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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의 주도권을 내게로 끌어오는 시간관리 / 몽땅부자 캡틴
[항해단 2기] 6일차 - 효과적으로 업무시간을 활용하는 방법
몽땅부자 캡틴의 '업무의 주도권을 내게로 끌어오는 시간관리' 8,9강을 수강했습니다. 지난 7강에서는 시간관리 하는 방법 3단계 중 1단계인 기록하는 방법에 대해 배웠고 이번 8,9강에서는 2단계 : 발견, 3단계 : 배치 에 대해 알려주셨습니다.      두번째 단계 : 발견  (나의 패턴을 인지한 이후)   1. 고정일정 파악  2. 각 업무 걸리는 소요시간 파악  3. 낭비시간 파악 (중요!)  낭비시간을 찾아 제거하는게 시간관리의 첫걸음  - 내부 : 개인적인 일 (웹서핑, 스마트폰, 메신저 등) - 외부 : 다른 사람에 의해 영향 받는 일(호출, 전화, 필요없는 회의 등)       3단계 : 배치  (시간이 낭비되는 요소를 제거한 상태) 이제 확보된 시간에 내가 원하는 일을 하기 위해 어떻게 배치할 것인가?   1. 업무 계획  - 어떤 업무를 하는데 얼마나 걸리는지 파악이 된 상태이므로 시간을 어떻게 분배할지 미리 계획  2. 업무 집중시간 확보 (매우 중요!!) - 오전 시간 유리  - 최소 2~3시간, 모두 열일하는 오전 시간이 유리함 - 뇌과학적으로 오후보다 오전 시간이 훨씬 더 냉철하게 두뇌가 가동  - 이 시간만큼은 다른 사람 요청이 오더라도 정말 긴급한 일이 아니라면 내 업무의 집중하는 것으로 조율하면 좋다.  3. 낭비시간 제거  - 티타임 30분으로 제한 - 필요없는 회의 없애기 (제거할 수 있는 방법 고민, 어떤 액션을 취해야할지 고민하는 것이 중요)  - 제한시간 두기 (업무처리에 걸리는 시간을 파악한 상태이므로 업무 시작 시 끝낼 마감 시간을 정해두기 - 방해요소 없이 그 순간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      낭비시간을 제거하는 방법 중 '제한시간 두기' 방법 좋은 것 같아요!  익숙해진 업무들은 처리하다보면 가끔 이런저런 일로 늘어질때가 있잖아요.  차라리 나만의 정해진 마감 시간을 정해서 순간적으로 확 집중하고 빠르게 끝내는게 더 효과적일 것 같네요ㅎㅎ  + 타인에게 방해받지 않는 업무 집중시간 확보하기 -> 오후보다는 냉철한 판단이 가능한 오전시간이 좋다!   
피넛버터 · 2023-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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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사 사무실 1년차가 사수없이 원천세 신고하기 / 신효진 세무사
[항해단 2기 ] 세무사사무실 1년차가 사수없이 원천세 신고하기 (3)
  * 날 짜 : 23/8/20 * 오늘 들은 강의 : 04강-06강 * 항해단 : 6일차   오늘 들은 4강으로 전반적으로 어떤 강의가 진행되는지에 대한 커리큘럼에 대한 설명이 끝났다. 꽤 긴 내용이었지만 세무사님이 기본적인 용어부터 세세하게 알려주셔서 이해하기 쉬워서 좋았다. 본격적으로 들어간 첫 내용은 5강 급여관리에 대한 내용부터 듣게 되었는데  급여 관리를 위해서는 노동법 관련된 기초 상식이 있어야한다. 노무쪽 용어와 임금에 대한 계산식들은  솔직히 어려워서 들어도 잘 이해가 안가거나 깊게 생각하지 않게 된다. 이 강의를 완강하면 노무쪽 강의도 하나 들어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세무사님이 강의중 추천해주신 김우탁 노무사님의 강의를 들어봐야겠다.   주휴수당과 휴일에는 법정휴일과 약정휴일로 나뉘어 지고  휴일에 대한 할증료 추가 지급에 대한 부분이 기억에 남는다. 그리고 급여테이블 구성하는 포인트 부분은 직원 한명을 고용 했을때, 직원의 통장 찍히는 금액 얼마이고,  발생되는 4대보험과 세금이 얼마인지 아는것. 그렇게 한명의 직원을 고용시 현금 지출이 얼마가 발생 되는지  알수 있어야 한다고 말씀하셨던 부분이 기억에 남았다. 오늘 성장인증 완료! :D
시루 · 2023-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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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 전문 세무사의 금쪽 상담소 / 염정희 세무사
항해단 2기 6일차 - 그 때 생각을 바꿨다면, 지금은 어땠을까?
쇼핑몰은 사실 피하고만 싶은 업종이었는데, 이걸 들었다면 제가 이렇게까지 피했을까? 라는 생각이 드는 챕터였어요.   한번도, 이렇게 생각해보지 못했다랄까?   쇼핑몰업 기장의 안 좋은 기억 -  조회하고 매출 정리량이 엄청 많다 - 그런데 수수료는 도소매랑 동일함 - 일은 많기만 하고, 업무량 대비 내 매출액에는 크게 얹혀지지 않으니까 싫다   이렇게 가지고 있었는데, 성장에 따라 수수료만 제대로 산정되고 저도 전무성이 그만큼 올라왔다면, 쇼핑몰업을 피하지만은 않았을 거란 생각이 드네요! (수수료 올리고, 내 실력을 올리는 맛에 어떻게 하면 편하고, 쉽고, 자동화시킬까?라는 고민도 해볼지도?)   그래도 아직이라도 늦지 않았죠! 밝은 전망의 업종에 대한 능력을 개발시키는 건 무조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0년차라고 해도, 전통 산업에 대한 기장만 할 줄 안다면...ㅠ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아- 하기 싫은 것!, 내 연봉 협상에 도움이 되지 않되는 업종!이라고 생각하기보다는 아래와 같은 생각과 더불어 사장님과도 좀 더 적극적으로 상생하는 관계가 되도록 노력해봐야겠어요...쉽지는 않겟지만;;ㅠ
이반코프 · 2023-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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