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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가 공감하며 함께 배우고 모두가 성장하는 즐거움을 나눠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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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소입니다! 공휴일의 집중력이 떨어질 같아 새벽강의로 빠르게 찾아왔습니다~     항해단2기 2일차|일하면서 꼭 필요한 세무 용어 50선 1-3강       2차 강의가 오픈되기 전에 1차 때 오픈된 강의는 한 번 들었습니다만,  이번에 노트정리를 옮기면서 혹시 놓친 부분은 없을까?? 그럼 한 번 더 들어보지 뭐~ 하며 1강부터 다시 들어보았습니다.  확실히 두번째 듣는 강의라 그런지 내용정리가 훨씬 잘되는 것 같아요!! 더 깔끔해진 정리본 >_<   강의도 2번째지만, 세무사무원으로 근무하면서 용어들도 많이 익숙해졌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제가 맡은 업체들이 극과 극을 달리고 있거든요?! 정말 제 나이만큼 사업을 하셔서 저보다 더 빠싹하신 대표님들부터 이제 막 사업을 시작하신 신생 사장님들까지 T^T 그래서 세무사님만큼 이해가 어렵기도 하고, 더 쉽게 풀어서 말씀드렸으면 좋았을걸~! 하는 생각도 종종 들었어요.   이번 강의의 큰 목표는 당연히 용어의 뜻도 중요하겠지만,  강의에 나오는 세무용어 만큼은 나의 언어로 바꿔서 쉽게 설명해보자! 입니다.   이런 것까지 물어볼까? 도 싶지만,  이런 것까지 정리해본다면 언제든 써먹을 수 있지 않을까요..?ㅎㅎ ( 확신은 없다 ) 이번 기회에 어떻게 말하면 더 좋을까? 생각하는 시간도 가져보고 명확한 답변을 쉽게 설명할 수 있는 사소가 되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bb  
Derrick's Day1 항해일기 때로는 도움이 되기도 하고 때로는 편견이 된다고 하는 MBTI 저에게 MBTI는 생활에서 많은 도움을 주기에 정말 관심있게 보고 있던 주제였습니다! 그러던중 MBTI를 주제로 다룬 강의가 와캠퍼스에 공개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항해단을 통해서 공부해보자 마음먹었습니다!  👊 MBTI를 업무에도 써먹을 수 있다니 정말 제목부터 흥미를 유발하더군요 🤤 오늘은 1강부터 3강까지 수강을 완료했어요. 그 중 흥미로웠던 부분을 정리해보려해요. 😄 첫번째!! 공무원의 장단점? 장점 : 내가 짤리지 않는다 (고용의 안정) 단점 : 저 사람도 짤리지 않는다 (고용의 안정) 똑같은 제도에 대해서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서 장점 또는 단점이 될 수 있다는 것이 재미있었어요 😂   두번째로 흥미로웠던 것은 위에 있는 지도사진이었어요. Q.지도에서 빠진 중요한것은? A.현위치 표시가 빠짐 저는 어느곳의 지도인지 안적혀있다 인줄 알았어요 😅 현위치 정보가 빠진 지도는 쓸모가 없다는 것을 까먹은 것이었죠. 이 질문을 통해서 한번더 다시 생각해보게 되는것 같아요. 🤔 내가 이루고자하는 목표는 무엇인가? 내가 있는 현위치는 어디인가?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서 어느 방향으로 가야되는가? 이미 고민했고 정리된 것들을 다시 상기시켜보며 오늘도 조금이지만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하루를 보내봅니다 ✍️I
