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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가 공감하며 함께 배우고 모두가 성장하는 즐거움을 나눠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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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무사무소 → 세무 : 재무제표를 토대로 세금 계산, 회계 : 재무제표를 작성하는 일 2. 세무회계사무소 -> 회계 감사 (회계사만 가능) 매년 3월경 전년 감사 진행 ⇒ 세무법인과 회계법인의 차이를 알아야 취업할떄 도움된다. ⇒ 실무를 하는 기준에서는 실제 운영자와 작성한 신고서의 검토를 누가 하는지를 파악하고 있는 것이 중요. 3. 사무장 → 실제 업무를 총괄하는 사람 근무시 정확한 이해와 환경 조사가 필요! ⇒ ****‘명의대여 사무실’ 구별하는 방법?     세무사등록증     실제 업무하는 사람 = 사업자등록증대표자   Q > 일터의 언어      1. 거래처가 신고 의뢰를 했다.      2. 기장 : 장부에 적음.      3. 장부 : 수입과 지출.(기장의 결과)      4. 결산 : 일정 기간동안의 수입,지출을 마감하여 계산.      ⇒ 2~4 는 수입과 지출을 장부에 적어서 마감하여 계산 ※ 재무제표를 만든다.           ++++++++++++++++++++++++++++++++++++++++++++++++      5. 기장대리 : 세금신고 지출까지(=영수증) 정리→ 매달 수수료 청구      6. 신고대리 : 신고대리업무 → 신고 수수료 청구                                 → 세무대리, 납세 관리(홈텍스 사이트 메뉴 참고)      7. 수임동의 : 거래처(=납세자)가 세무사사무실과 거래하는(=수입계약) 사실을 홈텍스에 공유,등록                       → 그래야 홈텍스상 자료 확인과 정보를 볼 수 있음.      8. 수입해지 : 거래처와 더이상 거래를 하지 않을 때, 해지도 홈텍스를 통해 가능.      9. 이관 : A세무사무소에서 B세무사무로로 신고업무를 옮기는 것.     이번 강의(5~8강) 세무사무소의 업무를 하기전 거래처의 입장에서 상담을 한다면, 으로 생각하고 강의를 들었는데요. 아!!이렇게 진행하는구나 이해되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세무와 회계 업무에서 쓰이는 용어들이 한자나 어려운 단어가 많아서  처음 접하는 실무담당자가 난감한 경우가 많을텐데 그런 부분을 해소해 줄수 있는 강의 였어요!
처음 수강 전 타이틀만 보고 예상한 내용은 영리하게 비우는 비움에 대한 "미니멀리즘"을 이야기할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어제와 오늘에 걸쳐 본 제 후기는 이번 권희진 캡틴의 강의는 물건을 버리는 과정과 정리하는 과정에서 생각하는 "가치"가 무엇인지를 알아가는 과정에 대한 강의라고 느꼈습니다.  최근 제가 가장 많은 소비를 하는 부분이 무엇인지 생각해보니 읽고 싶은 책을 빌리고 가치있다 여기면  구입하는 편인데 곰곰히 생각해보면 다시 읽는것보다는 소장에 의미를 둔 행위였던거 같아서  당장 이번주에 책부터 추려서 알라딘에 판매할 생각입니다. ㅋ 생활과 시간의 가치를 물건에 두지 않으려는 사고방식을 조금씩 받아드려봐야 겠다는 꺠달음이 생겼네요 :) "구입"과 "소비"라는 행위를 통한 순간적인 만족감에 큰 의미를 두지 않아야 한다는 단순함을 말해주는 "미니멀리즘:에 대한 강의를 이번에도 굉장히 가치롭게 들었던 강의였습니다 :D 실무에 대한 강의와 이런 실제 생활에 관련된 강의도 참 잘 기획해주셔서 새삼 감사드립니다!! ++++++++++++++++++++++++++++++++++++++++++++++++++++++++++++++++++++++++++++ “가장 좋은 인테리어는 버리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고 정기적인 주변을 정리해보고 정돈하는 습관을 가지려 합니다 :) ++++++++++++++++++++++++++++++++++++++++++++++++++++++++++++++++++++++++++++
