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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지 않으면 버려라! 느린 비움의 미학 미니멀리즘 / 권희진 캡틴
항해단 2기 - 미니멀리스트 완강
  선물하는 사람에게는 쉿!   마음은 진짜 고맙게 받고, 필요한 사람에게 선물하거나 당근에서 팔도록 하자. 나를 생각해서 선물을 골라서 준 것일텐데라는 생각에 누군가에게 주지 않고 쓰던가 기프티콘일 경우에는 몇 번이고 연장하다가 까먹으면 환불처리하는 패턴으로 넘어가는 경험이 있었는데 그러다보니 받기는 했는데,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어서 짱박아둘 때도 있었고 유통기간 지날 때도 있었다.   선물하는 사람도 가능하면 그 사람에게 꼭 필요한 선물을 하는 게 좋겠다. (깜짝 선물하고 싶다고 그냥 선물했다가 있는 거라고 하면 좀 뻘쭘해지는 경우가 있어서리- 좀 김이 새긴 하지만 그래도 선물은 물어보고 하는 게 좋은 듯! 나도 짱친에게는 야! 상한선 3만원이다 사고 싶은 거 골라서 말해줘!라고 한다 ㅋㅋㅋㅋ)   1강씩 인증은 하지 않았지만, 미니멀리스트 강의를 통해서 상반기 신고라고 더러웠던 집을 청소하는 계기가 되었다! 차일피일 미루고 있었던 집정리, 어디서 시작해야할 지 모르겠다면? 이 강의로 부담스럽지 않게 7일동안 매일 정리해나가는 것도 좋을 듯!   근데 이걸로 끝인가? 다음 시간에 다시 찾아뵙겠다는 게...  이 강의가 완강이 아니라는 건지, 아니면 다른 강의로 알려주신다는 건지 좀 헷갈린다😅
이반코프 · 2023-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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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의 주도권을 내게로 끌어오는 시간관리 / 몽땅부자 캡틴
[항해단 2기] 11일차 - 주파수 맞추기 & 회사는 함께 일하는 공간
몽땅부자 캡틴의 '업무의 주도권을 내게로 끌어오는 시간관리' 15강을 들었습니다.    혼자서 끙끙 대지 말고 나보다 잘난 놈 찾기 [열심히 했는데, 처음부터 다시 하라고?] 최종 보고를 위해 열심히 일해서 완성했지만, 잘못됐다는 피드백이 돌아오면.. 너무 허무하고 화나겠죠. 이런 경우는 일을 한 나도 힘들고, 잘못된 보고를 받은 상사도 당황스러워질 수 있는 상황.. 그래서 중요한게 중간과정에서 소통을 통해 "상사와 나의 주파수를 맞추기!" 라고 말씀해주셨어요.  최종보고 때만 보고하면 늦는다.  반드시 중간중간 중간보고를 통해 상사와 소통하자.  위와 같은 프로세스로 일이 진행된다면, 이렇게 중간중간마다 확인하고 피드백 받는 시간을 꼭 갖자!     [회사는 모여서 일하는 곳이다.] 어떤 일이 떨어져도 내가 다 해내고 떠안아야돼. -> 이런 마인드 절대 갖지 말자!!  내가 잘 모르는 분야를 하게 된다면, 처음부터 그 일을 다 파악하느라 시간이 정말 오래 걸릴 수 있음.  회사 = 모여서 일하는 곳 모든 일을 내가 다 잘할 필요는 없다.  나보다 잘 아는 사람을 찾는 것도 능력이다!   
피넛버터 · 2023-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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