실무에서 오래도록 일을 하면 처음 시작할때 의문을 가졌던게 무엇인지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  회계 실무하는 회사의 담당자로서 회계법인을 통한 감사를 진행해온 자체기장 업무를 해 온 사람이 세무사무소가 어떤 일을 어떻게 하는지 알아보려면 용어부터 이해하는 것이 순서라 생각이 들어서 이번주는 용어와 기초 강의로 시작해보려 합니다.  ++++++++++++++++++++++++++++++++++++++++++++++++++   세무용어 50선 1~4강중 내용 요약     1. 세무용어 → 문서를 보는 ‘문어체’ 내용을 이해하고 전달할 떄 쓰는 ‘구어체’ ⇒ 용어를 이해해야 하는 이유! 2. 세무 -> 세금을 계산하고 납부하는 사무 Q > 모든 세금을 계산하나? A > 그렇지 않아요, 자진 신고나 자진 납부하는 대상(대부분 국세)에 한함. 3. 국세 -> 나라에 내는 세금(국민을 위해 사용되는 세금) 세무사 사무실에서 작성하는 국세 : 부가가치세(대상외), 법인세(지방소득세 10%) 소득세(지방소득세 10%) 4. 지방세 -> 세무사 사무실에서 작성하지 않는 세금 자동차세 취득세, 등록세 5. 국세청 -> 세금신고와 납부, 검토와 조사를 담당. 전국의 133개 세무서(세무사무실과 밀접)를 통한 신고서가 접수되면, 검토, 적합성 판단 납부 확인. ⓐ세금신고(국세청은 안내) ⓑ세무대리인신고접수 ⓒ세금신고 잘했나? ⓓ세금납부 잘했나? ⓔ세무조사, 체납자 징수 -> 소득, 세금관련 서류 발급을 진행(세무사사무실에서 대행 가능) ⓐ나는 잘 벌고 있나? ⓑ세금은 잘 납부했나? ⓒ세금관련히스토리가 필요하다면? *위텍스(지방소득세 관련 발급, 진행)은 세무사 사무실 대행 불가. ++++++++++++++++++++++++++++++++++++++++++++++++++ 처음 회사를 들어와서 세무사무원이라는 파트너와 업무를 하는 경리 회계 담당자라면,  내가 어떤 일을 하는지도 알아야 하지만,  나의 협력자가 어떤방식으로 일을 하는지를 이해해야지  업무에 대한 이해의 폭이 넓어 진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업무의 최종 목적지(=GOAL)가 어디에 있는지에 따라  검토하고 확인해야 할 포인트가 다르기 떄문에 그런 차이를 빨리 캐치해서 줄여나가기 시작하려면 쓰는 말에 대한 이해부터 시작해야 되지 않을까요?   구어체인 대화로 듣던 이야기가 강의로 정리되어 들으니 또 다른 이해로 다가오네요. 기대하며 내일도 즐겁게 항해 시작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사소입니다! 금방 다시 돌아온 항해단 2기에 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2기에서 다시 만난 1기분들, 새롭게 만난 2기분들 모두 반갑습니다. 함께 완주해봐요 화이팅!   항해단2기 1일차|설레지 않으면 버려라! 느린 비움의 미학 미니멀리즘 (완강)   이번 항해단 부터는 노션으로 필기노트를 옮겨봤습니다. 1기 때 지식의 확장을 위해 같은 주제의 강의를 쭉 들었는데 정작 필기노트는 따로따로 쓰다보니 깊이의 확장이 이뤄지지 않는 것 같더라구요 T^T 또 태블릿은 사무실에서 사용하기 불편함이 있어서 좀더 자주 사용하고 보는 노션을 활용해보려고 합니다vV         첫 강의는 미니멀리즘 신규강의를 들었습니다. 저는 친구들 사이에서도 정리로 유명한 편이었는데,,  취준부터 취업까지 하다보니 사무실에도 집에도 컴퓨터에도 핸드폰에도 뭐가 계속 쌓이더라구요! (들고 다니는 짐도 늘어나고... 안사던 가방도 사고..)   아무래도 취준하면서 뭐든 남겨놔야됐어,, 라는 생각도 생겼었고 그냥 바쁘다는 핑계인 것 같기도 하고.. ㅎㅎㅎT^T 이제는 어떤 걸 버려야되는지도 판단도 안서고 공간도 부족할 지경이 와서 조금 덜어낼 필요가 있다는 생각 중에 업로드된 강의라 반가웠습니다.   미니멀리즘 자체는 정리와는 조금 다른 소유의 개념이예요.  그래서 내가 덜어낼 수 있는 것, 버릴 수 있는 것을 구분하고, 치우는 과정이 필요해요.  그럼, 나의 물건이 넘치게 된 원인을 파악하는 게 중요하겠죠??   "물건으로 나의 가치를 알리려한다. 물건으로 행복해지려는 버릇. 