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서로가 공감하며 함께 배우고 모두가 성장하는 즐거움을 나눠보세요. 😃

서로가 공감하며
함께 배우고 모두가 성장하는
즐거움을 나눠보세요. 😃

안녕하세요    저희 회사도 많지는 않지만 수입도 하고 수출도 하고 있어 환율에 대해서 익숙하다고 생각했는데 생각하는 기준? 수준?이 낮아서 였는지 이번 챕터는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있어 여러번 들어야 했습니다. 어떨 땐 캡틴님께서 학교 선생님 처럼 학원 선생님처럼 잘 짜여진 요약본을 읽듯이 설명해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들다가도 나에게 도움이 되는 쪽이 어느 쪽인지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수입이 1년에 2~3번 발생하는데 한번에 7~8천정도 결제 금액이 나가는 편이라 작지 않습니다. 이 번 강의 내용 중 을류 외국환 은행을 확인해서 달러를 매입해 놓고 수입 결제 할 때 사용해 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간간히 선물환이라는 표현도 하시는데 주식거래 할 때 그 선물과 비슷한 걸까요? 그 설명도 빨리 듣고 싶습니다 ^^       ※. 외국환 은행 - 환리 기획재정부에 의해 갑류 외국환은행 , 을류 외국으로 나뉘었다 @ 갑류 외국환은행 : 외국환 은행, 하나, 우리, 신한, 기업, 국민 등 국가적 제재를 하는 나라가 아니라면 어떤 나라든 송금 가능 => 해외 국외 송금시에는 갑류 외국환 은행을 사용해라  => 문제가 발생할 때 회신이나 전신 등 통신도 매우 빠르다  => 그래서 문제 개선하기도 매우 편하다 @ 을류 외국환 은행 : 외국계은행 한국에 있는 BOC(Bank of China/중국은행)에서는 국외송금 불가능 예) 을류 외국환 은행인 일본계 은행 한국에 있는 일본계은행(M<-정말 이름이?)에서는 일본으로는 쉽게  송금 가능  VIETNAM으로 보내는 경우는 중계은행을 많이 거치면서 시일도 오래 걸리고 수수료도 높다 @ 스프레드 * 은행이 환전을 할 때는 마진율을 고려하는 스프레드가 있다.(.... 자꾸 스프레드시트라고 읽고 싶은 ^^) * 갑류은행과 을류은행의 스프레드가 다르다 * 선물환 거래에서 외국돈을 매입할 때 자국 통화에 대한 스프레드는 을류 외국환은행이 훨씬 유리하다 실제로 ¥엔화를 매입할 때 우리은행에서 말하는 환율과 M(일본계은행)에서 말하는 환률에 대한 스프레드 차이가 2원정도 발생했었다. * 매도는 은행들이 환율우대를 하는 시기가 있어서 다른 은행도 생각해 볼수 있으나 매입은 무조건 을류 외국환 은행을 통해 하는 것이 좋다 즉 해외 거래를 함께 하는 곳이라면 을류 외국환 은행도 함께 알아 보는 것을 권장한다(리스크 관리에 유리하다) ※ 환율확인 * 환율 확인을 할 때는 목적을 정확하게 인지해야 한다.(목적에 따라 확인하는 방법이 다를 수 있다) * 오늘 날짜의 평균 환율을 확인하고 싶다면 "서울외국환중개소(주)"를 사용하면 된다 => 공신력을 갖고 있어 대외적으로 표기 하기에도 좋다 * 환율의 변동을 확인해서 내가 유리한 부분을 catch 하고자 할 때는 하나은행을 사용해라  단, 서울외국환중개소에서는 위안화에 대한 환율은 2016년 부터 고시하고 있지 않다 위인화를 알고 싶다면 하나은행에 영업일 기준으로 그날의 장시작 환율을 보는 것이 좋다 서류를 작성에 쓰이는 환율은 하나은행의 매매기준율(TTM)을 보는 것다 좋다
오늘은 이진용 캡틴분의 '제대로 업무에 써먹는 MBTI활용법(4,5강)을 수강했습니다.  캡틴분도 설명을 잘해주시고, 강의 소재도 어렵지 않아서 즐겁게 듣고 있어요ㅎㅎ     현시대의 흐름에 맞춰 mbti가 유명해진 이유)  - 조직보다 개인 - 공감대 형성 - 미래의 불확실성  - 재미  모녀지간이 만든 (Myers. Briggs) 성격 유형 검사 도구.  -> 그래서 앞에 글자를 딴 M,B가 붙은 거라고 하네요.  칼 융의 심리 유형론을 토대로 고안.  -> 최근 칼 융의 분석 심리학에 대해 알아가면서 융 심리학자에 관심이 생겼었는데, 융의 심리 유형론을 토대로 고안된 검사인 것은 처음 알았네요! 흥미로웠어요ㅎㅎ    MBTI는 '유용한' 심리도구 : 즉, 정답이 아니라는 것, 나를 알아가는 심리도구로서만 사용할 것. (단정짓지 말 것) -> 나의 성장을 막지 않도록    MBTI란, '선천적(고유) 심리 선호(내면) 경향' 이라는 것.  판단의 도구가 아니다. 사람을 이해하는 도구이다.  --> 이게 잘못되면 일반화의 오류 발생  모든 선호경향은 동등한 비중으로 중요하다.  정답은 없다. 내가 더 익숙하고 편하고 좋아하는 것을 선택.  문항 선택 시, 이상형으로 바라보는 모습이 아닌 오른팔 같이 이끌리는 경향을 선택.  (내가 되고 싶은 나를 선택하지 않도록 유의하기)   요즘 MBTI가 유행하면서 나와 맞는, 맞지 않는 유형을 나누거나  MBTI 유형을 그 사람의 모든 것인 것처럼, 심지어는 나 자신을 그 유형의 사람이라고 단정 지어버리는 경우가 많은데요.  MBTI는 언제까지나 유용한 도구일 뿐, 함부로 단정짓지 않도록 조심해야겠습니다..!  오늘도 즐겁게 수강 완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