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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가 공감하며 함께 배우고 모두가 성장하는 즐거움을 나눠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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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물하는 사람에게는 쉿!   마음은 진짜 고맙게 받고, 필요한 사람에게 선물하거나 당근에서 팔도록 하자. 나를 생각해서 선물을 골라서 준 것일텐데라는 생각에 누군가에게 주지 않고 쓰던가 기프티콘일 경우에는 몇 번이고 연장하다가 까먹으면 환불처리하는 패턴으로 넘어가는 경험이 있었는데 그러다보니 받기는 했는데,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어서 짱박아둘 때도 있었고 유통기간 지날 때도 있었다.   선물하는 사람도 가능하면 그 사람에게 꼭 필요한 선물을 하는 게 좋겠다. (깜짝 선물하고 싶다고 그냥 선물했다가 있는 거라고 하면 좀 뻘쭘해지는 경우가 있어서리- 좀 김이 새긴 하지만 그래도 선물은 물어보고 하는 게 좋은 듯! 나도 짱친에게는 야! 상한선 3만원이다 사고 싶은 거 골라서 말해줘!라고 한다 ㅋㅋㅋㅋ)   1강씩 인증은 하지 않았지만, 미니멀리스트 강의를 통해서 상반기 신고라고 더러웠던 집을 청소하는 계기가 되었다! 차일피일 미루고 있었던 집정리, 어디서 시작해야할 지 모르겠다면? 이 강의로 부담스럽지 않게 7일동안 매일 정리해나가는 것도 좋을 듯!   근데 이걸로 끝인가? 다음 시간에 다시 찾아뵙겠다는 게...  이 강의가 완강이 아니라는 건지, 아니면 다른 강의로 알려주신다는 건지 좀 헷갈린다😅
주변에 보면 제조업이나 유통업, 도소매업만큼 건설업에서 일하는 분들도 많은데,  업무에 대한 의문이 회사의 특징이나 매출에 따라 천차만별이라 건설업이라는 업종에 대한 지식 쌓기를 해보려 한다.  KISCON 건설산업종합정보망 건설업의 실제 운영여부, 재무제표 확인과 업로드로 관리. 타 건설업체 조회가능 건설업행정공고→ 대상이 되면, 수주 획득에 재제가 가해짐. => 내용만 듣고 보면 건설업에서 일하는 분들은 흔히 DART보다 KISCON에 들어가는 실적관리와 재무제표를  훨씬더 신경쓸꺼 같다. 궁금증은 KISCON에 입력되는 재무제표는 회사의 최종의사가 반영된 자료인가..? 건설업의 원가관리는 어떻게 하는지 조사가 필요하다는 생각.  CERIK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최근뉴스와 동향 확인 대출금리, 자재값 급등, 미분양사태 : 악순환산재 이슈사항에 대한 대비와 방법을 공유하는 정보확인 사이트   종합건설업체(3.5억원이하 공사진행만 가능), 전문건설업체 => 건설업체의 이름과 등록된 업체로 수주받을 수 있는 금액이 제한되고 관리된다는 점은 새롭다 종합건설업체 : 대기업 / 전문건설업체 : 중소기업 하도급과 수급에 대한 관리까지 생각하면 단순하게는 종합건설업체가 선택의 폭이 넓지 않나 생각들지만,  그만큼의 서류나 계약 관리에 대한 관리가 정확하지 않으면 바로 재제가 가해지는 시스템이니 적게 벌고 적게 이윤을 남길것인가 크게 벌고 내부 관리를 제대로 할 것인가 딜레마일듯하다.  