이 끝난 물건이라면) 필요하다. 매도와 매입의 한도는 별개이기 때문에 매도를 체결할 때도 거래지속이 가능한지 한도를 꼭 확인할 필요가 있다. 만약 만기(대금입금날)에 대금(외화)이 들어오지 않는다면 은행과 해당금액에 대한 매입거래를 체결하여 매도거래와 상쇄시켜 거래를 종결시키고 기간연장 하고자 하는 만큼 다시 거래하는 것도 방법이다. 만기시(수출대금입금일) 마찬가지로 통화선도거래손익으로 처리 한다.  
안녕하세요  이제야 저는 5일차 입니다 ^^ 많이 느리지만 습관 습관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전문투자자신청 방법에 대한 강의였습니다.   아무래도 한율변동차익이 큰 회사에게는 꼭 필요해 보이는 증명서인 만큼 저희 회사는 해당사항이 안되는게 안타깝습니다. 저 오늘 하나은행에 선물환 구매 할 수 있냐고 물었습니다.(원래 알던 것 처럼 ^^.................. 나 쫌 괜찮음......) 그렇게 까다로울 건 없다고 합니다. 요새 환율 변동도 크지 않고 저희는 한번 수입하면 1억가까이 되지만 1년에 많아야 3번 밖에 안되서 생각해보니 매입을 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저희 대표님은 결제일만 되면 실시간으로 조회하면서 몇십만원 차이도 전전긍긍하시는데 미리 구매했다가 오히려 손해본다면 ^^ 별로 좋아하지 않을 것 같기도 합니다.   이 강의는 어떤 제도를 설명하거나 필요한 서류를 말할 때 그 이유와 목적도 함께 설명을 해주셔서 너므 좋은 것 같습니다. 다른 어떤 은행상품을 접하더라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 궁금해요 두번째 1. 선물환거래 2. 거래목적 3. 거래과정 4. 전문투자자신청 * 신청하게 되면 외국환 은행 본점과 직접 확인 및 거래 할 있다. * 계약을 본점이라는 것은 아니다 본점이 지점에 연락하고 지점에서  confirmation(확인서)주는 시스템이다 1. 금융투자협회를 통해 신청 [준비서류] * 등기사항전부증명서 * 금융투자상품 잔고증명서 100억원 * 외부감사 대상 주식회사는 50억원(예금 뿐 아니라 투자자산 포함) - 환헷지 거래를 할 수 있는 자금력이 있는 회사인지 판단 기준 * 파생상품 투자목적 확인서  - 금융투자협회에서 다운로능 * 수출입 실적 확인자료(신청일 기준 1년기간) * 위임장(대부분은 직원 대리인), 인감증명서 * 전문투자자 자격은 2년동안 유효(2년 마다 갱신) 2. 확인증을 발급을 받으면 거래하는 외국환 은행에 제출한다. * 환율 변동으로 인한 리스크가 큰 회사라면 수출입이 많다거나 외화거래가 빈번하다면 전문투자자 신청을 권한다. * 전문투자자는 필수사항은 아니지만 펜데믹 처럼 환율 변동이 심할 때에는 외국환은행 본점과 직접거래 하는 것이 유리하기 때문에 신청하는 것을 권한다 5. 선물환거래(매입) 6. 선물환거래(매도)
성장인증을 꾸준히 올리지 못하고 있지만, 항해단 1기 이벤트가 강의를 틈틈히 보게 하는 원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이대로 습관으로 이어지길 신청한 모든 분들이 같은 길을 가길 기원합니다 ^^   저희는 하나은행과 거래중인데 수입결제 건이 있어 선물환 거래 방법에 대해서는 상담을 해보려고 합니다. 그에 대한 결과도 공유하겠습니다 ^^   ★ 궁금해요 두번째 1. 선물환거래 2. 