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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 짜 : 23/8/28 * 오늘 들은 강의 : 18강 ,19강  중도 퇴사자가 발생하면 해야 하는 일 * 항해단 : 12일차   오늘 강의에서는 퇴사자가 생겼을때의 업무사이클에 대해 배웠다. * 퇴사자에게 제일 먼저 받아야 할 것은 사직서 이다. 비자발적으로 이직된 근로자에게는 실업급여가 주어지고 있는데, 부정 수급건으로 자주 이슈가 되었었다. 실업급여 대상은 자진퇴사가 아니어야 한다는 조건이 있다. 사직서를 받아둔다면 후에 부정 수급을 방지할수도 있다. 사직서를 받으면 급여 계산을 진행하는데, 세금 정산은 바로 되지만 보험의 정산은 걸릴 수 있다. 4대보험료는 직전년도 보수월액 기준으로 납부가 되고,  보통 연말정산시 전체 금액이 정산 되지만 퇴사자는 퇴사 시점에 정산이 된다.   * 중도퇴사자 사대보험 정산시 무조건 급여에 반영하지 않아야 한다.   나중에 4대보험 정산되었을시 이미 지불했을 경우, 돌려받기 어렵기 때문이다.   * 퇴직금은 법적으로 무주택자의 주택구입, 전세자금, 6개월치의 치료 요양비,  파산에 대한 사유가 아니면 중간정산을 할 수 없다.   * 퇴직연금은 DC형과 DB형으로 나뉘는데 DC형은 근로자가 주체이며, 운용에 대한 수익이 근로자에게 귀속된다. 원천세 신고의무가 없다. DB형은 회사가 주체이며, 운용에 대한 수익이 회사에게 귀속된다. 원천세 신고 신경써야 한다.
  오늘은 하나도 놓치면 안 되는 핵심포인트만 설명해 주셨다.   사업자등록시 셋팅 1.청년창업중소기업감면여부 전자상거래의 경우는 지역에 크게 영향받지 않으므로 중요하다. 최초 소득이 발생한 해부터 5년간 발생한 소득에서 감면가능하다.  김포,용인의 경우 수도권과 가까우면서 주거도 가능하므로 고려대상이 될 수도 있다. 대표자가 창업의 정의를 잘 모를수 있으므로, 세무대리인이 홈택스 개인으로 로그인하여 그동안 사업했던 사업자등록번호가 다 뜨므로 이걸로 확인할 수 있다. 수도권과밀역제권 청년의 경우 50프로 감면이고  수도권과밀역제권역외 청년의 경우 100프로 감면, 청년이 아니면 50프로 감면. 2.업종 및 사이트판단 전자상거래소매 525101 ->온라인사이트에서 개인에게 판매(플랫폼 입점사 포함/ sns채널은 별도로 있음) 전자상거래소매중개 525103-> 쇼핑몰에서 중개업무(옥션이나 스마트스토어와 같이 플랫폼을 운영) sns마켓 525104-> 블로그,카페등에서 물품판매,구매,알선중개 (공동구매등) 해외직구대행 525105-> 구매자명의로 구매하고, 전달 기타통신판매 525102 ->전화,카달로그,우편등 3. 자사몰의 경우 pg사(결제대행사)에 맡겨야함.  최저가로 판매하느냐, 브랜드판매냐에 따라 가치산정방법이 달라짐. 한 업체의 경우, 최저가판매을 목적으로 하여 많이 노출이 되어야 하므로, 법인설립, 지점을 계속추가하여 지점 갯수가  많아질수 있다.(스마트스토어계정이 사업자등록번호당 3개까지 계속 지점 설립) 이때는 편하게 관리한다고, 사업자단위과세로 하면 안됨. 총괄납부사업자로 신청할 것. 쿠팡의 경우, 로켓이나 제트배송은 쿠팡이 직매입하여 판매하는 형식이다.  쿠팡사이트에서 매출 집계가 안되는데, 회사가 쿠팡에서도 판매한다고 말할수 있다. 이러한 경우에는 매출세금계산서만 발행되므로, 중복되지 않도록 주의할 것.
