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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가 공감하며 함께 배우고 모두가 성장하는 즐거움을 나눠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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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원하는 것이 있으면 강의를 조합해서 들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오성완 템플릿 받은 것을 기반으로 노션으로 업체 관리 시트를 만들어 보는 중이라 업체관리 하는 방법에 대한 내용을 강의하셨던 강의가 이규상세무사님, 이종헌 회계사님이라서 3개의 강의를 필요한 부분만 다시 듣게 되었는데요.   이규상 세무사님의스마트 오피스 4-6강, 보이게 일하고에서 4-5강 수임등록 후 o, x 진행현황을 체크하는 게 있으면 좋겠다 싶어서 수임후 절차 표를 만들어 놓고 한 페이지로 각 페이지로 들어갈 수 잇는 것을 볼 수 있으면 좋겠다 싶어서  첫 페이지 아무것도 없던 공간에 목차? 를 만들었어요.   이규상세무사님께서 만드신 것처럼 각 신고별 진행사항을 만들고 싶은데 노션에서 인덱스, 매치 역할 하는 기능이 뭔지 아직 모르겠어요. 업체 목록만 따오는 기능..을 알 수 있으면 엑셀로 만들었던 신고 현황체크 표를 노션 페이지를 추가해서 신고 진행을 체크할 수 있게 만들 수 있을 것 같은데 거래처 목록 DB의 속성을 더 추가하고 싶진 않고,  원천세처럼 8월에 A, B, ,C 9월에 A, B, C 반복해야 하는 업무를 어떻게 셋팅해야하는지 고민이에요 ㅠㅠㅠ    강의 중간에서 업무일지와 민원 업무에 대한 구분에 대한 내용이 나오는데 저도 사실 이 부분을 고민 했었는데 이종헌 회계사님 강의에 나와서 바로 적용했어요. 업체 목록 안에서 민원처리, 특이사항도 한번에 볼 수 있게 만들고 진행사항마다 보드를 움직일 수 있는게 신기하고 재밌어요.    납부서를 납부 3일전에 달라하신 분이 생겼는데 전에는 달력에 수기로 기록 했는데 이젠 마감기한에 입력하면 달력 클릭하면  마감기한 기준으로 해야할 민원이 한눈에 보인다는 점이 장점인듯 해요.   아직 능숙하지 않아서 DB만 전체 만들어 놓고 몇 개만 시범적으로 운영중인데 거래처 목록 DB만 불러오기해서 동기화 기능만 있다면... 더 많은 셋팅이 가능하지 않을까 아쉬워요.   노션 잘하시는 분들의 꿀팁 댓글로 공유해주시면 반영 호다닥 하겠습니다!    
오늘은 강의를 2가지 시각으로 봤습니다.  1. 수강자 2. 강사   확실히 " 보통 " , " 실무상 " 이 들어가면 이게 본인의 경험을 나타낸다고 생각하는데요,  이번 강의는 세무사님의 실무경험이 제대로 묻어나는 강의였습니다!   저도 나름 실무강의를 찍어보고 준비하면서 너무 내 경험만 이야기하나? 라는 고민에 뺐던 부분이 많은데 경험 이야기에 더 귀를 기울이게 되는걸 보니 " 경험 " = " 콘텐츠 " 가 확실하군요 ㅎㅎ   부동산 법인 설립 전 어짜피 취득 예정인 부동산이 있는 경우가 많으니 미리 은행에 방문하여 대출을 위한 자본금을 알아두라고 이야기하면 부동산전문 느낌 제대로,,!!!   본점 소재지는 부동산 뿐만 아니라 다양한 감면에도 활용되는데,  취득세 중과부분에도 영향을 미치는지는 처음알았습니다.    보통 국세만 신경쓰는 경우가 많아 지방세는 모르쇠하는데, 사업을 하나 맡겨주셨으니 지방세까지 안내할 수 있어야한다고 생각했어서  ' 이 강의,, 한번 볼 강의는 절대 아니구나,, ! ' 생각했습니다 :)   5년만 지나면 취득세 중과에 해당하지않는다?    이거야말로 미래를 그려주는 기장에 맞다고 생각했고, 조금이라도 성장가능성이 있는 업체는 이부분 설명드리고 미리 법인설립할 수 있게 진행해야겠습니다 ! (당장 내일 업체 방문미팅 예정인데 아는척해야겠네요 히히)   역시 공부를 시작할땐 보고싶었던 강의 먼저! 하루하루 쌓아가는 기분은 역시 좋군요, 자극받을 콘텐츠 준비해주신 와캠퍼스 너무 감사합니당!    