거래목적 * 선물환 거래 목적은 매입할 때와 결제할 때 환율이 변동없도록 하기 위함이다 * 차익을 내어 이익을 보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환율변동에 의한 손실을 줄이고자 하는 것이다 * 회사는 이익이 나든 손해가 나든 예측이 가능하길 원한다 * 회사는 거래 당시의 지급 차이를 유지를 하길 원한다. *** 저는 늘 기준을 회사는 무조건 손해를 보지 않고 최대한 이득이 되는 쪽으로 쫒아 가려다 보니 업무가 지나치게 디테일해지고  힘들고 지쳤던 부분들이 종종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회사는 예측이 가능하길 원한다는 그 말이 외환 뿐 아니라 관리적으로도 통용될 수 있는 내용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기준으로 업무를 한다면 전반적으로 미래적으로 더 회사를 위한 방향으로 갈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3. 거래과정 * 선물환 거래는 당일 원화를 출금하듯이 할 수는 없다. * 금액이 크지 않을 때에는 spot 거래라고 해서 당일 바로 구매할 수는 있다. * 기간이 어느 정도 있는 선물환 거래를 하기 위해서는 거래은행과 장외파생한도거래계약을 해야 한다. * 환헷지가 발생되는 것을 외환이 관리하는 정부 부처에서는 투자거래로 볼수 있다. 환헷지 네이버 검색 : 환율변동에 따른 위험에 대비해 미래 환율을 현재 시점의 환율로 고정하는 거래 방식 * 한헷지로 인한 투자거래로 보기 때문에 장외파생한도거래계약을 해야 한다. **** 한도를 정해 회사임의로 환율변동에 따른 이득을 크게 얻지 못하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이해 됩니다 * 법인투자자 신청이란 예를 들어 이응(우리?^^)은행 지점에 환율을 문의하게 되면 이응은행의 본점에 있는 FX거래 담당자를 통해 확인을 하여 알려주는데 그 과정이 소요되는 기간 만큼 환률 변동이 발생하면서 적재적소에 정보를 얻질 못한다. 그래서 본점의 FX 담당자와 직접 문의할 수 있는 자격을 얻기 위한 방법이다. ****** 법인투자자 신청은 선택사항이기는 히자만 FX 담당자와 연락을 취하게 되면 더 다양한 정보를 얻을지도 모르겠습니다. * 장외파생한도거래계약에서 한도는 매입과 매도 동시에 설정되는데 한도 거래를 한 날을 기준으로 해서 1년전 수출입실적자료(거래)를 바탕으로 매입과 매도의 한도가 정해진다. * 정해진 한도내에서만 거래를 할 수 있고 증액을 하려면 추가적인 서류가 필요하다. * 선물환 거래를 할 때 마다 증빙서류를 제출해야하지만 한도까지는 증빙서류를 요청하지 않을 수도 있다(은행마다 상이함) ****** 저희 회사는 외담대(=외상매출채권담보대출)로 대금을 받게 되면 담보대출실행을 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담보대출실행을 할려면 대출한도계약이란 걸 선행되어야 합니다. 오천만원까지는 인지세가 없고 초과 분 부터는 얼마에 따라 인지세가 발생합니다 또한 은행에서 하는 신용평가에 따라 한도를 원하는 대로 정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면 한도내에서 수령한 외상매출채권을 담보로 대출할 수 있습니다. 말씀하신 장외파생한도거래계약과 성격이 유사해 보여 적어보았습니다. 장외파생한도거래계약은 을류가 아니더라도 갑류외국환은행 거래 지점통하여 환율에 대한 손해를 예측할 수 있도록 하는 것 같습니다.   4. 전문투자자신청 5. 선물환거래(매입) 6. 선물환거래(매도)
