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서로가 공감하며 함께 배우고 모두가 성장하는 즐거움을 나눠보세요. 😃

서로가 공감하며
함께 배우고 모두가 성장하는
즐거움을 나눠보세요. 😃

  원가의 개념과 분류 개념 : 유. 무형의 경제적 효익을 얻기 위해 희생된 자원 미소멸원가 : 희생으로 미래의 경제적 효익(용역 잠재력)을 얻을 수 있다면... 미소멸원가라고 하고 자산으로 기록한다. 소멸원가 : 희생으로 얻은 용역잠재력이 소멸되어 더 이상 미래의 경제적 효익을 제공할 수 없다면....이를 소멸원가라고 하며, 비용 또는 손실로 기록한다. 자산 : 제품 생산을 위해 구입하여 보관 중인 원재료 비용 : 판매한 제품을 생산할 때 들어간 원재료 손실 : 폐기한 제품을 생산할 때 들어간 원재료 제조원가 : 제품을 제조하는 과정에서 사용되어 소멸되는 모든 원가(제조원가 명세서에 들어감) 판매비와 관리비 : 제품의 생산과 관계없이 판매나 관리활동에서 발생하는 원가(광고선전비, 판매수수료, 운반비, 사무직원 급여 등)(제조원가 명세서에 들어가지 않음) ** 재고가액을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해서는 제조원가를 정확하게 구분하여 표기 해야 한다. 제품원가 : 매입이나 제조과정에서 발생한 원가로 발생한 시점에는 재고자산의 원가를 구성했따가 제품이 판매되어 수익이 창출된 시점에 매출원가라는 비용으로 처리되는 매출과 대응되는 원가 기간원가 : 제품의 제조와 직접 관련 없이 발생하는 원가로, 매입원가나 제품원가에 포함되지 않고 발생한 기간에 비용으로 처리되는 원가 직접원가 : 물리적으로 명확하게 추적할 수 있는 원가 간접원가 : 실질적으로 추적할 수 없는 원가, 공통원가라고 불림(전력비, 소모품비 등) 변동원가 : 비례하여 원가 총액 증감 고정원가 : 원가총액이 변하지 않는 원가 통제가능원가 : 통제하고 책임질 수 있는 권한을 가지고 있어서 실질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원가(노무비) 통제블능원가 : 통제할 수 없으며 책임도 없는 원가 (특정사업부의 고서에 포함된 본사관리비용)
다가구 주택을 예를 들어 계산할 경우 근린생활 시설은 과세, 세대 당 85제곱미터 이하는 면세로 위 사진을 보면 1층의 42.24만 과세로 본다. 이때 필로티를 제외한 전체 면적을 기준으로 과세 면적을 계산하여 안분한다. 만약 세대 당 85제곱미터 이상인 곳이 있다면 해당 면적도 과세로 계산하여야 한다. 다락이 있는 경우 다락은 주택으로 사용한다고 가정함.   건물을 매매나 분양을 할 경우 토지는 실거래가를 원칙으로 하나 실가가 없거나 확인하기 어려운 경우 "감->기->장->취"를 기준으로 평가함 이때 감, 기, 장, 취는 감정가액->기준 실가 -> 장부가액 -> 취득가액임   단, 2019년 이후부터는 실거래가와 감정가액의 안분 계산이 30%이상 차이날 경우 실거래가를 인정하지 않고 감정가액으로 인정함 그러니 계약서 작성 시 꼭 실거래가와 감정가액을 계산해 본 뒤 계약서를 작성해야 함 -> 해당 내용이 생긴 이유는 토지와 건물을 매매 후 건물을 바로 철거 하여 새 건물을 지을 때 어차피 철거할 거니까 매도자와 매수자 입장에서 편하게 건물가액은 0으로 계산하여 거래한 내용들 때문이다.  항상 토지와 건물 안분 계산을 할 때 토지+건물 가액을 합한 금액으로 계약서가 작성 되어 있으면 세무사님에게 도움을 요청했는데 왜 도움을 요청하게 됐는지 알 수 있는 강의였다...! 아직 6년차지만 나도 감정가액과 기준 실가를 볼 수 있는 사람이 되면 내 업무의 폭이 넓어질 거 같다! 장부가액이랑 취득가액은 확인하기 쉬우니 제외하고~ 홈택스에서도 기준실가를 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걸로 아는데 내일 출근하여 블로그로 글을 옮기면서 한 번 찾아봐야겠다!
