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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사 사무실 1년차가 사수없이 원천세 신고하기 / 신효진 세무사
[항해단 3기] 듀크 D+4
  정산의 개념은 각 4대보험공단 별로 각기 다르다 납부기준 vs 요율기준 -> 고지된 금액을 그대로 할 건지, 아니면 바뀌는 급여에 따라 요율을 곱해서 매번 다르게 산출할 건지 4대보험은 보수총액 신고 이후 기준 금액이 바뀌게 된다 -> 사장님 입장에서 받는 고지서의 기준 금액을 생각해보자 주휴수당은 만근이어야 발생한다 -> 주휴수당 차감 시 일할계산하여 급여를 입력해야 함 원천세는 선납, 연말정산 이후 과납된 경우 환금 / 부족분은 납부 발생 신고/납부하지 않으면 가산세 발생한다(신고불성실 / 납부불성실) -> 원천세에서는 신고불성실 가산세는 없다, 납부 확인이 필수! 소득공제와 세액공제의 차이는? (cf. 공제와 감면의 차이는?) 지급명세서에는 소득자의 인적사항이 들어가야 한다 -> 소득자의 종합소득세에 영향 직원 퇴사 시 상실신고(더 이상 4대보험 부과하지 말아주세요) -> 건강보험료 정산 발생 중도퇴사자 세금정산 급여반영 여부 -> 급여도 일할계산 / 공제도 일할계산 -> 세금은 OK, 사대보험은? 납부 vs 요율 퇴직금 계산 시 DB형 vs DC형   일용직 근로내용확인신고 / 일용직과 초단시간근로자의 차이는? / 근로 vs 사업 vs 기타소득 구분(근로자 구분 방법)
듀크 · 202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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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쉽게 풀어본 4대보험 실무 / 김우탁 노무사
[항해단 3기] 4일차 일용직, 단시간 근로자 등
특별하게 잘 모르는 내용은 없었다. 일용직과 상용직의 차이점이 점점 사라지는 것 같다. 일용직과 상용직의 경계에 있는 사람들을 잘 구분하여 4대보험을 지급해야할 것 같다. 월 급여 220만원 이상의 일용직은 4대보험 가입의무가 발생하니 주의해야겠다.     일용직 단시간 초단시간 근로자 문제점 : 일용직을 근로기준법 상 따로 정해져있지 않다. 일용직근로자 국세청 일용지급조서 기준으로 확인 1. 8일 미만 확인 근로내용확인신고 일용직 근로계약서 → 일용직을 4대보험 적용 구분 8일 요건을 맞추지 않으면 4대보험 가입의무가 생김 일용직 : 3개월 미만 근무기간이 중요함. 8일 미만은 고용 1개월 미만, 건강 1개월 미만, 국민연금 1개월 미만 결정적 차이는 근로내용 확인 신고 단시간 근로자 상용직 근로자 60시간 미만 + 8일 미만 + 월 220(국민연금) 근로소득지급명세 제출 대상 단시간 근로계약서 (초단시간) 초단시간은 국민, 건강 적용 제외 국민연금과 초단시간 근로자 국민/건강 : 1월 60시간 미만 고용 : 1주 15시간 미만 국민연금 : 220만원 이상 가입 근로자가 희망하면 제한적으로 가능하긴 하다. (현업에서는 거의 의미 없음) 기간제 & 단시간 근로자 취득신고 실무 임금, 소정근로시간, 휴일, 연차유급휴가, 취업장소와 업무 대부분 취득신고서의 취득부호를 잘 확인하면 된다 건강보험 : 피부양자신청은 가족관계 증명서 (피부양자의 가족관계 증명서)  
seeintax · 202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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