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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답변
질문내용작성하기) ​ 안녕하세요 와캠퍼스 제조원가 강의를 수강하며 궁금한 부분이있습니다 ​ 자사는 업종은 제조업이나 크게 2가지의 특징으로 매출이 발생합니다 ​ A. 설계 제작 납품 B. 설계 제작 납품 설치공사 ​ 오더메이드 방식으로 같은 제품이 반복적 생산이 아닌 건건이 다른 형태입니다 또한 시스템 엔지니어링에대한 부분도있어 매출구성에 제품의 갯수를 파악하는것이 애매합니다 ​ 매출은 건설업처럼 계약금/중도금/잔금으로 수주하고있으며 이를 프로젝트로 관리를 하고있습니다 ​ 제조업은 주로 본사+공장인것 같으나 자사는 본사/공장/현장(기간 2-3개월에서 최대1년까지)입니다 ​ ​ 위와같은 특징으로 제조업의 원가관리 방법중 개별원가,종합원가,평균법,선입선출법..에서 제일 적합한것이 개별원가라 생각되어 프로젝트별로 매입을 분류하여 직접원가,간접원가로 산입하고있습니다 ​ 직접비 : A프로젝트로 인한 원재료,외주가공비,외주제작비,장비소모품, 등 간접비 : A프로젝트로 인한 보증보험증권,인지세 등 ​ 특히 노무비 인력부분에있어 배분이 너무 어렵습니다 인력의 종류는 크게 ​ A.설계와 현장관리, 사무직 본사 상용직 B.제작지시 및 감독 생산관리 상용직 C.공장내 일용직 D.설치현장 일용직 ​ ​ 자사 공장에서 생산과정에 특정 기계가 있지않으며 공장에서는 주로 가공형태 작업이 이루어집니다 (용접 제관 등등) 주로 일용직으로 작업이 이루어지는데 (상용직은 관리자) 인력당 어떤 프로젝트에 투입원가를 직접노무비 간접노무비를 배분하기가 애매합니다 (EX.공장 일용직 A가 1달동안 근무하며 프로젝트1번,2번,3번 구분없이 작업함) ​ 현재 재무제표에 제조업기준으로 제조원가명세서를 작성하다보니 ​ 재무제표에서는 A,B인력은 판관비에 C,D인력은 제조원가에 들어갑니다 ​ 제조업의 기준으로 제조원가에 70%이하의 원가를 숫자적으로 맞추는 듯한 느낌이드는데 이에 대한 원가관리가 -> 관리회계 -> 인사업무까지 이어져 -> 당기 실제손익 -> 성과급 반영에 제대로 산출되고 있는것인지 걱정이됩니다 ​ 자사 매출구조에서는 판매시 수익이 바로 손익에 나타나지 않고 프로젝트가 종료되어야 손익구조를 정확히 알수있습니다 프로젝트가 당기초-당기말 아닌 차기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으며 특히 연말 매출중 프로젝트 시작전의 선수금이 큰 경우도 있기에 재무제표만으로의 당기 손익에대한 이익으로 내부 성과 관리를 하기에는 위험합니다 ​ 위 같은 특징의 제조업인경우 관리회계가 더욱더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ㅜㅜ 원가관리에 좋은 방안이 있는지 답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출처] 제조업 회사 원가관리에 대한 궁금증 (경리나라 - 회계.경리 커뮤니티 No.1) | 작성자 chu91
일반답변
질문내용작성하기) 회사에서 공사견적을 낼때보면 공사내역사에 간접비 부분이 요율별로 들어가 있는데(고용/산재/연금/건강/퇴직연금 등등 몇프로씩), 갑측에서 네고를 해달라고 요청을 받으시면 젤 먼저 간접비 부분을 줄일게 있나 보시면서 꼭 저를 불러 고용산재요율이 이게 맞냐, 우리가 이 금액을 다 내는게 맞냐, 등등 빨리 답변을 요구하시면서 재촉하시는데, 제가 알고 있는게 정확한건지 자신이 없으니 머라고 바로 대답하기가 참 난감합니다. ​ 1. 공사내역서상에 통장 잡혀있는 고용 산재의 정확한 요율은 뭔가요? (오늘 날이 나오게 된 공사내역서의 요율은 고용이 3.7% 산재가 1.03%라고 되있었습니다) ​ 2. 공사내역서상에 위 요윻로 잡힌 고용산재를 다 낸다는거냐(→우리 회사에 남는거?없이, 예수금처럼 받아만 놨다가 03월 고용산재신고때 다 내야하는 개념인거냐 라는 뜻)는 질문에 머라고 대답을 해야는건지?( 저 질문을 받았을때의 제 머릿속 → 긍까 그게 머시냐면 우리가 일년에 한번 신고납부하는 고용산재는 전체공사금액에서 원도급성공사 비율을 먼저 뽑아낸담에 공사원가명세서에 있는 노무비랑 외주성 금액에 뽑아낸 비율을 때려서 어쩌구 저쩌구 ㅡㅜ...) [출처] 공사내역서 상의 고용산재보험 요율관련 외 (경리나라 - 회계.경리 커뮤니티 No.1) | 작성자 하루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