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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몽땅부자 캡틴의 '업무의 주도권을 내게로 끌어오는 시간관리' 10,11강을 수강하였습니다.  지난 강의까지 시간관리하는 3단계(기록 ->발견 -> 배치)에 대해 배웠는데요.  이제 시간 기록이 익숙해졌다면, 계획을 시작해볼 단계입니다.    지금까지 시간 '기록'이 익숙해졌다면, '계획'을 해봐라.     [시간 배치 해보기]     1. 데일리 업무, 루틴을 넣는다. 2. 고정된 일정을 먼저 넣는다. 3. 빈 시간에 해야 할 업무를 계획 (걸리는 시간 예상)  4. 업무 집중시간에 크고 중요한 업무 배치  5. 상황에 맞게 유연하게 수정    [시간을 미리 계획 했을 때 좋은 점] - 시간과 일에 쫓기지 않게 된다.  - 자투리 시간도 활용하게 된다.  - 업무를 체계적으로 수행하게 된다.    [해야할 일을 머릿속으로만 생각하는 것과 업무목록을 정리하는 것의 차이점]  --> 업무 시작 5분 전, 투두리스트를 정리하는 것만으로도 오늘 하루 성과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        업무 시작 5분 전, 하루 성과를 좌우하는 업무관리 [업무 목록은 언제 만들어야할까?] 업무 시작 5분전 - 투두리스트를 계획하라.  5분만 투자해도 나머지 시간을 더 체계적으로 보낼 수 있게 됨.  퇴근 5분전 - 오늘의 투두리스트를 정리한다. (한거, 못한거)    "작은 기록 습관이, 하루 주도권을 만든다."   [투두리스트 작성법] 1. 오늘 해야 할 일을 모두 적는다.(어제 이어진 업무 + 새로 발생한 업무)   - 사소한 것까지 다 적기, 내가 기억하지 않아도 되게끔  2. 오늘 꼭 끝내야 하는 일을 표시 한다.  3. 계속 진행 중인 프로젝트는 오늘 완성할 <진도>를 적는다.     - '진도'가 중요! 오늘 안에 끝나는 프로젝트가 아니라면, 오늘은 얼만큼을 완료할 것인지 진도로 표시해주기 4. 각각 얼마나 걸릴지 예상 시간을 정하고, 시간표에 배치한다.  5. 가장 중요한 일은 방해 받지 않는 업무 집중시간(최소 2시간)에 배치한다.     아래는 몽땅부자 캡틴께서 매일 투두리스트를 작성하는 간단한 예시를 보여주신 샘플입니다. 메모장에 간편하게 적는 방법을 추천해주셨어요ㅎㅎ   
안녕하세요 사소입니다 :> 오늘은 새로운 강의를 찾아왔습니다! 도구활용에 관심이 많은 저는 새로운 도구를 찾으러 떠나봅니다~!     항해단2기 9일차|보이게 일하고 보이지 않게 쉬자 1강 - 2강       가볍게 오티부터 들었는데 읽으면 좋은 책 2권을 알게 되었습니다! 책을 읽어야지 생각만 가지고 실천하기가 쉽지 않지만,, 이번 주말에는 도서관다녀오기....…_〆(゚▽゚*)   강의 시작과 함께 먼저 DISC에 대해 가볍게 말씀해주세요. MBTI는 성격유형검사라면 DISC는 행동유형검사입니다! 10분 뿐이 안걸린다고 해서 바로 검사하고 왔습니다~ DISC검사(링크) 무료검사라서 정확하진 않지만 MBTI처럼 재미로 해보시는면 좋을 것 같아요 ㅎㅎ     강의들으면서 난 확신의 C형이다!라고 생각했는데 역시나 C형이네요'-')/ 논리적 사고형이라고 적힌거 보고 MBTI에서도 논리주의자라고 떴었는데!! 하면서 흠칫..!ㅋㅋ     제일 비슷해 보이는 그래프 설명을 읽어보면서 음~ 맞지~ 맞아! 딱 나네~ 했어요 ㅎㅎ 이번 강의 뿐만아니라 다른 강의들도 그랬고 항상 메뉴얼화, 시스템화되어있는 것들이  부럽기도 하고 갈망하기도 했는데 성향이 그런가봐요 ㅎㅎ (근데 만드는 걸 좋아하니까 메뉴얼화되어있는 곳가면 또 안맞았을까? 싶기도 하고! 또 내 방식대로 하나씩 더 만들고 있을수도?!)   그래서 결론은!  제 스스로 하나씩 만들어갈 수 있는 기반이 되는 와캠퍼스 너무 감사합니다bb!   새로운 도구는 내일부터 하나씩 알아가기로..ㅎㅎ  
항해단 9일차 성장인증입니다.   연봉을 올리는 직장생활 블랜딩이라고해서 궁금하더라구요. 사실 회사를 다니면서 모두들 그렇지만, 연봉에따라 일한다. 연봉을 받는만큼 일하는게 맞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다들 일을 하잖아요. 하지만, 일을 하다보면 내가 하는 일의 양보다 연봉이 너무 적다라는 생각은 누구나 해봤을거라 생각합니다. 저 또한, 작은회사에 받는만큼 일해야겠다라는 생각으로 적게받고 적게 일해야지 생각했는데, 막상 와서 일을 해보니까.... 정말 적은 연봉에 많은양의 일을 한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연봉을 2배로 올릴수있는 블랜딩 강의라고해서 일단 시작하였어요. 일단 오늘까지 2강의를 들었는데, 강의중에 기억나는것은 대기업에서는 1가지의 업무로 깊이있게 업무처리르하고, 중소기업에서는 다양한 업무처리를한다. 맞는말 같습니다. 추가로, 만약 내가 그 연봉에 만족하지 못한다면, 사업을 해야한다. 사업을 해서 내가 원하는만큼 이익창출을하고, 그만큼 돈을 가져가면된다는 말이었는데, 사실 요즘 드는 생각은 정말 근로소득으로는 너무 한계치가있다.입니다. 그래서 저도 요즘 많이 드는생각은 사업을 해야하는게 맞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앞으로의 강의를 조금 더 깊이있게 들어봐야 근로소득으로 더 큰 만족감을 얻을 수 있는게 무엇일지 생각해볼수 있을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