    9월은 ★특별한 신고가 없는 달★   9월의 목표  - 모든 개인사업장의 가결산(★상반기 이익 점검) - 법인 가결산 회신자료 정리   개인기장의 최종 목표는? 1. 내년 종합소득세 당기순이익 미리 파악하기 2. 반기결산 → 예상 세금 파악 3. 솔루션제시 필요업체 선별 → 업체 미팅(성실, 법인전환 등)   사업가계부 (매출-매입-인건비-경비 = 이익) 개인사업자의 경우 외상인지 현금지급인지 관심X 사장님의 생각과 세무상 이익은 다를 수 있다.   개인 가결산의 키포인트 "경비부족" 1)입력 : 매출-매입-급여-경비 = 이익 파악하기 2)가결산 : 기장결산 순서대로 하고, 비용부족 확인  3)전년꺼 : 전기 소득률VS 당기 소득률, 계정과목별 차이     오늘 세무단톡방에서  왜 개인대표님들은 이렇게 이익이 많이 난다는걸  못 받아들이는지 간단히 요약해봤어요   ◆국세청 : (매출 - 경비) - 세금 = 이제 남은 돈으로 쓰세요    ◆대표님 : (매출 - 경비) - 생활비 - 적금 - 자산(부동산or차량) = 세금 낼 돈 없는데요?   엄청난 생각의 차이 ...    종합소득세가 슬슬 마무리 되어가는 시기인거 같아요 뭔가 2021 대비해서 속도도 나고 술술 넘어가는 느낌~~~  내년에는 가결산도 미리 해서  세금 많고 웅앵하는 소리 없애도록 하겠습니다 ㅎㅎㅎ  
기장할 때 부동산 업종은 싫어했지만, 관심은 있었던 아이러니함....이 강의 선택할 때 들어나는 것 같습니다. 강동균 캡틴 강의 듣다가, 또 부동산 관련 업종 강의가 있어서 듣게 되었어요!   사실 좀 들었는데... 정리가 귀찮아서 미루다가 그렇게 영영 미뤄버렸다... 🥲   오늘 들은 강의 인증 샷   새롭게 알게 된 점 부동산 업종 중에 토지를 구매해서 "정지"만 한 다음, 다시 판매를 하는 과정을 하는 사업자도 있다는 걸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그럴수도 있겠지만, 주변에서 보지 못해서 정말 상상도 못했는데, 이런 경우는 놓치기 쉬울 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이 경우에 정지활동에 들어간 매입은 전부 "불공"인데, 너무 쉽게 "공제"로 넣을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부동산업종은 정말 사장님과 대화가 많이 필요하구나라고 새삼 다시 느끼는 챕터였습니다.   습관적으로 일하다가는 나중에 세무 이슈가 팡팡~ 터지기 쉽고, 이러한 점을 어필하면서 본인의 전문성을 기르면 좋겠다!! 부동산 매매업, 신축판매업 관련 기장을 하시는 분이라면 이 강의 들어보면 좋겠다라는 생각도 했습니다 :)   오성완 BEST 기프티콘 사용 인증     4월 오성완 챌린지 열심히 해서 얻은 스벅 기프티콘으로 오늘 아침 공부는 "스벅"에서 했습니다 :) (요즘 뉴스에서 나오는 카공족처럼 오래 있지는 않겠습니다.....)   뭔가 주말에 유혹을 이기고, 한 챕터지만 공부하고 인증글 쓰니까 성취감이 쫌...훗!하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