매몰 비용에 대한 집착."   3가지가 다 조금씩 있지만, 취준시작하고부터 심해진 것부터 아마 첫번째가 제일 큰 원인일 거예요ㅠㅠ (내가 그래서 SNS를 지웠었지,, 를 또 한 번 깨닫는 순간ㅋㅋㅋ)   마침 곧 여름이 지나갈텐데,, 이번 기회에 나에게 정말 필요로 하는 것인가? 를 생각해보고 정리가 아닌 버림을 선택해 보려합니다.  요즘은 돈주고 사오는 종이가방이 진짜 버리기 아까웠는데 이것도 몇개만 남겨두고 안맞는 옷들도 버리고, 커서 못신던 신발도 버리고,, 해야겠어요!  강의들으면서 잠깐 생각만 한게 이정도인데 본격적으로 정리하면 버릴게 한두가지가 아니겠어요 ㅠㅠ..ㅎㅎㅎㅎㅎ 다시 한 번 마음을 부여잡고 보여주기 삶이 아닌 정말 나를 위한 삶이 될 수 있는 첫걸음이 되도록 실천해보려구요~!  (근데 사무실 책상은 어떻게 치우지...★ 다 필요한 것 같은데.. 핳..)   조금씩 버려보다가 마지막 목표로는 계속 쌓여가는 0과1로 구성된 데이터 쪼가리들도 정리해보고 싶어요 :> 예전에 모아뒀던 드라마~영화들도 요즘은 편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세상이니 정리 할 수 있겠다 싶고 나머지는 좀 더 방법을 연구해 봐야겠어요~.~   수납하는 정리가 끝이 아니라 불필요한 물건을 내다버려야한다는 걸 깨닫게 해준 강의b 함께 미니멀리즘에 한발짝 내딛어 보는 건 어떨까요!!😊
제가 다녔던 사무실의 과장님으로 계시던 분이 퇴사 후에 이번에 이직하시면서 염정화 세무사님의 2023 개정세법 강의를 추천해드렸었고, 만나서 다시 이야기 나눴을 때 다른 세무사님이 다시 적응하시기 어려우시겠어요~ 라고 물었을 때 공부한 내용이야기해서 도움이 되었다고  또 적용시기를 헷갈려 하는 세무사무원에게도 자신감을 가지고 정정해줄 수 있었다고 고맙다고 하시더라고요.   동시에 상용직 간이지급명세가 매월로 바뀌면 수정 요청을 자주하는 거래처는 실수할 가능성이 높아지는 거 아니냐,  매월마다 수정사항을 반영하는 것이 힘들어질 것 같다고 하시는 말씀을 하셨어요. 그 때는 별로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머릿속에 계속 멤돌더라고요. 정말로 그런가..? 싶어서 강의를 다시들었고,  내가 생각하는 문제 - 일용직은 어떻게 했지? -그럼 어떻게 하면되지? 의 순서로 의식이 흘러가면서 적어보니 문제가 해결되었어요.   저도 다음주부터 새로운 사무실로 출근하는 입장이라서 개정 세법을 한 눈에 볼 수 있게 가지고 가면 상담해줄 때 혹은 자료를 찾아서 반영해줄 때 편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단권화를 해놨습니다. 항해단을 하면서 알게된 점이 강의를 들을 때 강의를 듣고 아 이렇구나 지식을 습득하는 것도 좋지만 다른 사람의 수강후기, 성장인증, 질의응답을 보면 200% 강의 활용이 가능하다는 것이어서 이번에는 같은 강의를 들은 사람들의 글도 살펴보았는데 보기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정말 다들 멋진 사람들... 그새 까먹은...식대 제출비과세로 바뀐 부분 체크! 2023년 시행, 2024년 시행 구분해보기 등등 꿀팁을 많이 얻었습니다. 부가세 옷이 바뀌는 부분도 몰랐는데 후기 보고 알았어요!! 눈썰미가 대박이에요.. 또 실무를 같이 하는 언니들이 나중에 기한후신고가 오기 때문에 개정된 내용의 자료 자투리들을 안버리고 보관한다는 것이 생각났는데 이렇게 매년 염정희 세무사님과 함께 개정세법을 공부하고 자료를 한번에 정리해두면 필요한 내용을 찾기 용이하겠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처음에는 세금신고별로 정리한게 좋다~ 정도였는데  계속 강의 반복해서 듣고 정리하다보니 세무사님 정말 고민 많이하시고 구성하신거였다는게 느껴져서.. 너무 감사해요 ㅠㅠㅠ   Ps. 얘가 언제 이렇게 컸지 해주신 과장님 사랑해요..💛 (부끄러우실까봐 카톡내용은 안올렸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