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생에 수출신고는 처음이라
초보를 넘어 프로가 되는 수출신고서 작성과 이해
이용운 관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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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대상

  • 무역회사 대표, 무역회사 실무 담당자
  • 일반 회사 해외영업팀, 구매팀, SCM 담당자
  • 수출 및 수입 관련 종사자
  • 전자상거래 수출입하고자 하는 분
  • 포워딩 회사 담당자
  • 관세사무원 등
 

수강 효과

  • 수출 신고를 직접 할 수 있습니다.
  • 수출 시 FTA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 무역에 대한 전반적인 흐름을 배울 수 있습니다.
  • 전자상거래, 직구 수입, 직구 수출을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 꾸준히 증가하는 수출 실적

국내에는 수출을 하고 있는 기업도 상당히 많고, 정부의 지원에 따라 수출을 시도하는 기업도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또한, 최근에는 개인도 전자상거래를 통해 글로벌 셀러로 자리매김하고 있는데요.

 

(자료 출처 : 산업통상자원부)

 

📝 수출통관의 시작은 신고서 작성부터

수출신고는 수출 통관의 시작을 알리는 첫걸음입니다. 
이때 작성하는 수출신고서는 차후 과세 환급 등에 사용되기 때문에 꼼꼼히 작성해둬야 하는데요. 또한, 사실과 다르게 수출 신고를 한다면 관세법상 처벌의 대상이 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 이번 생에 수출신고는 처음이라

'자, 어디 한번 수출신고 좀 해볼까?' 당차게 모니터를 켰지만...수출신고를 처음 하시는 분이라면 제조자, 수출화주, 물품 소재지, L/C 번호 등등 용어가 낯설고 50가지가 넘는 작성 항목에 숨이 턱- 막히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신고서 작성이 막막하셨다면 주목 - !

이용운 관세사님의 <초보를 넘어 프로가 되는 수출신고서 작성과 이해>에서는 수출통관의 흐름부터 수출신고서 작성 실무를 상세하게 다룹니다.

 

1️⃣ Step 1. 수출통관의 흐름 잡기

본격적으로 수출신고를 하기 전, 수출은 어떤 흐름으로 이루어지는지 개념부터 잡고 갑시다!

 

2️⃣ Step 2. 수출신고서 작성 실무

수출신고가 처음이라도 순서대로 따라하면 완성할 수 있게! A부터 Z까지 알려드려요.

 

3️⃣ Step 3. 놓치지 말자, 주의사항

수출신고 시 꼭 알아둬야 하는 지식을 챙겨드려요. 마지막까지 놓치지 말고 실무 지식 한 스푼!

 

본 강의는 [2022년 08월] 기준으로 제작되었습니다.이후 변경 사항에 대해서는 별도의 자료 및 추가 촬영으로 보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혹시나 저희가 놓친 부분이 있다면 언제든 제보해주세요! 항상 와캠 크루의 성장을 돕는 강의를 제공하는 데 힘쓰겠습니다.

