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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제표에도 인바디가 있어서 회사가 얼마나 건강한지 파악할 수 있다. 안정성    유동비율 = 유동자산/유동부채 * 100 통상적으로 150프로가 넘어야 하고 200프로가 안정적이라고 본다. (유동비율이 낮다는 것은 1년내 갚아야 할 빚이 많다는 뜻이다.) 부채비율= 부채/자기자본 * 100 부채비율을 좋아지게 하기 위해서 출자전환을 하거나 자산을 재평가하여 자본을 늘리기도 한다. 또는 유상증자를 하기도 한다.  활동성   매출채권회전율 = 매출액/평균매출채권, 재고자산회전율=매출원가/평균재고자산 절대적수치가 아닌 업종별을 확인해야 한다.  외부감사는 아래조건이 2개이상 해당시 다음년도에 회계감사를 받아야 한다.  자산이 120억이상/ 부채 70억이상/ 매출100억이상/ 종업원 100명이상 투자자가 임의감사를 요청해서 임의 감사를 받기도 한다. 외부감사에는 네가지 종류가 있다.  적정의견/한정의견(일부부적정)/부적정의견/의견거절이다.  보통 처음 감사를 하게 될 경우, 초도 감사를 받게 되는데 한정의견이 있을수 있다.(재고자산 때문에) 원래 감사는 회계말에 하게 되는데, 처음 감사를 실시하게 되면 초도감사라고 하여 1/1일에 대한 내용이 적절한지 살펴보게 된다.  이때 1/1일에 대한 재고를 확신할 수없기 때문에 일부 한정의견을 받기도 한다. 일부 회사의 감사보고서에는 적정의견이라는 표현대신 중요성의 관점에서 공정하게 표현하고 있다라는 말을 쓰는데 적정의견이라는 표현이다. 대신 적정의견과 회사성과가 좋다는 말은 동일어가 아니라는 것을 명심하자.(회계기준에 맞게 작성했다는 이야기다)
회사 ERP에서 기말 원재료 재고액 입력했을때 자동으로 생성되던 "재공품"계정 제조원가 명세서상에만 잠시 스쳐 지나가던 그 계정이 대체 뭐인지 궁금했다. 그저 그게 궁금해서 시청한 제조업 원가계산 강의. 처음엔 그저 흥미로웠다. 직접비, 간접비 여기까지는... 글치.. 말그대로 직접 투입되는 재료는 직접비인거고 공장 임대료 같은건 간접비라는거. 거기까진 매우 흥미롭고 재미있다. 쉽다. 별거 없어 보인다. 하지만 거기서 끝난다면 제조원가를 지옥이라고 할수는 없는것. 뒤로 가면서 나온 개별원가계산과 종합원가계산, 평균법과 선입선출법. 모든 과정을 다 마친 지금 상황에선 그것도 OK. 뭐 그냥 투입된 원재료가 기존에 있던건지, 이번에 새로 산건지 구분안되고 섞였으면 평균법, 확실히 구분되면서 기존 원재료 먼저 투입한 관리가 되어 있다면 선입선출법 그 원재료 투입후 완성된 만큼은 제품으로 대체하는거고, 완성이 덜된 반제품이 바로 재공품. 대충 그렇게 이해를 하게 되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발생한 간접비 배분, 한 직원이 여러가지 제품 생산에 투입된다면 그 직원의 인건비를 제품별로 배분 등등 배분 이슈 또한 생기게 된다. 여기까지는 이해 된다. 마지막에 나온 공정별 원가계산!!! 그 앞까지의 원가계산이 커피였다면 공정별 원가계산은 TOP... (지옥의 최고봉이다, 그냥 대환장파티) 일반적인 제조과정에서 원재료 투입후 바로 완제품이 짜잔하고 나오지는 않는것. 삼각김밥 하나 생산하는것도 김을 굽고 소금 바르는 공정, 쌀로 밥하는 공정, 밥안에 참치 등의 부재료 넣고 뭉치는 공정, 김으로 밥을 싸는 공정, 포장지로 완성된 김밥을 싸는 공정 등등 여러 단계의 공정이 있을텐데 그 각 공정별로 공정이 완성될때마다 다음 공정의 원가가 되는것!!! 제조업원가계산 안녕... 함께 해서 지겨웠고 다신 보지 말자... (라고 외치고픈 심정이다. 진심으로)      
  [ 6 - 11호. 세금과공과금 명세서 ] * 손금인정 / 손금불산입 손금인정    - 균등분, 재산분, 종업원분 주민세  -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 등록면허세, 인지세  - 국민연금, 고용 산재 연체금  - 교통유발부담금, 폐기물처리부담금, 국민연금 사용자부담금 손금불산입  - 법인세, 법인지방소득세, 법인세 부가되는 농어촌특별세  - 의무불이행 가산세, 가산금  - 벌과금, 과태료  - 건강보험, 고용 산재 가산금  - 장애인고용부담금, 폐수배출부담금(제재목적 부과이므로) * 불공제 사유에 따른 매입세액 처리 - 사업 무관 : 손금불산입 (기타사외유출) - 비영업용 소형승용차 구입 및 유지 : 차량포함 OR 손금 - 접대비 : 접대비로 봄 - 면세사업 관련 : 자산 또는 손금인정 - 세금계산서 미수취, 부실기재 : 손금불산입 (기타사외유출) - 토지구입 : 토지원가 포함 ※ 취득세는 취득원가에 가산 > 자산으로 처리 ※ 협회나 조합 회비는 주무관청 등록된 곳의 경상회비만 인정. (그 외는 비지정기부금) 세금과공과 => 가산세 등의 의무불이행 금액을 손금불산입으로 처리하고 기타사외유출로 처분.  - 이번 가산세 등의 내역이 많이 있으므로 절대 잊어버리지 말고 반영하도록 하기! - [ 6 - 11호. 