실무에서 오래도록 일을 하면 처음 시작할때 의문을 가졌던게 무엇인지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  회계 실무하는 회사의 담당자로서 회계법인을 통한 감사를 진행해온 자체기장 업무를 해 온 사람이 세무사무소가 어떤 일을 어떻게 하는지 알아보려면 용어부터 이해하는 것이 순서라 생각이 들어서 이번주는 용어와 기초 강의로 시작해보려 합니다.  ++++++++++++++++++++++++++++++++++++++++++++++++++   세무용어 50선 1~4강중 내용 요약     1. 세무용어 → 문서를 보는 ‘문어체’ 내용을 이해하고 전달할 떄 쓰는 ‘구어체’ ⇒ 용어를 이해해야 하는 이유! 2. 세무 -> 세금을 계산하고 납부하는 사무 Q > 모든 세금을 계산하나? A > 그렇지 않아요, 자진 신고나 자진 납부하는 대상(대부분 국세)에 한함. 3. 국세 -> 나라에 내는 세금(국민을 위해 사용되는 세금) 세무사 사무실에서 작성하는 국세 : 부가가치세(대상외), 법인세(지방소득세 10%) 소득세(지방소득세 10%) 4. 지방세 -> 세무사 사무실에서 작성하지 않는 세금 자동차세 취득세, 등록세 5. 국세청 -> 세금신고와 납부, 검토와 조사를 담당. 전국의 133개 세무서(세무사무실과 밀접)를 통한 신고서가 접수되면, 검토, 적합성 판단 납부 확인. ⓐ세금신고(국세청은 안내) ⓑ세무대리인신고접수 ⓒ세금신고 잘했나? ⓓ세금납부 잘했나? ⓔ세무조사, 체납자 징수 -> 소득, 세금관련 서류 발급을 진행(세무사사무실에서 대행 가능) ⓐ나는 잘 벌고 있나? ⓑ세금은 잘 납부했나? ⓒ세금관련히스토리가 필요하다면? *위텍스(지방소득세 관련 발급, 진행)은 세무사 사무실 대행 불가. ++++++++++++++++++++++++++++++++++++++++++++++++++ 처음 회사를 들어와서 세무사무원이라는 파트너와 업무를 하는 경리 회계 담당자라면,  내가 어떤 일을 하는지도 알아야 하지만,  나의 협력자가 어떤방식으로 일을 하는지를 이해해야지  업무에 대한 이해의 폭이 넓어 진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업무의 최종 목적지(=GOAL)가 어디에 있는지에 따라  검토하고 확인해야 할 포인트가 다르기 떄문에 그런 차이를 빨리 캐치해서 줄여나가기 시작하려면 쓰는 말에 대한 이해부터 시작해야 되지 않을까요?   구어체인 대화로 듣던 이야기가 강의로 정리되어 들으니 또 다른 이해로 다가오네요. 기대하며 내일도 즐겁게 항해 시작하겠습니다!!        
  회계를 같이 공부 했던 친구들이 이제는 흩어져서 기업의 회계팀으로 가기도 하고, 우리와 같은 세무사무실로 가기도 하고, 회사의 경리로 가기도 했는데요   어느날 한 회사의 경리로 간 오빠가 갑자기 카톡을 해왔어요.  세무사무실에서 일하니까 많은 회사의 자료를 받아보지 않냐 너가 봤을 때는 어떻게 만든 자료가 좋다고 생각하는지 특별히 기억에 남는 일처리가 있었는지,  증빙은 어떻게 정리해서 주는게 제일 좋은지 물어보더라고요.   전화로 이야기를 들어보니 기업 입장에서는 이렇게 생각할 수 있구나, 저런 문제점이 있을 수도 있구나 생각도 들고,   오빠가 사수가 1명 뿐이라서 입사했을 때 와캠퍼스를 소개해줬는데 지금도 매일 1강씩은 꼭 들으려고 하는 중이라고 더 준비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냐고 물어봐서 제 기억에 남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해주고 전화를 마쳤죠.   바로 다음날!!! 이 강의가 오픈했어요. 이정도면 와캠퍼스랑 저랑 운명 아닙니까? 어떻게 다음날 준비했다 이놈아! 이런 느낌으로 올려주세요??? 물론 강의가 오픈 될거란 소식은 자유게시판을 통해 접했지만 타이밍이..진짜 운명...그저 빛...✨   강의를 추천해주기 전에 들어봤죠. 경리파트 강의에서 제가 이렇게 감탄할 일이 생길 줄 몰랐는데 이유순 캡틴 멋있는 분이시네요. 양식 강의를 이렇게 잘 찍을 수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우리가 보통 양식은 아~ 이런 양식 필요한데.. 없나? 하고 검색해서 찾잖아요. 그래서 회사 양식을 사용하는 방법에 대한 글이나 설명 영상에 기대가 없었어요. 예스폼? 귀에 익은 회사랑 콜라보하네 어떤 양식들을 공유해줄지 기대된다였죠.   그런데 강의가 대박입니다. 초실무력 인정이요🤦🏻‍♀️ 회사에서 해야하는 일들을 먼저 이야기하고 그때 무엇을 하는지 그래서 어디에 영향을 미치는지, 목적은 무엇인지, 우리가 이것을 통해 어떤 것을 알아야하는지를 이야기해주더라고요. 흐름에 따라 어떤 양식을 사용해야 하는지 크게 설명도 하시고요.   각 양식에 대해서도 세세하게 양식을 작선전, 작성중, 작성후에 어떻게 써야하는지 설명을 해주시는데 경리업무를 안하는 제가 봐도 이건 어디에 쓰는거구나 이렇게 생각할 정도인데 경리분들은 얼마나 도움이 되시겠어요. 특히 앞에서 언급한 오빠와 같은 입장에 있는 사람들은 좋아할 수 밖에 없는 강의잖아요... 바로 추천했습니다 ㅎㅎㅎ 그 오빠의 반응 (4일카톡내용 일부)으로 오늘의 강의 노트를 대신할까합니다 ㅎ   살짝쿵 12월쯤 세무대리인을 위한 급여 양식 관련 영상을 노무사님께서 찍어주시면 참 좋겠다는 욕심도 생기는 강의였어요🤭 이렇게 부럽게 강의를 만들어주시니 욕심이 안 생길수가 없네요 참~~~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