- 와캠 메이트 일동 -

캡틴 소개
이용운 관세사
이용운 관세사
"매일 1%씩 성장하는 즐거움을 느끼겠습니다."
경력사항
  • 서울대학교 중어중문학과 졸업
  • 전) 대한항공 법인영업팀
  • 전) 관세법인 한주 CS1팀
  • 전) 금성관세사무소 통관팀장
  • 전) 대문관세법인 서울지점 대표관세사
  • 전) SKY관세법인 대표관세사
  • 현) 네이버-지식인 전문 컨설턴트
  • 현) YES-FTA 컨설턴트
  • 현) 한국관세사회 여성청년윤리위원회 청년위원
  • 현) 서울세관 공익관세사
  • 현) 인천 IP 경영인협회 전문자문위원
  • 현) 전라북도 원산지 확인서 컨설턴트
  • 현) 무역협회 수출입, 관세 자문위원
  • 현) 합격의 법학원 무역영어, 무역실무, 대외무역법, 외국환거래법 전문강사
커리큘럼
6개 챕터
|
1시간 10분
  • 01.
    수출신고서의 작성 및 이해 OT
    강의 소개
    0:03:36
  • 02.
    수출통관의 흐름 이해하기
    수출신고 과정, 꼭 알아야할 실무 용어, 컨테이너 종류
    0:05:32
  • 03.
    따라만 하면 혼자서도 가능한 수출신고 (1)
    수출신고 전 포인트, 인적 요건(1~9번 항목) 작성 실무
    0:19:41
  • 04.
    따라만 하면 혼자서도 가능한 수출신고 (2)
    인적 요건(10~26번 항목) 작성 실무
    0:14:02
  • 05.
    따라만 하면 혼자서도 가능한 수출신고 (3)
    물적 요건(27~40번 항목) 작성 실무
    0:16:59
  • 06.
    따라만 하면 혼자서도 가능한 수출신고 (4)
    물적 요건(41~57번 항목) 작성 실무, 유환거래 VS 무환거래
    0: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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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4개 수강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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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탄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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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수출입회계도 공부하고 싶었는데, 그전에 이 강의를 미리 봐두면 많이 도움이 될거 같네요.
수출입 신고필증의 기재사항에 대해 실무자 입장에서 알아두면 좋을만한 내용이라 많이 도움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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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4
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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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수출에 대해서 잘 몰랐는데 면장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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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2
딸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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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꼼꼼하게 하나하나 짚어주셔서 수출면장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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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4
집에갈꺼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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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늘 보던 수출면장인데도 암호같은 코드나 부호들이 어떻게 정해지는지 몰랐는데, 이용운 관세사님께서 꼼꼼하게 잘 알려주셔서 공부가 잘 되었습니다.
혼자서 수출 준비하시는 분들도 이 강의 보시고 나면 혼자서 수출신고 하실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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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5
질문답변
1개 질문답변
계탄언니
안녕하세요.
Invoice 상의 가격조건이 FOB가 아닌 CIF나 CFR등 물품가에 해당 운임이나 보험료가 녹여져 있는 경우, FOB가격 산정은 어떤 식으로 산출하는 것인지요?

실제 수출 진행시에 수출자가 부담하는 운임이나 보험료는 수출통관 다 진행한 후에나 정확히 청구되다보니 그 실비를 차감하는건 아닌거 같아서 궁금합니다.

 
2023-12-03
·
캡틴답글
이용운 관세사
안녕하세요
이용운 관세사입니다.

문의 주신 사항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리오니 참조 부탁 드리겠습니다.
인보이스상 가격조건이 FOB가 아닌 CIF나 CFR일 경우 FOB 가격 산정은 실제 수출이 진행될 때 수출자가 부담하는 운임이나 보험료를 차감하는 것이 원칙적인 방법입니다.

다만, 실무적으로 수출신고필증을 발급하는 시점에 운임이나 보험료 책정이 정확하지 않은 경우도 많이 있어 이럴 경우에는 대략적으로 중량 및 CBM 등을 기준으로 대략적인 운임 및 보험료를 산출하여 차감하는 것이 실무적으로 많이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만약에 정확한 책정이 아닐 경우 FOB 금액이 다소 부정확할 수도 있지만, 이는 실무적인 부분을 어느 정도 반영한 부분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럼 더 궁금하신 사항 있으시면 편하게 문의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용운 드림
2023-12-07
일반답글
계탄언니
통관환율처럼 지난주간 평균이라던가 정해진 산출방식이 있는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었군요 ㅎ 정확히 정해진게 아닌 "대략적인 중량 및 CBM" 이라는 데에서 바로 이해 되었습니다. 상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ㅎ
2023-12-10
성장인증
3개 성장인증
계탄언니
오래전 무역사무업무 몇년 하다가 이직한적이 있었다.
새로 이직한 회사는 수출을 거의 안해본 회사였는데 수출을 새로 해보려던 찰나였다.
그당시 제일 처음 했던 수출업무는 중국 공장에 원자재를 보내는 업무.
지금은 그게 위탁가공수출인걸 알지만 그땐 그조차도 구분못할 정도로 실무 지식이 얕았다.
(해당 원자재는 자체 생산이 아니라 국내 업체에서 그냥 과세로 매입후 모아서 한꺼번에 중국으로 보냈었다.
원자재를 매입해왔던 국내 업체가 제조업체인지, 유통업체인지 그런거 확인도 안했다.)
 
그당시 난 원자재 수출시 발생한 수출신고필증으로 관세 환급을 진행했다.
내가 알고 있던건, 수출신고필증이 있으면 관세환급이 가능하다 그냥 이거였는데,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그걸 환급 진행한거다.
회사에서도 수출해본적이 없다보니 100만원 남짓 환급된 관세를 그저 개이득으로만 여기고 받았다.
근데 뒤늦게 수출했던 원자재의 제조사가 아니면 위탁가공계약이라도 했어야 한다는데,
그런걸 몰랐던 상태라 계약서가 있을리 만무했다.
환급받은거 토해내라고 해서 난리도 아니었는데...