  사업장개설신고 - 법인 vs 개인 법인의 경우 대표도 급여 인정, 다만 국민연금, 건강보험만 납부 개인의 경우 직원이 없으면 지역가입자, 직원이 생기면 직장가입자로 변경 제조업 사업실태조사 - 제조업은 실태조사를 제출해야만 사업장개설신고가 가능하다 사업장내용변경 - 대표이사, 주소 변경 등은 정정 사유 -> 등기 바꾸고 이것도 변경하자   edi, 세무사랑 등으로 신고(세무사님 추천은 세무사랑 작성 후 edi에 수기로 작성) 자동이체 납부 신청을 꼭 하자! (대표님은 처음 해보는 것) 사회보험료 지원, 국민연금, 고용보험에 여로 설정 시 두루누리/일자리안정자금 자동 신청(공단에서 판단) 우선지원 대상기업의 경우 일단 여로 신청하자(공단에서 판단) 적용 연월일이 사업장등록일보다 이전이면 이상하겠죠?   두루누리 - 10인 미만 사업장 21년부터 신규가입자만 지원한다(1년간 고용, 국민 자격 취득 이력이 없는 자) 월 평균 보수 220만원 미만(다음연도보수총액 신고시 임금이 10%이상 상승했다면 추징당한다) 전년도 종합소득이 연 3800만원 미만 직원 부담 보험료의 80% 지원(약 50% x 80% = 약 40%, 약 10%만 납부하시면 됩니다) 보험료 신청 시 보험료를 이미 납부한 경우 환급이 아닌 다음달 보험료에서 차감 소급 적용이 불가능하다   사대보험자격취득신고 시 확인해야 할 것 개인사업자 대표자 신고 건강보험 피부양자 요건 기준보수월액 비과세 항목 - 식대/자가운전보조금 대표이사 무보수확인서
* 연차휴가의 기본개념 입사후 1년간 80% 이상 출근한 근로자에게 1년지난 시점부터 1년간 사용가능한 유급휴가 15일 부여 80% 미만 출근했거나 입사 1년 미만인 경우 1개월 개근시 익월 1일 유급 휴가 발생 (연간 최대 11일) 한번 발생한 연차는 1년간 사용가능. 1년이 지나면 연차휴가 미사용수당으로 전환된다. (이것이 연차수당)   * 연차수당 계산 : 통상임금 or 평균임금 기준으로 할것인지 취업규칙에 명시되어 있으면 취업규칙대로 (취업규칙에 명시되어 있지 않으면 통상임금 기준) 수당지급시점 직전의 임금 기준   한명의 근로자가 2개 이상 사업장 근무시 4대보험 처리 일단 월 60시간 이상 각 사업장에서 근무한다고 가정하면 월보수 60만원 이상일때 일부 중복가입 가능   1. 국민연금 : 2개이상 사업장 소득 합산액이 월 590만원(상한액) 미만이면 각각 가입, 초과시 상한보험료를 안분 2. 건강보험 : 회사별로 안분하지 않고 한 회사의 보수월액 한도로 3. 산재보험 : 각각의 사업장에서 산재보험 적용 (업종이 다르면 보험요율도 다르다) 4. 고용보험 : 이중가입 안되며 아래 조건으로 한 사업장에만 가입   - 일용근로자가 아닌 근로자로 고용된 사업장   - 둘다 일용근로자가 아니면 월펑균 보수가 많은 사업장   - 월 소정근로시간이 많은 사업장   - 위 조건에 선택불가시 어느 사업장으로 가입할지는 근로자의 선택사항    
오늘은 알고있던 기초를 다시 복습하고, 더 자세히 알아가는 시간으로  법인의 계절별 업무에 대해서 배워보고자 강의를 선택하였다.         회사의 소속팀은 크게 4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물론 회사의 사정이나 규모에 따라 다르기는 하지만, 회계/재무, 경리한 기준을 확실하게 알 수 있었다.   1. 경영지원팀 인사/총무 없무를 통합하여 담당   2. 회계팀 자금 관리 및 결산과 세무업무를 담당   3. 재무팀 자금관리가 주 업무   4. 경리 대금 지급 및 회수, 증빙 관련 확인이 주 업무   가장 궁금했던 점이 회계와 재무의 차이가 어떤것이 있는지 였다. 회계팀이 자금관리 업무를 하고있다는 점이 의아하긴 했지만, 주로 세무팀이 없을경우 세무 업무와 결산 등 회계처리에 대한 대부분을 관리하는 것으로 보여진다.   재무팀의 경우 자금팀보다 상위호환으로 보여지며 자금관리를 중점으로 회사 캐시플로우를 보고하는 업무인것 같다.   물론 모든 업무는 팀이 완벽하게 나뉜 대기업규모가 아니라면 회계팀이니 회계업무만, 인사팀이니 인사업무만 할 수 있는것은 아니고, 회사 사정에 따라 유동적으로 변할 수 있다는것은 맞는 말이다.   실제로 회사에서 하면 내가 경영지원의 달인이고, 회계업무도 하고, 자금업무도 하고, 경리업무도 하는 멀티플레이어의 역활이니 말이다.   업무 구분에 대하여 어느정도 이해가 되는 기본강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