안녕하세요  궁금했던 선물환이 바로 나오네요 ^^ 결국 선물환은 미래 오를 것을 대비해 현재 환율로 미래에 결제 할 수 있도록 계약을 하는 것이였습니다. 환율이 떨어졌을 때에는 은행입장에서는 이익이겠지만 객관적인 자료를 토대로 고객에게 정보 제공하는 입장에서는 적어도 오를 가능성이 높은 경우 계약을 많이 하게 될 텐데 도대체 금융기관에서는 그런 계약을 왜 하는 걸까요?  궁금합니다 ^^             ★ 궁금해요 두번째 1. 선물환거래 금융파생상품으로 외화의 변동에 의한 차익을 내는 거래 투자 상품이나 법인의 경우는 용도가 다르다. < 중요 포인트 4가지> @ 미래의 특정일 = 22년11월 @ 계약 환율 = ¥로 계약 @ 약정 = 금융기관과 매입계약 @ 외화매매 = 매입 4가지 포인트를 위한 예시) 한국회사가 일본회사로 부터 물건을 수입한다. (언제 : 22년 7월, 얼마에 : ¥250=환율 9.6) 송금은 22년11월(4개월후)에 하기로 한다 당시 환율 변동 폭이 컸었기 때문에 4개월 후 환율이 확 오를 가능성이 있다. 외국환은행에 연락을 하면 통화를 위한 FX 전담 부서가 있고 변동폭에 대한 객관화된 자료를 공유 받아 볼수 있다. 그 자료를 통해 4개월뒤 환율이 10.4로 높아 질 것 같다고 한다면 물검을 수입한 한국회사는 선물환거래를 결정하게 된다. 22년11월 만기 조건으로 250¥ 매입이라는 거래를 하기로 계약을 한다. 체결한 계약에 따른 confirmation(확인서)를 입수 한다. 이 일련의 과정을 통해 선물환거래를 하는 이유는 환율차이로 인한 손해를 덜 보기 위함이다. 2. 거래목적 3. 거래과정 4. 전문투자자신청 5. 선물환거래(매입) 6. 선물환거래(매도)
안녕하세요    저희 회사도 많지는 않지만 수입도 하고 수출도 하고 있어 환율에 대해서 익숙하다고 생각했는데 생각하는 기준? 수준?이 낮아서 였는지 이번 챕터는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있어 여러번 들어야 했습니다. 어떨 땐 캡틴님께서 학교 선생님 처럼 학원 선생님처럼 잘 짜여진 요약본을 읽듯이 설명해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들다가도 나에게 도움이 되는 쪽이 어느 쪽인지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수입이 1년에 2~3번 발생하는데 한번에 7~8천정도 결제 금액이 나가는 편이라 작지 않습니다. 이 번 강의 내용 중 을류 외국환 은행을 확인해서 달러를 매입해 놓고 수입 결제 할 때 사용해 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간간히 선물환이라는 표현도 하시는데 주식거래 할 때 그 선물과 비슷한 걸까요? 그 설명도 빨리 듣고 싶습니다 ^^       ※. 외국환 은행 - 환리 기획재정부에 의해 갑류 외국환은행 , 을류 외국으로 나뉘었다 @ 갑류 외국환은행 : 외국환 은행, 하나, 우리, 신한, 기업, 국민 등 국가적 제재를 하는 나라가 아니라면 어떤 나라든 송금 가능 => 해외 국외 송금시에는 갑류 외국환 은행을 사용해라  => 문제가 발생할 때 회신이나 전신 등 통신도 매우 빠르다  => 그래서 문제 개선하기도 매우 편하다 @ 을류 외국환 은행 : 외국계은행 한국에 있는 BOC(Bank of China/중국은행)에서는 국외송금 불가능 예) 을류 외국환 은행인 일본계 은행 한국에 있는 일본계은행(M<-정말 이름이?)에서는 일본으로는 쉽게  송금 가능  VIETNAM으로 보내는 경우는 중계은행을 많이 거치면서 시일도 오래 걸리고 수수료도 높다 @ 스프레드 * 은행이 환전을 할 때는 마진율을 고려하는 스프레드가 있다.(.... 자꾸 스프레드시트라고 읽고 싶은 ^^) * 갑류은행과 을류은행의 스프레드가 다르다 * 선물환 거래에서 외국돈을 매입할 때 자국 통화에 대한 스프레드는 을류 외국환은행이 훨씬 유리하다 실제로 ¥엔화를 매입할 때 우리은행에서 말하는 환율과 M(일본계은행)에서 말하는 환률에 대한 스프레드 차이가 2원정도 발생했었다. * 매도는 은행들이 환율우대를 하는 시기가 있어서 다른 은행도 생각해 볼수 있으나 매입은 무조건 을류 외국환 은행을 통해 하는 것이 좋다 즉 해외 거래를 함께 하는 곳이라면 을류 외국환 은행도 함께 알아 보는 것을 권장한다(리스크 관리에 유리하다) ※ 환율확인 * 환율 확인을 할 때는 목적을 정확하게 인지해야 한다.