오늘 강의 내용을 보니 더더욱 창피했던 그때가 떠오른다...
그때 당시 환급 대행해준 관세사분은 사전에 왜 그걸 체크 좀 안해주고 처리해 주셨을까...



2023-12-02
계탄언니
예전 회사에서 의류 부자재를 외국 공장으로 보내서 완성품을 재수입하곤 했었다.
그 부자재라는게 굵직한 원단외에는 자잘한것들 투성이였는데,
이걸 실어보낼때마다 여러 공급처에서 온갖 부자재들이 너무 자잘하게 여러 가지로
섞여 들어와서 이에 대한 영문 목록 작성이 골치아픈 일이었다.
각종 단추, 지퍼, 후크, 라벨텍 등등외 수십가지 목록을 수량도 명확하지 않고 단가는...
그냥 한업체에서 여러가지 부자재를 퉁쳐서 얼마 이러기도 하고...

그때 사장님은 그저 PARTS FOR GARMENTS 이렇게 적고
(오늘 강의에도 품명 기재란에 부분품이나 부속품은 그런식으로 쓰라고는 되어 있다)
굵직한 상위 품목 몇가지로 대충 퉁치라고 하셨는데
그래도 되는건지 판단하기가 참 어려웠던게 떠오른다.

전임자가 작성해 놓은걸 참고할수 있었으면 훨씬 수월했을텐데,
전임자 얼굴도 못본채 인수인계도 없이 혼자 PC안의 파일 파악하려다보니
해당 물품의 영문명이 무엇인지까지 매칭해놓은건 없었던 맨땅에 헤딩했던 역사

2023-12-03
계탄언니
오래전 무역사무업무 몇년 하다가 이직한적이 있었다.
새로 이직한 회사는 수출을 거의 안해본 회사였는데 수출을 새로 해보려던 찰나였다.
그당시 제일 처음 했던 수출업무는 중국 공장에 원자재를 보내는 업무.
지금은 그게 위탁가공수출인걸 알지만 그땐 그조차도 구분못할 정도로 실무 지식이 얕았다.
(해당 원자재는 자체 생산이 아니라 국내 업체에서 그냥 과세로 매입후 모아서 한꺼번에 중국으로 보냈었다.
원자재를 매입해왔던 국내 업체가 제조업체인지, 유통업체인지 그런거 확인도 안했다.)
 
그당시 난 원자재 수출시 발생한 수출신고필증으로 관세 환급을 진행했다.
내가 알고 있던건, 수출신고필증이 있으면 관세환급이 가능하다 그냥 이거였는데,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그걸 환급 진행한거다.
회사에서도 수출해본적이 없다보니 100만원 남짓 환급된 관세를 그저 개이득으로만 여기고 받았다.
근데 뒤늦게 수출했던 원자재의 제조사가 아니면 위탁가공계약이라도 했어야 한다는데,
그런걸 몰랐던 상태라 계약서가 있을리 만무했다.
환급받은거 토해내라고 해서 난리도 아니었는데...

오늘 강의 내용을 보니 더더욱 창피했던 그때가 떠오른다...
그때 당시 환급 대행해준 관세사분은 사전에 왜 그걸 체크 좀 안해주고 처리해 주셨을까...



2023-12-02
계탄언니
무역사무 업무 처리할때 그저, Commercial Invoice와 Packing List만 관세사무실에 보내면
좀있다 바로 수출(또는 수입)신고필증이 나왔던 거였는데, 사실 그 내용 자세히 훑어 본적이 거의 없다.

다음에 관련 업무를 담당하면 신고필증 내부 항목들을 좀더 꼼꼼히 살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무조건 관세사가 신고대행 해야 하는줄 알았는데, 신고 절차만 알면 셀프 신고도 가능한거였다.

물론 전문직인 관세사가 대행하는데는 이유가 있다. HS코드도 잘 찾아야 하고,

잘 구분해서 입력해야 할게 엄청나게 많다보니 경력자가 아니면 하루죙일 걸려야 할거 같은...

단순히 서류만 주면 자동으로 나오던 신고필증을,

이 강의를 통해 기본적인 기재사항 정도는 좀더 정확히 알아볼수 있는

그런 역량을 가질수 있으리라.

 

 


2023-12-01
이번 생에 수출신고는 처음이라
초보를 넘어 프로가 되는 수출신고서 작성과 이해
이용운 관세사
5 4개 수강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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