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 강의의 소 주제는 은퇴시기를 스스로 만드는 나만의 무기 입니다. :)
저는 일을 할 때 이 일들이 앞으로 나의 역량이 되느냐 의 관점으로 바라봅니다.
사실 그 강의에 나왔던 그런지도 모르고 회사에서 시켰던 일들이 나의 역량이 된다는건
이직을 하고서야 알았네요.. 하지만 강력합니다.
앞으로도 회사에서 위와 같은일에 더 치중하면서 몸값을 높일 꺼에요. ^^

저는 세무사와 세무사무원을의 일을 나누지 않습니다......ㅠㅠ 굳이 나눈다면
저는 기장관련외 증여. 상속 양도등은 하지 않았어요 ~~

하지만 기장관련 된 업무는 세무사나 사무사무원을 나누지 않고 세무업의 본질로 바라보는 편이구요.

다만 !!! 주도적으로 일을 하는게 회사에 헌신만 하는 꼴이 되면 안되겠죠
주도적으로 일 하면 회사 매출에 기여를 하게 됩니다.
그리고 똘똘한 사람은 주도적으로 연봉협상도 하지요!

주도적으로 일하는건, 결국 내가 더 잘 되고. 잘 크기 위한 것이예요.
희소성 있는 사람이 되는것
상담 , 세무조사 = 설득, 협상 (나중에 어떤일을 하던지 간에 꼭 필요한 스킬)
시스템 구축, 사무실관리 = 조직 관리 ( 세무사사무실 아니더라도 활용도 높음)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래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