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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가 공감하며 함께 배우고 모두가 성장하는 즐거움을 나눠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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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나올까 기다리던 구글시트 세부기능이 나왔는데, 이번 강의에서는 소개만 하고 다음 강의에서 자세히 알려주시려는 것 같습니다.  아침 시간을 활용해서 공부를 하다보니 이어서 더 듣고 싶지만 벌써 외출해야 할 시간이네요.  그래도 매일 꾸준히 루틴한 학습습관을 형성하고 있는 것 같아 쌓여갈 수록 뿌듯합니다.  원래도 아침에 부지런하게 보내는 편이긴 했는데, 할 게 많다보니 했다, 못했다 들쭉날쭉하다가 결국 포기하게 되는 것들이 많았는데, 이 루틴을 계속 이어 갈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IT 활용 강의에선는 실질적인 팁도 중요하지만 시스템 설계에 대한 철학을 배울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시스템을 설계할 때는 예외를 최소화하고, 향후 확장성을 고려하여 만들어야 한다. " 예외성도 많이 허용하고, 변화할 때마다 시스템을 고쳐야 하는 일이 많았던 제가 앞으로 신경써야 할 부분인 것 같습니다. 오늘도 모두 화이팅 하세요^^      *응용: 요약테이블 (직원별로 신고담당한 개수 확인가능) countif 서식, 조건부서식 구글시트 세부기능 1. 수식과 서식 2. 데이터보호(범위보호) 3. 공유기능 4. 함수 (사용빈도수가 높음)     A. Imprtrange: 각각의 시트의 정보를 연계, 연동해서 사용   B. Vlookup: 가장 단순하고 알려진 함수지만 index 함수를 활용하는 것이 좋을 수 있음    C. Index match   4. Sumif(s), countif(s): 집계낼 때 활용 가능함      
안녕하세요  궁금했던 선물환이 바로 나오네요 ^^ 결국 선물환은 미래 오를 것을 대비해 현재 환율로 미래에 결제 할 수 있도록 계약을 하는 것이였습니다. 환율이 떨어졌을 때에는 은행입장에서는 이익이겠지만 객관적인 자료를 토대로 고객에게 정보 제공하는 입장에서는 적어도 오를 가능성이 높은 경우 계약을 많이 하게 될 텐데 도대체 금융기관에서는 그런 계약을 왜 하는 걸까요?  궁금합니다 ^^             ★ 궁금해요 두번째 1. 선물환거래 금융파생상품으로 외화의 변동에 의한 차익을 내는 거래 투자 상품이나 법인의 경우는 용도가 다르다. < 중요 포인트 4가지> @ 미래의 특정일 = 22년11월 @ 계약 환율 = ¥로 계약 @ 약정 = 금융기관과 매입계약 @ 외화매매 = 매입 4가지 포인트를 위한 예시) 한국회사가 일본회사로 부터 물건을 수입한다. (언제 : 22년 7월, 얼마에 : ¥250=환율 9.6) 송금은 22년11월(4개월후)에 하기로 한다 당시 환율 변동 폭이 컸었기 때문에 4개월 후 환율이 확 오를 가능성이 있다. 외국환은행에 연락을 하면 통화를 위한 FX 전담 부서가 있고 변동폭에 대한 객관화된 자료를 공유 받아 볼수 있다. 그 자료를 통해 4개월뒤 환율이 10.4로 높아 질 것 같다고 한다면 물검을 수입한 한국회사는 선물환거래를 결정하게 된다. 22년11월 만기 조건으로 250¥ 매입이라는 거래를 하기로 계약을 한다. 체결한 계약에 따른 confirmation(확인서)를 입수 한다. 이 일련의 과정을 통해 선물환거래를 하는 이유는 환율차이로 인한 손해를 덜 보기 위함이다. 2. 거래목적 3. 거래과정 4. 전문투자자신청 5. 선물환거래(매입) 6. 선물환거래(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