(목적에 따라 확인하는 방법이 다를 수 있다) * 오늘 날짜의 평균 환율을 확인하고 싶다면 "서울외국환중개소(주)"를 사용하면 된다 => 공신력을 갖고 있어 대외적으로 표기 하기에도 좋다 * 환율의 변동을 확인해서 내가 유리한 부분을 catch 하고자 할 때는 하나은행을 사용해라  단, 서울외국환중개소에서는 위안화에 대한 환율은 2016년 부터 고시하고 있지 않다 위인화를 알고 싶다면 하나은행에 영업일 기준으로 그날의 장시작 환율을 보는 것이 좋다 서류를 작성에 쓰이는 환율은 하나은행의 매매기준율(TTM)을 보는 것다 좋다
안녕하세요 항해단1기를 외환관리 기초 실무로 시작하였습니다. 지금까지 외화 환율이라고 하면 원화기준으로 달러가 얼마인지 얼마나 오르고 내렸는지만 생각했었는데요 이제 막 3강 수강을 했는데도 환율을 좀 더 입체적으로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모든 지식을 세상을 알게 해준다고 생각해야지 하면서 어느 순간 저는 또 좁은 시야로 보고 있다는 걸 깨닫게 되었습니다. 배움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됩니다. ^^ 강의가 재밌습니다 ^^      1. 기획 배경 USA(미국) = 달러 한국 = KRW 예1) 네플렉스(미국 OTT) 멤버쉽 - 가입 할 때 결제는 달러를 원화로 환전한 금액으로 결제 한다(환전할 때 사용되는 것 - 환율) 영화 - 가입하게 되면 넷플렉스가 구입한 여러 나라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주식 - 넷플렉스 투자에 관심을 갖게 된다면 국내에서는 원화로 해외에서는 달러로 투자 예2) STARBUCKS에서 커피를 팔때 환율에 따라 커피 값이 오를 때가 있다. 어디선가 수입되는 원재료(커피)는 마진율이 있는 한해서 판매를 해야 하기 때문이다. 예3) 우리가 입는 옷들이 국산보다는 대부분 MADE IN VIETNAM OR CHINA 이다 왜? 우리나라보다 원재료 인건비가 저렴하기 때문이다. 저렴하다는 기준도 결국 환율이다. *** 캡팀님께서 환율은 존재는 하지만 표면적으로 체감할 수 없기 때문에 중력과 같다는 표현을 하셨는데 아직 잘 모르는 저로서는 그 말에 대해 공감이 잘 안되네요 ^^ 그 만큼 수련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 환율을 단순히 통화가치만으로 봤던 시각이 생각보다 입체적으로 느끼게 된 것 같습니다.    2. 이런 분 들어주세요 * 수출입 업무를 하는 법인 * 외환 관리 담당자 * 환율 관리가 필요한 관리자 * 선물환 거래 * 외화 입금, 송금 대응 * 그외 위 업무를 하는 회사와 거래하는 세무사무원 및 관심있는 분이면 누구나  3. 환율의 정의 : 화폐간의 교환비율이다 끊임없이 변동이 된다. * 빅맥지수 (맥도날드) -> 빅맥을 구입할 수 있는 금액을 기준으로 각국의 통화가치를 분석한다(공신력 있음) -> 2022년 7월 기준 본다면  당시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으로 환율변동이 심했던 시기였다 $5.15에 살수 있는 빅맥을 원화로 4,600원에 살 수 있다고 한다. ** 이부분에서 캡틴님께서 평가절하라는 표현을 하셨었는데 다시 한번 여쭤볼 예정입니다. 1달러당 환율이 천원도 안되면 원화가치가 올라간게 아닐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캡틴님의 도움을 받아야 할 것 같네요 ㅠ   4. 