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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정 월급의 90% vs 최저 시급의 90%   1. 최저임금 : 근로자의 생활안정과 노동력의 질적향상을 위해 근로자의 임금 최저수준을 보장하기 위해 만들어짐 2. 2024년 최저임금은 9,860원 3. 모든 사업장의 사업주는 최저임금 이상의 임금을 지급해야 함(근로자 5인 미만일 때도 필수) 4. 최저임금 미만으로 지급할 수 있는 경우는 정신, 신체 장애로 근로 능력이 현저히 낮은 사람, 최저임금을 적용하는 것이 적당하지 않은 것(업무 수행에 직접적으로 현저하게 지장을 주는 장애) -> 고용노동부장관 승인 하에 가능 5. 근로자 계약기간 1년 이상 시 수습 3개월 동안은 최저임금액의 90%까지 지급 가능 6. 1년 이상의 기간 + 수습 시작한 날로부터 3개월 이내 근무 시 최저임금액의 90%를 최저임금액으로 한다 7. 1년 미만 계약자, 단순노무종사자의 경우 수습기간 임금(최저의 90%)인정 X 8. 단순노무 종사자: 건설, 광업, 운송, 제조, 청소, 경비, 가사, 음식 및 판매, 농림, 어업, 기타 서비스 단순 노무직 9. 90% 지급에 대한 부분은 반드시 계약(구두 or 문서)으로 명시해야 한다 10. 임금체불한 경우 체불한 임금을 지급 시 처벌 불가능(반의사불벌죄) 11. 최저임금 위반은 반의사불벌죄가 아니라서 근로자와 합의하였더라도 처벌 가능 12. 최저임금 위반은 3년 이하의 징역 or 2천만원 이하의 벌금 - 양벌규정으로 사업주와 법인 모두 벌금형+징역 둘다 부과 가능(강한 처벌)
  선물하는 사람에게는 쉿!   마음은 진짜 고맙게 받고, 필요한 사람에게 선물하거나 당근에서 팔도록 하자. 나를 생각해서 선물을 골라서 준 것일텐데라는 생각에 누군가에게 주지 않고 쓰던가 기프티콘일 경우에는 몇 번이고 연장하다가 까먹으면 환불처리하는 패턴으로 넘어가는 경험이 있었는데 그러다보니 받기는 했는데,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어서 짱박아둘 때도 있었고 유통기간 지날 때도 있었다.   선물하는 사람도 가능하면 그 사람에게 꼭 필요한 선물을 하는 게 좋겠다. (깜짝 선물하고 싶다고 그냥 선물했다가 있는 거라고 하면 좀 뻘쭘해지는 경우가 있어서리- 좀 김이 새긴 하지만 그래도 선물은 물어보고 하는 게 좋은 듯! 나도 짱친에게는 야! 상한선 3만원이다 사고 싶은 거 골라서 말해줘!라고 한다 ㅋㅋㅋㅋ)   1강씩 인증은 하지 않았지만, 미니멀리스트 강의를 통해서 상반기 신고라고 더러웠던 집을 청소하는 계기가 되었다! 차일피일 미루고 있었던 집정리, 어디서 시작해야할 지 모르겠다면? 이 강의로 부담스럽지 않게 7일동안 매일 정리해나가는 것도 좋을 듯!   근데 이걸로 끝인가? 다음 시간에 다시 찾아뵙겠다는 게...  이 강의가 완강이 아니라는 건지, 아니면 다른 강의로 알려주신다는 건지 좀 헷갈린다😅
이번엔 좋은습관을 만드는 방법에 대한 강의 였다. 오늘 이 강의를 보니 앞전에 왜 나쁜습관을 버리는것을 그토록 강조했는지 알 것 같았다.  오늘의 핵심은 좋은습관을 만들기 위해선 '심심해야 한다.'이다.  이 말 만 들으면 황당하긴 한데, 뭔가를 할 수 있는 시간적 공간적 심적인 여유 공 간이 있어야 한다는 이야기 이다. 좋은습관을 만들기위해 의도적으로 한건 아니지만 이와 비슷한 경험을 해본 적이 있다. tv와 핸드폰등 한창 컨텐 츠에 중독된적이 있다. 물론 지금도 유튜브는 못 끊어 내고 있지만;; 그때는 여러가지 드라마도 재밌는게 많았고 시사프로에도 흥미진진한 사건들도 많았고 웹툰이며 소설이며 모든 컨텐츠들이 재밌었고 중독되어 있었다. 드라마 같은 것들은 정주행 해야하니깐 다른걸 할 시간도 없었고 다 보고 나면 에너지를 다 소비하니깐 피곤해서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그러다가 어느순간 유튜브 하나 빼곤 전부다 더 이상 흥미가 없어져 버렸고 한창 중독되었을때 보다 보는 횟수가 자연스레  80%정도로 떨어졌다. 그러다보니 시간과 에너지에 여유가 조금씩 남았고 남다보니 청소도 하고 뭔갈 해보려고 계획도 세우고 좀더 생산적인 생활이 가능하게 되었다.  이런 경험이 있다보니 이번 강의를 보면서 공감이 많이 갔다. 한번 비슷한? 경험을 해봤으니깐 남은 강의보면서 계획이라던가 습관에 대한 목표설정을 잘 해서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