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서로가 공감하며 함께 배우고 모두가 성장하는 즐거움을 나눠보세요. 😃

서로가 공감하며
함께 배우고 모두가 성장하는
즐거움을 나눠보세요. 😃

  프로그램이 알아서 재무재표를 만들어주다보니까. 이 금액이 왜 나오는지를 모르는 직원분들이 많으셔서  저희 코칭클럽에서도 손으로 계산해보는 시간을 따로가지고. 훈련중인데요~   이 흐름을 알려주는 강의내용이 있었네요^^  더이해가 필요하면 들으라고 이야기 해드려야 겠다  생각했답니다.   세무일을하려면 사업의 이해가 먼저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실제 일터에서는 아뭇따 숫자만 맞추다보니.. 이런 사업의 이해를 할수있는 강의들이 와캠에 점점더 많아지길 바래요 :)     듣다보니..대기업은 원가계산이 다 끝났다.. 제조업은 아니지만 건설업 거래처중에.. 보기엔 큰공사는 너무잘따는거예요 (신규치고) 사실 10억하면 큰데  근데 인건비 신고하고. 매입주고 하니까. 진짜 맨날 마이너스 더라구요.ㅎㅎ    이분들이 뭘못하고, 뭘보고 사업을 시작하셨던건지.. 이해가 이제 잘 갑니다 ㅎㅎ ㅡㅡㅡㅡㅡㅡㅡ   그나저나  제조간접비를 원가로 계상을하는거. 로직짜는건 뭐든 숫자로 배운입장에서는 원가계산에 넣는방법이 생각이 나는데.. 실제로 로직을 어떻게 짜주시는지 궁금해지네요.~       + 공부가 성장이 되는 이유!    최근 아메바 경영이란책을 읽는데.. 여기서 말하는 원가 매출 비용이 이해가되기 시작한것.. 이 강의를 듣고 나서라고 생각이 듭니다.   경영에대한 사후적인 체크가 지금까지 세무대리인으로써만든 재무제표 보고서가 아닐까 싶은데 이제는 사전을 체크할수있는 세무대리인이 되보고싶네요. 아잣!!     
언제 나올까 기다리던 구글시트 세부기능이 나왔는데, 이번 강의에서는 소개만 하고 다음 강의에서 자세히 알려주시려는 것 같습니다.  아침 시간을 활용해서 공부를 하다보니 이어서 더 듣고 싶지만 벌써 외출해야 할 시간이네요.  그래도 매일 꾸준히 루틴한 학습습관을 형성하고 있는 것 같아 쌓여갈 수록 뿌듯합니다.  원래도 아침에 부지런하게 보내는 편이긴 했는데, 할 게 많다보니 했다, 못했다 들쭉날쭉하다가 결국 포기하게 되는 것들이 많았는데, 이 루틴을 계속 이어 갈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IT 활용 강의에선는 실질적인 팁도 중요하지만 시스템 설계에 대한 철학을 배울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시스템을 설계할 때는 예외를 최소화하고, 향후 확장성을 고려하여 만들어야 한다. " 예외성도 많이 허용하고, 변화할 때마다 시스템을 고쳐야 하는 일이 많았던 제가 앞으로 신경써야 할 부분인 것 같습니다. 오늘도 모두 화이팅 하세요^^      *응용: 요약테이블 (직원별로 신고담당한 개수 확인가능) countif 서식, 조건부서식 구글시트 세부기능 1. 수식과 서식 2. 데이터보호(범위보호) 3. 공유기능 4. 함수 (사용빈도수가 높음)     A. Imprtrange: 각각의 시트의 정보를 연계, 연동해서 사용   B. Vlookup: 가장 단순하고 알려진 함수지만 index 함수를 활용하는 것이 좋을 수 있음    C. Index match   4. Sumif(s), countif(s): 집계낼 때 활용 가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