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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계공부를 하면서 제일 이해하기 어려운 것이 자본 항목이다. 주식투자를 하면서 잠시 들었을 뿐이었는데, 이번에 다시 한번 개념정리를 하게 되었다. 유상증자라는 것은 회사에 돈이 필요하다는 애기로서 보통 악재로 작용하는데, 대신 투자금으로 공장을 증설하거나, 다른 회사를 인수하여 매출증가가 예상될 경우 호재가 될수 있다. 무상증자의 경우, 주주들에게 주식을 공짜로 주는 것으로 이론상 주식의 가격이 떨어지지만, 거래량증가등이 예상되므로 일반적으로 좋게 본다. 자본금을 줄이는 감자의 경우, 대부분이 무상감자로써 주식수는 줄어들지만 주주들이 그만큼 보상을 못 받으므로 악재가 된다. 보통 회사가 자금을 조달할때 은행에서 대출을 받거나, 회사채를 발행하는 경우 부채가 늘어나게 되므로,(부채비율 = 부채/자본) 부채이지만 특정요건을 충족하면 자본으로 변경 가능한 메자닌이 생겨났다. 간혹가다 경제뉴스에서 들어보긴 했다. CB-> 전환사채로 사채를 주식으로 전환할수 있다. BW->신주인수권부사채 RCPS->상환전환우선주/비상장사의 경우  부채가 아닌 자본으로 잡혀서 부채비율을 줄일수 있으므로 스타트업이 많이사용. 상장사는 부채로 계상 투자자의 관점에서 재무제표를 볼 때, 중요한 것이 EVITDA이다. 이것은 영업이익에 감가상각비를 더한 것이다. EVITDA의 10배를 보통 향후 영업이익으로 가정한다. 
재무제표 해석하는 데 도움이 되어서 앞으로 잘 활용할 것 같습니다. 좀 빠른 부분은 돌려서 다시 듣고 했네요^^    12. 투자자가 보는 손익계산서의 포인트는?  손익계산서_이익 (각종 이익의 서열) - 매출총이익,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중 가장 중요한 것은? - 영업이익: 주된 영업의 결과 (영업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활동의 결과이므로 가장 중시하게 됨)  - 회사 가치평가시 주요 지표 -> (실무적) EVITDA = duddjqdldlr + Dep (감가상각비) =회사의 영업활동현금흐름 창출능력. 회사의 가치를 대충 계산해보고 싶으면 EVIDA * 10배를 해서 계산해 볼 수 있다.  세금신고시에는 물론 당기순이익이 중요하다.  손익계산서_분석 / 갭투자를 통해 보는 손익계산서  Point1 : 고정비형 기업 VS 변동비형 기업  - 고정비형 기업 : 고정비형 기업 : 매출액 증가율이 중요  - 변동비형 기업: 마진율 증가가 중요 (원재료 가격 하락 등) 매출원가가 변동비적 성격, 판관비는 고정비적 성격이 강하다. 판관비가 높은 곳은 고정비형 기업이라고 할 수 있다. 매출이 엄청 증가하고 있다면 고정비형 기업이 좋다. 부동산 갭투자와 유사한 점이 있다. (레버리지효과,지렛대효과) 변동형기업은 매출액이 늘어나도 변동비도 늘어나니 마진증가율이 적은데, 고정형기업은 매출액이 늘어날 수록 유리하다.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 당기순이익  손익계산서 상 법인세비용과 실제 납부하는 세액이 같을까? 더 낼 수도 있고 덜 낼수도 있다.  절세의 중요성! 마지막에 튀어나오는 공동사업자  자금계획을 짤 때 연간 세금일정을 잘 고려해야 함  매월 원천세, 3/31까지 법인세, 부가가치세 분기별, 법인세 예납 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