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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소입니다 :> 여전히 여름이라 많이 덥네요 ㅎㅎ   항해단2기 13일차|연말정산 구조대 3 - 7강       어제에 이어 연말정산강의를 연속해서 들었습니다.  세무사님께서 큰 틀을 설명해주신 다음 하나씩 세분적으로 설명해주셔서  어제 정리해둔 필기 사이사이에 내용을 추가적으로 작성하며채워나가고 있습니다 :>   오늘 내용은 연말정산내용은 와캠을 알기전에 정리해뒀던 내용을 바탕으로 혹시 잘못 알고 반영한 건 없었을까? 에 대해 중점적으로 확인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추가로 확인해야 하는 부분까지 알아갈 수 있었습니다!   부양가족명세를 먼저 입력하고 PDF반영하기 원천세 신고현황표를 활용하여 직원별 내역도 크로스 체크하기 PDF 업로드하고 공제요건대로 정확히 들어갔는지 확인하기!!   그리고 종전근무지 입력하는 내용을 들으면서 생각났는데 5월 종소세하면서 기부금내역이 더 있어서 뭐지? 하고 확인하니 중도퇴사원천징수영수증에 기부금이 반영 되어있는걸 확인했었습니다..큼.. 기본정산만 한 걸 받았다고 하셨는데 회사자체에서 기부금을 떼고 내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전체적으로 숫자들어가있는 건 다 봐야겠구나!를 깨달았던 사례였습니다. T^T   그리고 자녀세액공제는 23년부터 만 8세이상으로 개정되었기에 같이 알아가면 좋을 것 같아요 >_ㅇ    
  * 날 짜 : 23/8/25 * 오늘 들은 강의 : 16강  연말정산,13월의 월급이 아닌이유                         17강  연말정산 끝나면 세금은 어떻게 되나요? * 항해단 : 11일차   오늘 강의도 어제에 이어 연말정산에 대해 배우는 시간이었다.   기타세액공제 - 근로세액공제 : 근로자의 급여의 일정 부분을 세금으로 납부하는 '근로소득공제' 세금에서 공제해주는것 - 중도퇴사자는 본인소득공제랑 사대보험공제 근로소득세액공제가 반영된다. **연금계좌세액공제 : 공제가 되는것이 있고 없는게 있다.  근로자,사업소득자 같이 받을수있음 *월세 세액공제 : 신용카드 공제와 중복될 수 없음 선택해야한다.   * 연말정산 세금은 기본적으로 내가 납부한것에서 정산해보니 돌려주는 개념이다. 내지도 않은 세금을 환급해주는 것이 아니다. 기납부 세액이 없다면 내가 돌려받을 금액도 없는것이다. 확실히 대부분의 사람들이 헷갈려 하는 부분인것 같다. 작년에 진행할때도 이러한 문의가 있어서 강의 내용중 기억에 남는다.   업무 상반기에는 신고 사항이 많아서 중요하다. 1월 부가세신고 끝남과 동시에 연말정산과 법인세 자료 요청해야 한다. 세무사사무실에서 이 시기에 자료를 요청해온다는것을 기억해놓아야겠다.   연말정산은 근로자 입장에서 봤을때,  본인이 내야하는 세금을  소득공제와 세액공제로 자료를 제출해서 내가 납부하는 세금을 줄이는데 목표로하며, 세무사사무실에서는 회사에서 신고했던 부분을 결산에 반영 해야하기 때문에 거래처와 크로스 체킹 해야한다.
