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서로가 공감하며 함께 배우고 모두가 성장하는 즐거움을 나눠보세요. 😃

서로가 공감하며
함께 배우고 모두가 성장하는
즐거움을 나눠보세요. 😃

5강 4월 업무 : 우리 회사는 잘 크고 있을까? 성장성지표 : 매출액증가율, 총자산증가율, 유형자산증가율, 자기자본증가율 매출액증가율 = {(당기매출액 - 전기매출액) / 전기매출액} * 100 총자산증가율 = {(당기말 총자산 - 전기말 총자산) / 전기말 총자산} * 100 유효자산증가율 = {(당기말 총유형자산 X -전기말 총유형자산) / 전기말 총유형자산} * 100 자기자본증가율 = {(당기말 총자기자본 X -전기말 총자기자본) / 전기말 총자기자본} * 100 ※ 위에 지표들이 모두 20% 이상이면 양호한 것으로 판단, 단 업종이나 지역 등 조건을 세분화하여 파단하여야 정확한 의사결정이 가능 수익성지표 : 당기순이익을 총자산 또는 자기자본 또는 매출액으로 나누어서 각 비율을 계산하면 각각 총자산순이익률, 자기자본순이익률, 매출액순이익률 도출 총자산순이익률은 자기가본과 타인자본을 모두 활용해서 얼마의 이익을 보고 있는지 나타내는 지표 자기자본순이익률은 자기자본만을 활용해서 얼마의 이익을 보고 있는지 나타내는 지표 매출액순이익률은 매출액 대비 이익수준을 나타내며, 경비의 적정성을 분석해볼 수 있는 자료로도 활용가능(**+**영업이익률과 함께 분석해야 더 정확한 판단 가능) 이자보상비율 : 영업이익을 이자비용으로 나눠서 계산 수익성지표이면서 안정성지표로도 활용 가능 이자보상비율이 1.5이상이면 이자지급능력이 충분하다고 판단 매출채권회전기간과 매입채무회전기간을 비교하여 회사의 자금유동성을 판단할 수 있음 매출채권회전기간 : 365일을 매출채권회전율(매출액/매출채권)로 나눈 값 매입채무회전기간 : 365일을 매입채무회전율(매출액/매입채무)로 나눈 값
항해당 4일차   오늘은 이자비용을 줄이는 재무제표 작성법, 유동성 관리법과 끝으로 제조업 특허와 상표 활용법까지 강의해주셨습니다.   -회사에 부채가 많은 것은 불리 담보자산이 있으면 부채가 많아도 차입 가능하지만 ->외상매입금, 가수금, 금융부채, 미지급 종업원급여 줄이는 방법 강구하기   -이자비용을 부인 당하지않도록 가지급금 관리하기   -회전 기간 관리하기 -> 제조업이 어려운 이유 : 매입채무 회전기간이 매출채권 회전기간보다 짧기 때문 (ex. 외상매입금 지급 기간은 20일인데 외상매출금 회수기간은 100일) 이 차이만큼 안전현금이 없기 때문에 금융부채 또는 가수금이 증가함   -미수에 대해서도 세금을 내야함   외상매출금 회수를 못해도 세금 내야함   외상매출금의 10-20% 법인세로 납부   법인세 차감 후 90-80% 남은 외상매출금에 대해서는 회사 폐업 시에 남은 금액의 약 50%를 소득세로 과세   배당을 미리 하지않으면 폐업시 최고세율로 과세될 수 있음    ex. 1억 미수금으로 수금0원에 대한 세금은 1억(법인세)+4천5백(소득세)=5천5백   -미수금 회사의 유동성 저하로 은행 이자비용 상승 초래 회사 가지급금 있는 경우 비용처리 불가 미수금은 자산으로 처리되어 주식가치평가를 높게 만들어 오너지분 자녀에게 이동시 많은 증여세 발생   연봉을 올리는 재무제표 분석 완강했습니다 이번 강의를 통해 재무제표를 볼때 어떤 것을 중점적으로 관리해야하는지 등 많은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5일차부터는 어떤 새로운 강의를 들을지 고민되네요!      
원래 '배테랑 세무사에게 배우는 개인/법인 결산 노하우' 9강을 듣는 날이지만 9강은 OT였다. 항해단을 시작한지 어느덧 4일차.. 작심삼일이라 힘들어지려던 찰나 OT였고 가볍게 듣는 만큼 머리에 들어오는게 없었다. 성장 인증을 하기엔 너무 빈곤해져서 다른 강의를 추가로 듣기 시작했다. '어제보다 더 나은 나를 만들기 위한 오늘의 습관' 이다. 몇년전 부터 성장하고 싶은 생각은 들지만 행동 하지 않은게 많았었다. 시도는 했지만 중간에 흐지부지 하는것도 많았는데 이번에 운좋게 시작한 항해단도 시작은 지금 거창했지만 벌써 좌초위기를 겪고있다. 이번 이 강의는 오늘 성장하는 습관의 3가지를 배웠다. 들으면서 크게 깨닳은게 있는데 습관은 아주 사소한것 부터 꾸준히 성취감을 쌓아 올려야 하는데 나는 늘 그렇게 시작하다가 욕심을 크게 부린다.' 좀더 ~하면, ~을 보충하면 더 완벽하지 않을까? 더 빨리 목표치에 도달하지 않을까?' 하다가 결국 스스로 힘들어져서 그만두는 패턴이 반복이 되었고 계속 포기가 반복되니 무기력해지기도 했다. 오늘 강의를 들으면서 내가 이 항해단을 하는데 지금 위기가 온것은 아마도 강의를 더 완벽하게 내것으로 만들고 많이 듣겠다는 욕심이 컸던것 같다. 오늘부로 욕심을 내려놓고 가볍게 공부하는 습관을 가진다는 마음으로 새롭게 시작해야 겠다. 내일은 결산 강의 다시 이어듣고 에너지가 남으면? 이 강의도 이어듣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