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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너도 할 수 있어, 이럴 때 꼭! 법인전환 하자 / 염정희 세무사
항해단 3기 - 개인사업자 vs 법인사업자
설립 절차  개인 - 대표자 신분증으로 사업자 등록 가능 법인 - 설립등기(법인등기부등본)를 먼저 내야 사업자 등록 가능   의사 결정 개인 - 대표자 혼자 결정 법인 - 이사회를 통해 결정   책임  개인 - 개인이 모든 책임을 짐 법인 - 지분만큼 유한 책임을 짐   독립성 개인 - 사업으로 발생하는 모든 이익을 자유롭게 쓸 수 있음 법인 - 사업으로 발생하는 이익이 있어도 정당한 사유가 있어야 함(대표자 급여 또는 배당 등) 이러한 이유로 법인이 개인보다 대외신용도가 상승하여 자본조달에도 유리함   부동산 운용 개인 : 양도소득세 발생 법인 : 법인세 합산과세(양도세보다 세율이 낮음)   상속, 증여, 가업승계 개인 - 명의 이전 또는 포괄양수도 법인 - 주식으로 명의 이전 또는 가업승계   기타 개인 : 지역보험료, 입찰제한(법인만 입찰 가능한 경우가 있음) 법인 : 정책자금이나 입찰에 개인보다 유리함, 청산절차가 있어 개인보다 사업을 접는게 복잡함   법인 전환을 고려하고 있다면 선택지를 만들어 체크하면 개인사업자와 법인사업자 중 어떤게 더 나은지 판단하기 용이할 것 오늘은 예전에 듣다 말았던 염정희 세무사님의 법인 전환 강의를 다시 시작했습니다! 첫 내용이라 개인과 법인 사업자에 대해 간단히 설명해주셨어요~! 머리로는 아는 내용인데 표로 깔끔하게 정리해서 비교해주시니까 제 머릿 속에서도 깔끔하게 정리되었습니다!
캡틴 이수빈 캡틴 · 2023-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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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할 때 꼭 챙겨야 할 세무사무원 바이블 / 염정희 세무사
판관비가 뭔지 찾아 볼 생각을 못했었네요.
어떻게 이렇게 일을 할수 있는 것일까요? 오늘 부가세 신고 하는 날인데...  미리 미리 해둔다고 해놓고, 당일에 닥쳐서 하고 있네요.   잘 하지도 못하면서...  많이 후회하면서 우뜨케 하긴 했습니다.   국세청에서 중복 오류나서...   누구도 나에게 이건 이렇게 하는거라고 알려주지 않는데.. 와캠은 친절하게 알려줘서 너무 고마워요~~     회사 짤릴 각이지만, 내일도 웃으면서 출근해 보렵니다. 판매비와 관리비 (판관비) 직원급여 복리후생비 : 근로자에게 임금외 여비교통비 접대비 : 업무와 관련해서 - 거래처의 결혼식 (청첩장)  통신비 수도광열비 : 가스 수도 전력비 : 전기료 세금과공과금 : 재산세, 자동사세, 주민세 등 감가삼각비  지급임차료 수선비 보험료 차량유지비 경상연구개발비 운반비 교육훈련비 도서인쇄비 : 출력 등 회의비 포장비 사무용품비 소모푸비 : 의자 컴퓨터 등 지급수수료 : 용역제공받고 내는 수수료 (배달의 민족) 보관료 광고선전비 판매촉진비 : 판매와 직접적으로 관련된 부대비용, 매출별 상품 대손삼각비 : 회수하지 못한 돈 기밀비 건물관리비 : 건물청소 수출제비용 판매수수료 무형자산상각비 : (무형자산 , 특허권에 드는 비용)  
와이케이이엔씨 · 2023-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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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격 해부! 제조업의 꽃 원가계산 / 이상화 세무사
10일차 - 왜곡되기 쉬운 제조원가
***** 성장인증 열심히 쓰다가 실수로 뒤로가기 눌려졌더니 다 날아갔습니다. ㅠ0ㅠ 꽤 정성스레 작성하던거라 하늘이 무너지는 심정이었는데 간신히 추스리고 다시 작성합니다만, 자동저장 기능이나 임시저장 기능 좀 넣어주십쇼 ㅜㅜ 2강. 제조원가의 구분과 흐름 * 제조원가의 3요소 1. 직접재료원가 : 제품 생산에 사용되는 주요  원가 2. 직접노무원가 : 생산에 직접 참여하는 인력의 인건비 3. 제조간접원가 : 1,2를 제외한 모든 제조원가, 왜곡되기 가장 쉽다 자세한 요약은 첨부한 노트에 다 되어 있습니다 졸려서 다시 타이핑하며 복습하는 작업은 못하겠네요. "왜곡되기 가장 쉬원 원가" 정말 격하게 공감합니다. 상품 유통은 그냥 매입만 하면 그게 확실한 원가인데, 간접비 배분 어려워하던 회사 상황을 보며 제조원가의 빡센 수준을 다시금 깨닫습니다. 오래전 오리온에서 초코파이에 대해 "情" 마케팅을 한참 하다가 어느순간 멈췄습니다. 그 이유가 예전 방식으로 처리하던 회계 시스템을 바꾼 이후 스테디셀러였던 초코파이가 더이상 오리온의 효자상품이 아니라 판매할수록 물류비를 비효율적으로 잡아먹는 놈이었다는걸 발견했다고 하더군요. 제조원가가 왜곡되지 않게 관리해야 하는 이유가 이런 사례로 알수 있습니다.    
계탄언니 · 2023-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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