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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강에서는 개정세법 공부방법(1)어떤 내용인지, 2)개정 이유, 3)언제부터 시행인지, 그리고 4)실제 구체적 내용은 법령에 들어가서 살펴보기)이었고, 3강에서는 그 공부방법을 적용하여 개정세법에 대해 배웠다.   1. 과세표준 구간 변경으로 세금 낮아짐 -시행일: 23.1.1.이후 발생하는 소득분부터 -개정이유: 서민 중산층 부담 완화   2. 개인사업자 업무전용 자동차보험 가입의무 강화 -내용 및 시행일:  1) 원래는 성실신고, 전문직만 이었는데 복식부기의무자도 포함됨.(24.1.1.이후 발생하는 소득분부터) 2) 미가입시 업무용승용차 관련비용 불산입비율 50%->100%(24.1.1.이후 발생하는 소득분부터), 성실,전문직 제외한 자는 24, 25년 50%불산입(26.1.1.이후 발생하는 소득분부터) -개정이유: 사적사용에 대한 관리 강화 >>해야 할 일: 23년도 말 경에는 두번째 차량 취득, 또는 보유 시 업무전용 보험 가입하라고 안내 해야 함.   3. 현금영수증 의무발급 업종 확대(소득령 별표 3의3에 확대된 업종 나와 있음.) -개정이유: 소득파악 -시행일: 24.1.1.이후 재화나 용역을 공급하는 분부터 >>해야 할 일: 매년 업종 확인해서 현금영수증 가맹점 가입 및 발급 방법, 가산세 등 안내 해야 함.   4. 단순경비율 적용기준 수입금액 조정 -내용: 2천4백만원 미만->3천6백만원 으로 상향 -개정이유: 영세 인적용역사업자 세부담 완화 -시행일: 23.2.28.이 속하는 과세기간 분 부터->23년 소득분부터 -법령에서 확인한 사항: 6천/3천6백/2천4백 3 구간으로 나뉜 것은 그대로 동일하나, 인적용역만 구간 이동함.   어제 배운 공부방법을 적용하면서 개정된 세법을 보니 좀더 잘 정리되는 느낌이었고, 내가 해야 할 일들이 명확히 보이는 것 같았다.    2일차 끝!  
정답은 아니지만, 대체적으로 어떤 사람을 이해하는 데 매우 도움이 되는 것 같다. (선입견을 절대 가지지 말기)     본인의 강점 "주기능" 본인의 약점 "열등기능"   본인의 엠비티아이에서도 각 기능 중 강하게 쓰는 걸 "주기능" 내가 INFP 와 ISFP를 왔다갔다 하는데 둘 다 F가 주기능이다.  사람과의 관계에서 안정적일 때 F 기능을 활용하면 능력이 🔥🔥 불타올라요~ (feat. 선미)   열등기능은 나를 좀 땀나게 만들고, 힘들게 만들고 곤란하게 만든다. 예) INTP의 사람들에게 F(감정형)으로 문제를 풀어나가게 되는 상황이 오면 힘들어진다. 만약에 상사가 INTP이라고 하면 저 요즘 야근해서 힘들어요 ㅠㅠ 라고 하기 보다는 '너 T야?'라는 식의 말을 해야 하는 거야?    3일 연속 야근으로 5시간 밖에 자질 못해서 업무하는 데 너무 피곤합니다. 추가 근무한 것 만큼 적정한 휴식이 필요할 것 같아요?? 이렇게....??   근데, 확실히 나의 열등기능은 명확하게 설며하기 힘들어도, T처럼 굴라고 하면 힘들다. T성향이 강한 사람과 만나면 힘들고 절로 나온다 "너 T야?"     실무 강의 손이 왜 이렇게 안가는지.. 오늘은 휴일이니까 미니멀리즘에 이어 지난 번 들었던 엠비티아이 강의 연속해서 들었습니다. 