* 가계부로 손익계산서 만들기 매출 - 월급과 상여금 매출원가 - 출퇴근비용, 점심, 간식, 의류등 판관비 - 취미활동, 주거관리비, 유류비, 경조비 영업외수익 - 투잡, 이자수익, 자산처분손익 영업외비용 - 이자비용, 학자금대출 세금비용 - 연말정산환급, 건보료정 뱅크샐러드의 세분화를 다시 조정해야겠다 ㅋ 가계부는 현금주의 기준으로 관리하는 데이터지만,  결국 고정비와 변동비의 관리가 잘된다면, 발생주의로서 관리까지 가능하게 됨! 현금주의 월급 입금시 수익을 인식하는 것 현금 / 근로수입 발생주의(회계기준상 더 정확함) 미수수익 / 근로수입(매일매일처리하고) 현금 / 미수수익 (급여입금) 주의> 확인기준을 잡고 정기적 관리를 해주는 것이 필요. 처음 회계를 접할때 이 구분이 제대로 잡히지 않아 계정 선택할때 힘들었다. 이론을 알아도 실제 접근할때 이 두가지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지 않으면 흔들림.  개인적으로 회계의 가장 중요한 기준이라고 생각함.  회계 정보의 특성 ⇒ 화폐단위로 측정 양적정보 : 예) 가격, 수치화가 가능 → 과거정보, 미래를 예측하기위한 한계점은 있음. 질적정보 : 예) 브랜드, 화폐적 측정이 어려움. → 비화폐적 정보 IF, 주식은 화폐적 정보인 재무제표보다 비화폐적인 정보에 대한 가능성이 반영되어 있는 경우가 많음. 인사고과에 대한 평가를 할때 경리 회계 담당자들은 우리의 일이 수치화되기 어렵다고 이야기하는데,  생각해보면 양적정보와 질적정보로 업무를 설명하는 방법을 하지 않았기 떄문이지 않을까 생각된다.  즉, 양적정보는 내가 제작하고 관리하는 자료의 데이터화에 들어가는 나의 수고 질적정보는 내가 재직함으로서 개선, 제안할 수 있는 경리회계적인 미래가치에 대한 나에 대한 어필 재무회계 기초 재무제표 기본가정 → 기업실체가 있다. → 계속 운영되고 있는 기업이다(반대 : 중단, 청산기업) → 발생주의 (반대 : 현금주의) → 기간보고 (1년 단위 : 연봉) 회계정보의 질적특성 → 이해가능성 → 목적적합성 → 신뢰성(=효용성) → 비교가능성 재무와 회계 같은거 아닌가 생각할 수 있지만, 재무에 대한 이해가 깔리고 세무에 대한 이론이 잡혀야 비로소 회계를 보는 시각이 생긴다고 생각한다.  그것이 생겨야 경영관리라는 부분이 중요하다는 인식이 생겨나니까  책에도 자주 오는 가정과 특성이지만, 기본은 항상 인지하고 있어야 한다. 
    항해단2기 11일차입니다. 드디어 달성 50%를 넘었는데, 하루를 제외하고는 매일매일 강의를 들었다는 뿌듯함도 있지만, 남은 기간은 공부하는 시간을 좀 더 늘리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네요!   오늘 아침은  18.생산직 근로자의 비과세 소득은 저한테는 필요하진 않은 내용이였지만, 알아두면 좋을 것 같아서 강의를 들었습니다. 그리고19.건강보험료 정산사례(1) 그리고 20.건강보험료 정산사례(2) 강의까지 들었습니다. 건강보험료 정산 1은 퇴직정산에 대해서 2는 연말정산에 대해서 배워 볼 수 있었습니다.   보수총액신고를 통해서 공단에서 정산이 이루어지지만, 제가 내용은 숙지해야된다고 생각해왔어서, 내용은 알고있었지만 정리해보는 시간을 갖으니 이해가 더 잘되는 것 같습니다. 정말 조금씩 성장중인 느낌입니다!   오늘의 강의 들으며 적은 메모: 근로자가 월 초일 이후에 가입하면 그 달은 지역보험료 납부하게 되어서, 그 다음달부터 직장가입자 보험료가 부과되기 때문에, 근로자 첫달에는 건강보험료를 공제하지 않아야한다.    월 중에 입사자의 경우 근무월수와 정산월수가 다르다 건강보험 edi에서 임금명세서를 올려서 퇴직정산 신청하면 24시간 정도안에 나온다!   1-19 챕터의 강의에 비해서는 20 챕터는 살짝 난이도가 있었는데 그래서 또 흥미롭기도 했습니다. 오늘도 미션을 클리어하게되어서 뿌듯하네요! 항해단 분들 모두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