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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가 공감하며 함께 배우고 모두가 성장하는 즐거움을 나눠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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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판매관리비 1)    지급수수료 -    사업소득내용 2)    광고선전비 -    불특정 다수에게 지급한 경품이 맞는지 확인(접대비성 내용) 3)    대손 상각비 -    대손 기준일 확인 4)    무형자산 상각비 -    영업권 – 5년 상각, 정액법 -    특허권 – 7년 상각, 정액법 5)    외화 환산이익 6)    단기매매증권 평가이익 7)    매도가능증권 평가이익 8)    외환차손 -    해외계좌 보유 시 신고해야함 9)    지분법 손익 -    해외 자회사 및 해외 지분 투자시 10)    국가지원 수입 2.    당기순이익 1)    당기결손 -    소급결손금 여부 확인 필요 3.    재무상태표 1.    보통예금 1)    보통예금     해외계좌 여부 확인 필요 2)    기타예금 적금시     단기매매증권 평가 여부 3)    단기매매증권     지분법 확인     해외 주식의 경우 해외현지법인 명세서     배당소득 확인 – 원천세 4)    미수수익     전기 미수수익이 1기수간 회수되지 않으면 상여 처분 5)    선납세금     전기 선납세금은 법인세상 원천세 여부 확인 필요 4.    비유동자산 1.    기계장치 비품 등 1)    고정자산 처리 목록 확인 필요 2)    감가상각 및 내용연수 확인 필요 2.    유동부채 1)    단기차입금 3.    비유동부채 1)    장기차입금 2)    퇴직급여충당부채     세법상 부인 여부 확인 필요 4.    자본금 1)    자본금     등기부등본 확인필요     직적연도와 당해년도 차이->주식등 변동사항 명세서 확인 필요 2)    이익준비금     배당소득 처리 여부 확인 + 당해년도 배당소득 여부 확인 3)    결손금     결손금은 세법상 결손금과 항상 같을 수 없음     결손금 있을 시 세법상 이월결손금 판단 필요 이렇게 결산체크리스트 수업도 끝이 났다. 작년보다 더 든든한 마음으로 결산에 임할 수 있을 것 같아 안심이 된다. 대충 작년에도 있었지 하면서 넘어갔던 때와는 달리 이제는 완벽하게 이해하고 넘어 갈 수 있을 것이라 믿고있다. 역시 틀리지 않고 꼼꼼하게 업무를 해야지 나중에 할 말이 많아진다. 급하다고 대충하지 말고 꼼꼼하게 챙기는 습관을 들여야겠다!      
드디어 함해단 19일차네요. 꾸준히 들어온 자신에게 뿌듯합니다.  사례연구를 통해서 제상황에서 어떻게 하면 좋을 지 생각해보게 되어 유익한 것 같네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8. 실전의 커뮤니케이션(2) 사례연구_잦은 업무실수로 화가 난 상황! 아니... 신입도 아니고 단순한 계산 실수가 왜 이렇게 많아? 결재한 것은 산더미인데... 일일이 다 확인 해야 하나?  결재를 할수가 없네! 무슨 일을 이렇게 해 -흥분했을 때는 말을 하지 않는다.  잠시 장소를 바꾸거나 심호흡을 하며 자신이 화가 난 것을 인지한다(화의 단계) -사람을 공격하고 비난하는 표현을 하지 않는다(특히 공개적 비난X) 지금까지 이렇게 일했어요? 생각이 있어요 없어요? 