그새 업데이트 되어 있더라구요!    주기능과 열등기능이 있다라는 게 신기했는데, 확실히 저의 열등기능에 대해서는 '음음 그렇지'라고 끄덕였습니다.   엠비티아이가 있기 전에 회사생활에 있어서 사회생활 팁이라고 하는 게 떠올랐는데요.   남자상사는 좀 '이성적' = "넵! 잘못했습니다, 앞으로는 주의하겠습니다"로 구구절절 말하지 말고 깔끔하게 실수를 인정하고 재발방지약속을 하는 것이 좋다라고 하는 반면에, 여자상사는 과정 없이 "잘못했습니다, 앞으로는 주의 하겠습니다"라고 하면 "왜 그랬어? 무슨 상황이 있었어? 이유가 뭐야?"라는 걸 알고 싶어한다.라고 한다...라는 썰이 생각났습니다.(100% 모든 상사가 그런 것 아닌 거 다들 아실거라 생각하며..)   저 사람 왜 이래라고 하기 보다는 저 사람은 나는 F고 너는 T구나를 알기만 해도, 서로 관계의 오해의 소지가 많이 줄어들지 않을까? 감정 상처도 줄어들겠다! 나쁜 감정 없이 순수한 팩트만을 말하고 있구나라고 인지만 해도 관계 개선이 많이 될 것 같다는 오늘 항해 의식의 흐름대로 뿌셨네요 ㅋㅋㅋ 끝!
항해단 12일차 입니다 :) 부가세 실무강의로 넘어가면서 계획에 틀어짐이 있는 것 같지만 오늘은 이 강의를 꼭 다시 들어야 겠다! 라는 강력한 생각이 들어 퇴근하자마자 자리에 앉았습니다.    항해단 12일차 | 나를 모셔가게 하는 특별한 이력서 작성방법      다시듣는다?? 네, 저는 이 강의를 이미 3월 달에 수강했습니다. 그 때까지만 해도 아직.. 내가 쓸 수 있는 경력도 없고  이력서를 쓴지 1년도 안지났던 시점이라ㅎㅎㅎㅎ 강의 내용을 활용해보는 건 먼 미래가 될 거라고 생각했어요. (자기소개서에 진절머리가 난 것도 있고, 세무사무실 이미지가 여전히 보수적이라고 느끼기에)   그렇게 시간을 흘려보내다가 오늘,  항해단 오픈채팅방을 통해서 최정만 세무사님이 올려주신 글을 보고 저를 자극시키는 무언가를 느꼈나봐요 ㅎㅎ 아! 나도 나를 표현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볼까?라는 생각이 들면서 김지우 캡틴의 이력서 강의가 딱! 생각났습니다.    이력서를 당장 써보자!! 는 아니지만 3강에서 설명해주시는 '미리 기록하기'부터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지금까지 단순하게 작성해왔던 업무 메모, 그저 오늘 일 다했다~ 로 끝나는 게 아닌  업무정리의 구체화, 느낀 점, 생각해야할 점, 배운 점을 작성해보는 시간도 가져봐야겠어요. 또, 내가 그동안 가지고 있었던 생각, 나는 어떤 사람인지 하나씩 적어보면서 채워나가 보겠습니다 :> (와캠퍼스에는 또 이런 브랜딩, 자기계발 강의들도 많으니까 들으면서 하나씩 채워가겠어요~.~)   그리고! 업체 상담 건이라던지 내용들을 좀 더 효율적으로 찾아볼 수 있게 기록하고 싶었는데 이번에 강의들으면서 해답을 찾은 것 같아 주말을 틈타 보완해볼 예정입니다. ㅠㅠ 감사합니다bb       제 시작의 단추는 사소한 것부터 시작할테지만,  작은 기록들이 모여 저를 표현할 수 있는 공간에서 소중한 기록을 하나씩 만들어보겠습니다ฅ(๑°▽°๑)       항해단 1기 12일차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