세금과공과금 명세서 ] * 손금인정 / 손금불산입 손금인정    - 균등분, 재산분, 종업원분 주민세  -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 등록면허세, 인지세  - 국민연금, 고용 산재 연체금  - 교통유발부담금, 폐기물처리부담금, 국민연금 사용자부담금 손금불산입  - 법인세, 법인지방소득세, 법인세 부가되는 농어촌특별세  - 의무불이행 가산세, 가산금  - 벌과금, 과태료  - 건강보험, 고용 산재 가산금  - 장애인고용부담금, 폐수배출부담금(제재목적 부과이므로) * 불공제 사유에 따른 매입세액 처리 - 사업 무관 : 손금불산입 (기타사외유출) - 비영업용 소형승용차 구입 및 유지 : 차량포함 OR 손금 - 접대비 : 접대비로 봄 - 면세사업 관련 : 자산 또는 손금인정 - 세금계산서 미수취, 부실기재 : 손금불산입 (기타사외유출) - 토지구입 : 토지원가 포함 ※ 취득세는 취득원가에 가산 > 자산으로 처리 ※ 협회나 조합 회비는 주무관청 등록된 곳의 경상회비만 인정. (그 외는 비지정기부금) 세금과공과 => 가산세 등의 의무불이행 금액을 손금불산입으로 처리하고 기타사외유출로 처분.  - 이번 가산세 등의 내역이 많이 있으므로 절대 잊어버리지 말고 반영하도록 하기! -  저는 작년 말부터 올해 초까지... 무슨 생각으로 결산을 진행했고, 법인세 서식을 작성하여 신고 진행했을까요? 얼굴이 화끈거려지네요. 그래도, 제가 지금까지 잘 지내는 걸 보면.. 사수님과 세무사님 덕분에 무사히 넘어간 것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제조원가 계산시 평균법과 선입선출법중 뭘 적용할지는 제조 공정에 따라 선택해야 한다. 예를 들어, 제조에 필요한 원재료 투입시 전기에 사놨던 원재료 잔량을 먼저 투입했다면 당연히 선입선출법을 채택하여 먼저 사놨던 원재료부터 소진해야 할것이고, 작업 환경상 기존 원재료의 잔량인지, 당기에 구입한 원재료인지 구분안되게 막 섞여 있다면, 이건 평균법을 적용해야 하는 것이다. (하지만 애초 기존 구입한 원재료와 새로 구입한 원재료가 구분 안되는거 자체가 문제가 있긴 하다) 다만 원재료 구입때마다 단가가 계속 같다면 뭘 선택하건 별로 상관은 없다. 원재료는 아니지만 상품 재고장 관리를 했던 경험상, 재고 관리하는 실무자의 입장에선 구입시점마다 단가가 좀 다를 경우 그냥 평균 단가로 관리하는게 편리하긴 했다. 하지만 회사 경영관리에서 실무자의 편의를 우선시 할수는 없는것. 현재 근무하는 회사에서는 구입하는 상품의 단가가 달라질 경우 단가가 다른 별도의 상품으로 간주하여 각각 관리를 하고 출고시 기존 상품을 우선 출고하는 방식으로 선입선출법에 의한 관리를 하고 있다. (다소 번거롭긴 하다) 아무래도 제조업 공정상 기존 보유하던 재고를 먼저 소진 시키는 것이 현명하지 않을까 싶다.      
        원천세 신고 : 인건비 지급에 대한 적격 증빙 원천세 = 지급명세서 = 원가명세서, 손익계산서 3가지 항목이 일치하는지 확인할 것 간이영수증 -    건당 3만원 이하 -> 적격증빙 -    건당 3만원 초과 -> 적격증빙 아님/가산세 체크 부가세예수금 및 대급금 상계처리 신고 및 납부와 함께 정리해야하는 계정과목 -    결산 재무제표 : 결산일 현재 미납 or 미환급세금 잔액으로 표시할 것 통장입력 -    통장 거래 입력 -> 결산일 현재 재무상태표상의 통장 잔액 -    거래 증빙과 대금의 매칠 -> 결산일 현재 재무상태표상의 외상대 잔액 -    적격 증빙이 없는 거래 확인 -> 증빙 발행 및 수집, 수입 및 비용 인식 여부 확인 계정과목 잔액 정리 -    결산일 현재 재무상태표 상 계정과목 잔액 -    주요 계정과목     외상매출금 외상매입금     미수금 미지급금     예수금     미지급세금     미지급비용 결산분개 – 결산 자료 입력 -    기말재고 -    감가상각비 매출원가 : 기초재고 + 당기매입액 – 기말재고 결산 완료 후 첫 결재권자는 바로 나라고 생각하고 확인하기 -    다양한 관점을 키울 수 있는 최고의 기회 -    사전 확인하여 오류 차단 1.    손익계산서 매출액 = 부가가치세 과세표준     일치 여부 확인     일치하지 않는다면 원인 파악 후 처리 2.    손익계산서(원가명세서) 인건비 = 지급명세서     일치 여부 확인     일치하지 않는다면 원인 파악 후 처리 3.    손익계산서(원가명세서) 감가상각비 = 고정자산 관리대장     재무제표 = 고정자산등록     일치 여부 확인     일치하지 않는다면 원인 파악 후 처리 예전에 사수가 아무런 설명없이 이렇게 해 라고 설명해주던, 거래처원장이나 손익계산서, 재무상태표 일치내용에 대해서 왜 해야하는지에 대해서 나왔다. 세상에 이유없는 검토는 없지만, 도대체 왜 해야하는지 설명없이 그저 시키니까 해야하는거라 말하던 것이 어떤한 이유로 진행되는지 알게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