무슨 생각으로 그렇게 일처리를 했는지 정말 이해가 안되네요 (다른 직원에게도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음)  -(개인적인 면담) 억누르기 보다는 화가 났다는 것을 솔직하게 말로 표현한다. 이러한 사소한 실수로 결재가 지연되니 속상하네요. 믿고 맡길 수 없을 것 같아 불안합니다. 솔직히 화가 나네요. 더 이상 반복 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문제에 초점을 맞춘다.  계속 이런 실수가 반복되면 어떻게 될까요? 이런 실수를 하지 않으려면 어떤 것을 개선하면 좋을까요? 어떤 부분에 좀 더 신경을 쓰면 될까요?  -경청+긍정의 피드백 네, 그 방법도 있겠네요/ 그것도 도움이 되겠네요. (그게 말이 됩니까? 그동안 그렇게 했는데 안됐잖아요? -자신의 의견(조언)을 말한다. 제 생각은 체크리스트를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 하는데요> 체크리스트로 확인을 하다 보면 놓치는 부분을 줄일 수 있을 겁니다. -구체적으로(날짜,기한)말하기 체크리스트 작성은 언제까지 준비를 하면 좋을까요? 네... 그럼 3월 21일까지 정리하는 걸로 하죠. 궁금한 부분 있거나 변동 사항 있으면 얘기해 주세요. (만약 체크리스트 작성이 어렵다면 묻고 도움을 요청해라)  감정적으로 비난하지 않고 문제 초점을 맞추자! 사례연구_거래처와 문제가 있을 떄! 김대리는 힘든 거래처로 인해 매번 통화할 때마다 트러블이 생긴다. 오늘도 거래처 대표와 한바탕 씨름을 하고 마음이 상한 김대리... 감정조절이 안된다. -직원의 말에 충분히 공감한다.  :직원 입장이 되어 충분히 듣고 공감하며 부정적인 감정을 해소할 수 있게한다. (이성적 접근 X) 직원은 자신이 힘든 상황을 정확하게 얘기한다. 이러한 부분이 정말 힘들다 (수시보고)  -감정 해소 후 이성적으로 문제점 및 요구사항을 파악한다. :문제점(개인 및 거래처) 파악 후 앞으로 업무 진행에 대해 물어본다.  이러한 부분이 힘들다는 얘기죠?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혹시 어떻게 하면 좋을지 생각한 게 있나요?  -거래처와 대화하며 문제점 및 요구사항을 파악한다. : 거래처 입장이 되어 충분히 듣고 공감하며 문제점을 파악 후 요구 사항 확인한다.  -서로의 요구사항을 종합해 해결한다. : 다른 직원으로 교체하거나 심각한 경우 거래처 해임까지 고려한다.       
이 강의는 기장실무자 뿐만 아니라 창업하려는 대표님들도 반드시 알아야 하는 사항이 꽤 있다. 더욱이 최초창업 후 소득에 대해 5년간 소득세 감면 메리트는 놓치면 안되는 엄청난 꿀혜택인데, 주변 지인중에도 소소하게 회사 몰래 이런저런 창업을 했다가 폐업 반복한 경우가 있어서 좀 안타까워졌다. 평소 쇼핑을 거의 안하다보니 오픈마켓과 소셜커머스 형식의 쇼핑몰이 구분되어 있었는지도 이번에 알았다.   예전 회사에서 쇼핑몰 매출 관리할때 매출 발생시 거래처 코드를 "일반소비자(옥션)" 이런식으로 건별매출 처리후 쇼핑몰 자체에서 국세청에 보고한 매출자료를 확인할수 있다는거도 모른채 그저 회사에서 출고한 기준으로 막연히 매출 잡다가, 추후 쇼핑몰에서 보고한 매출자료와 우리가 신고한 매출자료가 상이해서 맞추느라 한바탕 난리가 났던 기억.   때로 홈쇼핑 방송을 진행하면, 매출이 한방에 대량으로 발생하는데 그 물량을 방송전에 늦지않게 홈쇼핑 창고에 납품하는것도 막대한 자금을 한방에 미리 동원해야 해서 전문 대부업체 끼고 하는 경우도 많았고, 의류나 패션잡화는 매출이 크게 일어나도 구매확정되지 않고 반품되는 비율이 더 많아서 그 관리도 쉽지 않았던 기억...   아 근데 그 홈쇼핑방송 매출은 어디에 해당되는지 갑자기 궁금... 다음 강의에 있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