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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강의를 2가지 시각으로 봤습니다.  1. 수강자 2. 강사   확실히 " 보통 " , " 실무상 " 이 들어가면 이게 본인의 경험을 나타낸다고 생각하는데요,  이번 강의는 세무사님의 실무경험이 제대로 묻어나는 강의였습니다!   저도 나름 실무강의를 찍어보고 준비하면서 너무 내 경험만 이야기하나? 라는 고민에 뺐던 부분이 많은데 경험 이야기에 더 귀를 기울이게 되는걸 보니 " 경험 " = " 콘텐츠 " 가 확실하군요 ㅎㅎ   부동산 법인 설립 전 어짜피 취득 예정인 부동산이 있는 경우가 많으니 미리 은행에 방문하여 대출을 위한 자본금을 알아두라고 이야기하면 부동산전문 느낌 제대로,,!!!   본점 소재지는 부동산 뿐만 아니라 다양한 감면에도 활용되는데,  취득세 중과부분에도 영향을 미치는지는 처음알았습니다.    보통 국세만 신경쓰는 경우가 많아 지방세는 모르쇠하는데, 사업을 하나 맡겨주셨으니 지방세까지 안내할 수 있어야한다고 생각했어서  ' 이 강의,, 한번 볼 강의는 절대 아니구나,, ! ' 생각했습니다 :)   5년만 지나면 취득세 중과에 해당하지않는다?    이거야말로 미래를 그려주는 기장에 맞다고 생각했고, 조금이라도 성장가능성이 있는 업체는 이부분 설명드리고 미리 법인설립할 수 있게 진행해야겠습니다 ! (당장 내일 업체 방문미팅 예정인데 아는척해야겠네요 히히)   역시 공부를 시작할땐 보고싶었던 강의 먼저! 하루하루 쌓아가는 기분은 역시 좋군요, 자극받을 콘텐츠 준비해주신 와캠퍼스 너무 감사합니당!    
    9월은 ★특별한 신고가 없는 달★   9월의 목표  - 모든 개인사업장의 가결산(★상반기 이익 점검) - 법인 가결산 회신자료 정리   개인기장의 최종 목표는? 1. 내년 종합소득세 당기순이익 미리 파악하기 2. 반기결산 → 예상 세금 파악 3. 솔루션제시 필요업체 선별 → 업체 미팅(성실, 법인전환 등)   사업가계부 (매출-매입-인건비-경비 = 이익) 개인사업자의 경우 외상인지 현금지급인지 관심X 사장님의 생각과 세무상 이익은 다를 수 있다.   개인 가결산의 키포인트 "경비부족" 1)입력 : 매출-매입-급여-경비 = 이익 파악하기 2)가결산 : 기장결산 순서대로 하고, 비용부족 확인  3)전년꺼 : 전기 소득률VS 당기 소득률, 계정과목별 차이     오늘 세무단톡방에서  왜 개인대표님들은 이렇게 이익이 많이 난다는걸  못 받아들이는지 간단히 요약해봤어요   ◆국세청 : (매출 - 경비) - 세금 = 이제 남은 돈으로 쓰세요    ◆대표님 : (매출 - 경비) - 생활비 - 적금 - 자산(부동산or차량) = 세금 낼 돈 없는데요?   엄청난 생각의 차이 ...    종합소득세가 슬슬 마무리 되어가는 시기인거 같아요 뭔가 2021 대비해서 속도도 나고 술술 넘어가는 느낌~~~  내년에는 가결산도 미리 해서  세금 많고 웅앵하는 소리 없애도록 하겠습니다 ㅎㅎㅎ  
기장할 때 부동산 업종은 싫어했지만, 관심은 있었던 아이러니함....이 강의 선택할 때 들어나는 것 같습니다. 강동균 캡틴 강의 듣다가, 또 부동산 관련 업종 강의가 있어서 듣게 되었어요!   사실 좀 들었는데... 정리가 귀찮아서 미루다가 그렇게 영영 미뤄버렸다... 🥲   오늘 들은 강의 인증 샷   새롭게 알게 된 점 부동산 업종 중에 토지를 구매해서 "정지"만 한 다음, 다시 판매를 하는 과정을 하는 사업자도 있다는 걸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그럴수도 있겠지만, 주변에서 보지 못해서 정말 상상도 못했는데, 이런 경우는 놓치기 쉬울 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이 경우에 정지활동에 들어간 매입은 전부 "불공"인데, 너무 쉽게 "공제"로 넣을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부동산업종은 정말 사장님과 대화가 많이 필요하구나라고 새삼 다시 느끼는 챕터였습니다.   습관적으로 일하다가는 나중에 세무 이슈가 팡팡~ 터지기 쉽고, 이러한 점을 어필하면서 본인의 전문성을 기르면 좋겠다!! 부동산 매매업, 신축판매업 관련 기장을 하시는 분이라면 이 강의 들어보면 좋겠다라는 생각도 했습니다 :)   오성완 BEST 기프티콘 사용 인증     4월 오성완 챌린지 열심히 해서 얻은 스벅 기프티콘으로 오늘 아침 공부는 "스벅"에서 했습니다 :) (요즘 뉴스에서 나오는 카공족처럼 오래 있지는 않겠습니다.....)   뭔가 주말에 유혹을 이기고, 한 챕터지만 공부하고 인증글 쓰니까 성취감이 쫌...훗!하네요 ㅋㅋㅋ
    오늘도 강의 잘 들었습니다 캡틴님! 늦은 퇴근이지만 챌린지덕분에 날마다 강의 2개씩 듣고 있습니다:)      5월전/부가세분개, 급여입력, 감가상각비 입력   5/1 : 신고안내문 출력    5/5 : 홈택스 사회보험 기장업체 입력, 추가소득입력, 시산표   5/10 : 신고개수 파악, 경비부족업체 파악   5/15 : 부양가족 등 세부자료 체크, 예상세금안내   *부양가족 물어볼때는  직전년도 동일하신가요? (X) A,B,C,D 이렇게 공제 받으시면 될까요?(O) 구체적으로 명시해줘야 누락이 없다.   5/20 : 세금확정기간  - 세금 안내/이슈 업체 보고/소득률 확인    5/25 : 세금 나오는 곳들 전달하는 곳 목표!   5/31 : 신고대리, 개인성실 결산수정, 대표자 보수총액 신고      저는 오늘 할 업체 ABC 정해서 그날 안내문 쭉 뽑고  하나씩 정리해가면서 신고를 마무리 하는 편이었는데요.   2022년 신고는 강의에서 배운 스케줄대로  5월전에 부가세랑 급여 등등 먼저 정리하고 시작해보겠습니다:)   손익계산서랑 급여자료 뽑아놓는거 좋은 TIP 감사합니다    지급명세서 제출할때 전표전송 싹 하고 원천세 신고한거 다 맞춰놓고 법인세 신고를 시작했으면서도 막상 마감하려고 보니까 또 다시 검토하게 되더라구요.. 매출도 법인세신고 시작할때 전업체 싹 맞춰놓고 시작했는데  결제올리기전 다시 부가세 신고서 펼쳐서 과표 싹 더해보고;;; 세무사사무실 일하는 사람은 다 약간의 불안증세 가지고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