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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가 공감하며 함께 배우고 모두가 성장하는 즐거움을 나눠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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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념 : 기업의 이익을 주주에게 분배하는 것   - 수단에 따른 배당의 분류 : 현금배당, 신주발행, 현물배당   - 배당의 횟수 제한  : 비상장법인은 최대 2회 – 중간배당과 결산배당 (단, 중간배당은 정관에 규정을 두고 있는 경우에 한함.):              상장법인 분기배당 가능...   -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작성: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의 ‘Ⅰ. 미처분이익잉여금’ 란에 표시                                           현금배당을 하는 경우에는, 이익준비금을 자본금의 1/2에 달할 때까지 반드시 적립해야 함.                                              ‘Ⅲ. 이익잉여금처분액’ ‘1. 이익준비금’에 표시                                                     현금배당은 ‘Ⅲ. 이익잉여금처분액’ ‘4. 배당금의 가. 현금배당의 미지급배당금’ 쪽에  표시     - 주주인 임원이 법인에서 돈을 가져갈 수 있는 방법 : 급여, 상여, 퇴직금 그리고 배당     많이 가지고 가고 싶으나, 소득세법은 초과누진세율구조       ->  즉, 금융소득종합과세가 적용되지 않도록 원천징수로 납세의무 종결되도록 배당을 고려한다면, 그리고 여러 해           ※ 2천만원 초과 판단은 gross-up 전의 금액으로 판단     (사례) 종합소득세 한계세율 적용되는 고소득자인 경우에 (45%) 금융소득은 14%로 원천징수로 납세의무 종결되도록 한다면, 금융소득은 분리과세로 종결되고, 타 종합소득은 종합소득세 한계세율로 이러한 방식이 누적된다면, 그 효과는 금액이 생각보다 만족스러움.        
  질문하는 조직문화 = 질문하는 조직이 성장한다.                           스스로 답을 찾을 수 있고 다양한 해석으로 의미 있는 성장을 위한 질문                     나쁜 질문 (질문을 하지 않는다면)                 리더         구성원         · 지시하느라 바쁘다   · 업무지시만 기다린다       · 구성원과 신뢰형 안된다 · 무념무상으로 주도성이 없다       · 조직 발전이 더디다. · 지시적 업무로 책임감이 없다       · 구성원이 수동적이다 · 업무 효율성이 떨어진다.                           ◇ 좋은 질문                 · 순수한 의도의 질문             · 답을 줄 수 있는 사람에게 명확한 질문           · 발전적 질문- 과거에 얽매이지 않으며, 부정적 표현 없는 질문                 충분한 의견이 발표되는 질문                             ◇ 발전, 성장의 질문               미래지향적인 질문, 긍정의 질문, 확대의 질문                           좋은 질문으로 발전하고 성장할 수 있는 조직은  이상적 조직이 아닐까?   우리의 습관은 지식적 업무에  늪에 있지 않은가?         좋은 질문도 중요하지만                 주도적이고 효율성이 있는 생각을 키우는 역량 먼저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