연간업무 2월 : 대한건설협회- 공사실적관계서류 업로드 4월 : 대한건설협회- 재무제표관계서류 업로드 *실무는 경영상태비율표 작성 4월~6월 : 건설공제조합- 신용평가신청 7월말공시 : *반드시 법인세 중간결산 진행 대한건설협회- 시공능력평가액 : 자본금+기술능력+공사실적+신인도 12월 : 실질자본금 요건 확인, 부족분 보충 필요 => 건설업의 결산 정리는 예전 일본계 회사의 4월결산과 흐름이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회사들이 10~11월경 예산을 확인하는 것과 비슷한 개념으로 법인의 자본금을 체크하고 자금 조달을 예상해야 하는 과정이 필요한 것도 결은 다르지만, 결과는 같다는 생각을 하면서 들었다.  재무제표 목적 일반기업 : 세금신고, 대출차입, 외부감사 BUT, 건설업 : 수주입찰, 시공능력평가, 실질자본금심사, 경영비율분석 가장중요! 실질자본금 : KISCON을 통한 실시간 감시(자본잠식, 결손법인 확인) 경영상대비율표 : 유동비율, 부채비율, 매출액순이익률 관리 필요 현장별 관리 : 현장별 공사 진행률 계산, 수익과 원가 현장별 확인 진행율 : 완성도기준, 중간지급조건, 기업회계기준 => 건설업에 계신 분들은 각 현장별 관리를 어떻게 구분해서 관리하고 있는지 궁금했던 부분이다.  자금계약조건에 따라, 작업진행도(공정률)에 따라 세무사님이 얘기한대로 관리하고 있다면 왠만한 제조업체 원가보다 더 뾰족하게 관리하고 있는것인데 회계프로그램이나 계정 매핑과정이 궁금하다~~~~~  시행자, 도급, 수급, 시공자, 하도급(=전문건설업체), 하도금대금 지급보증서 의무 발급필요 #하도급대금직불제도 : 발주자 지급 금액만큼, 수급인 미지금급과 상계 *실제 돈의 입출금과 채권채무가 다른경우도 있을수 있음. 반드시, 직불합의서와 확정일자 기재된 서류 필수 => 내가 모르는 회계세무쪽의 이야기를 듣고 있으면 예전에는 상관없는데~~하고 귀를 닫았지만, 요즘은 내가 아는 것과 비교하고 긴시간동안 신문이나 뉴스에서만 봤던 얘기를 이해하기 시작하는 과정이 즐겁다. 즐겁다니...ㅋㅋㅋ 맙소사~~  
항해단 2기 13일차_성장인증   오늘 저는 몸값상승의 원리와 영향력있는 에너지는 어디서 오는가? 라는 강의 2개를 들었습니다. 일단 몸값상승의 원리는 업무시간에 집중하고 빠르게 퇴근하여, 그 이후 시간에 업무와 관련되어있는 무언가를 배우는것입니다. 사실, 요즘 워라벨을 추구하는 직장인들이 많자나요. 현실적인 부분이 뒷받침되지 않는것도 맞지만.. 저는 회사 퇴근후에 운동을 꾸준히 하고있습니다. 물론, 업무에 관련된것은 아니지만, 운동을 함으로써 뭔가 더 에너지가 뿜뿜해지는것을 실제로도 제가 느끼고있긴합니다. 추가로 영향력있는 에너지는 어디서 오는가?라는 주제에 대한 내용으로는 커뮤니케이션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영향력이 달라진다는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사실, 저는 되게 직설적인 편이긴합니다. 그래서 윗사람들과 아랫사람들과 소통할때 많이 어려움을 느끼곤해요. 강사님도 말씀하시길 신입사원이 일도 잘하고해서, 연봉 협상시간에 말하길 컴퓨터를 키고, PPT를 발표했다고해요. 자신의 강점과 앞으로 자신이 어떻게 회사에 기여했으며, 성장을 어떻게 할건인가에대해 말했다고해요. 그래서 원하는 연봉보다 더 높은 금액을 주고싶었다고하네요. 사실, 저였어도 그런 직원이있다면 다를것같긴해요. 이런 강의를 들으면서 정말 멋있는 사람들이 많구나.라는것을 다시금 느낍니다. 이런 강의는 정말 돈주고도 못살것같은 강의인듯합니다. 황해단1기 남은시간도 정말 화이팅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