환율의 관리방법 환율변화요인 : 가장 이상적인 상황은 거래하는 나라끼리 손해가 없는 것 * 무역 < - 환율이 처음 나오기 시작한 이유 예) 쌀 한가마를 다른 나라의 물고기 3마리로 교환 - 이렇게 물물교환이 되는 기준을 관리 하는 것을 환율이라고 한다.(또는 배추 몇포기가 쌀한가미나 물고기 3마리로 교환 할 수 있는지를 보는 것) * 투자 < - 환율 변화 요인 중 제일 신경쓰는 부분 예) 제조업가 원가 15,000원 옷을 만들고 25,000에 판매한다. 그런데 공장을 한국->베트남으로 옮기면 원가를 9,000원으로 절감할 수 있다. 회사입장에서는 투자로 본다 기업들이 이렇게 투자를 하면 나라 입장에서는 손해가 크다 -> 즉 개발도상국으로 국내 기업들이 몰리게 된다면 일자리가 감소로 내수시장의 활성화가 안되는 문제를 말씀하시는 것 같다. * 신뢰 <- 양국간의 약속 내가 갖고 있는 십만원을 현재 고시된 환율 기준으로 환전을 한다는 것은 고시된 환율에 대해 신뢰를 하기 때문이디. 각국 통화가 갖고 있는 신뢰성이 중요하다 환율은 관리가 중심이였다 @ 관리를 위해 처응에는 고정환율제도가 나왔다 - 고정된 환율로만 받는다. - 당시에는 화폐처럼 가치가 있었던 것이 금이였다. - 고정환율제도가 성행하던 때에는 금이 나오는 영국이 힘이 있었다. - 금은 소모적이고 화폐적인 가치가 있어 고정환율제도의 실용성이 떨어지고 같은 고정환율제도를 쓰는 나라가 전쟁이나 쿠테타등 이슈가 있다면 고정환율제도 유지가 불가능했다  @ 고정환율제도에서 개선된 연계환율제도 - 고정으로 썼던 금이 소모성이 크고 고정환율제도를 같이 쓰던 나라에 전쟁이나 쿠테타로 발생하면 고정환율제도도 유지하기 어려웠다. - 연계환율제도는 자율성도 어느 정도 있고 미국이랑 거래 했을 때 우리나라에서 관리하고 있던 제도를 상대방인 미국에서 약간 조정할 수 있는 여지를 줄 수 있으나 강대국과 약대국 관계에서는 불평등 제도가 될 수 있다. @ 자율변동환율제도 - 각국의 자율성을 강조하기 위함(자율성이 지나침) - 미국이 자율변동환율제도를 잘 활용하여 달러가 다방면에 쓰일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했다.(가장 이득을 본 나라 미국) - 그러나 잘사는 나라는 계속 잘살고 못사는 나라는 계속 못살게 되는 부작용 @ 자율변동환율제도를 보안한 것이 관리변동환율제도이다. - 2021년 5~6월 코로나 유행으로 9시 1,180원이였던 환율이 오후 2시 1,800원까지 오른적이 있다. - 환율이 지나치게 오르면 우리나라 주가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 개인적으로 좀더 적어보면 화폐가치가 지나치게 떨어지게 되면 IMF 때 처럼 외국인 투자자들이 투자금을 회수하여 보유달러가 즐어드는 일도 예상할 수 있는 것 같다. - 환율 1,800까지 인상 될 때 정부가 개입하여 더이상  오르지 않도록 문제가 되지 않도록 환율을 조정한다 - 일정 부분 개입을 인정해주는 것이 관리변동환율제도이다. - 지나친 개입으로 환율조작국으로 지정되어 무역제재 를 받게 된다면 무역의존도가 높은 우리나라에게는 치명적이다. - 환율조작국 대표예로 중국은 중앙은행이 전적으로 관리하여 환율을 조정한다 국제통화사회에서 위안의 가치가 통용될지는 미지수이다. *** 캡틴님이 말씀하신 내용은 환율변화요인 3가지 중 위안은 신뢰를 갖기 어려울 것이다 라는 것 같다 - 환율제도의 변동도 불과 몇십년내에 일이였기 때문에 팬데믹 시기에 또 다른 탄력적인 환율제도가 만들어질 수도 있을 거라고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