드디어 오늘 몽땅부자 캡틴의 '업무의 주도권을 내게로 끌어오는 시간관리' 강의를 완강했습니다 😃🎉!!  몽땅부자 캡틴의 강의가 시간관리를 하는데 있어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것 같아요 : )  강의 마지막 부분에서는 초보라면, 어떤 플래너를 선택하는게 좋을지, 고려하면 좋은 부분들, 추천 등의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Tip! 효율적 시간관리를 도와줄 Tool 소개 [나에게 꼭 맞는 플래너는?] 요즘은 아날로그식 노트, 디지털 - pdf, 굿노트, 노션, 구글캘린더, 어플 등등 다양한 플래너들이 많은 것 같아요.  그래서 편리하고 좋은 점들이 많지만, 플래너를 처음 쓰는 초보 입장에서는 어떤 플래너를 골라야할지 선택권이 너무 많아 오히려 고르기 어렵더라구요😖   저도 이번 해부터 시간관리를 해보려고 1년짜리 플래너 다이어리를 구매해 사용하고 있는데,  이게.. 생각보다 들고 다니기 무겁더라고요.. 안그래도 노트북, 헤드셋 등등 맨날 들고 다니는게 많은데 여기에 두꺼운 다이어리까지 들려면..😅   아침마다 기록을 포기할 것인가, 내 어깨를 포기할 것인가 맨날 고민합니닷ㅋㅋㅋㅋ    직접 쓰는게 좋아서 아날로그 노트를 선택했던건데,  오늘 몽땅부자 캡틴의 강의를 듣고 차라리 디지털 플래너로 넘어갈까 생각이 드네요..!    혹시 플래너 사용하시는 분들, 어떤 플래너 사용하고 계신가요?! 좋은 플래너나 양식 있으면 추천 부탁드려요~~😃    [플래너를 고를 때 고려하면 좋은 부분들 & 추천(체크)] - 기록을 위한 기록이 되지 않도록 한다. - 1년단위보다 1~3달치 단기 플래너가 무게도 가볍고 빠른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다,  - 시간표에 계획과 실적 둘 다를 기록할 수 있는 플래너가 좋다. - 초반에는 데일리 플래너로 시간관리에 익숙해지고 나면, 주간(일주일) 플래너로도 꼭 써보는걸 추천한다.  - 처음부터 빡세게 하지 X, 쉽게 접근하자.    [주의 사항] - 양식에 얽매어 너무 오래 고민하지 말 것!  - 플래너는 도구일 뿐 <<< 목적에 집중할 것! - 완벽하지 않아도 됨, <<< 꾸준히 기록할 것!     [마지막으로 이것만! 기억하자!] -> 이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포인트 : 시간을 기록해보자!    1년에 37%씩 성장하는 사람이 될 것인가, 0으로 수렴하는 사람이 될 것인가?  하루 5분 * 1년 = 1,200분               * 8년 = 200시간     처음 시간관리를 해보자! 마음 먹었을 때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조금 막막했는데,  몽땅부자 캡틴께서 단계별로, 구체적으로 알려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앞으로 1,2,3단계 꾸준히 진행하면서 시간에 끌려 다니지 않고, 내가 시간을 통제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볼게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강의는 꾸준히 들었는데 성장인증을 사정상 인증글을 못 썼네요 ㅠㅠ 지금부터라도 꾸준히 다시 써보겠습니다!   원도급 공사 시 원수급인이 할 업무 - 고용/산재보험   현장 일괄적용 사업개시 신고  하수급인 명세서 신고  하수급인 사업주 인정 승인 신청  일용직 근로내용 확인 신고(매월)  특수형태근로종사자 노무제공 확인 신고  특수형태근로종사자 입,이직 확인신고   -건강, 연금보험 - 각 공단  건설현장 당연적용 사업장 성립 신고(일용)  모사업장(단위사업장)분리적용 신고(상용)  현장 일용 근로자의 취득/상실/보수변경(매월)  가입대상자의 보험료 납부 및 현장 종료 시 소멸 신고   그러면 하수급인은? - 고용/산재보험   일용직 근로내용 확인 신고(매월)  특수형태근로종사자 노무제공 확인신고  특수형태근로자 종사자 입,이직 확인 신고   -건강,연금보험 위와 동일   미승인 하도급도 건강,연금 동일 고용 산재보험은   일용직 근로내용 확인 신고(매월)  특수형태근로종사자 노무제공 확인신고 만 해당된다..     도급별 신고 업무는 자기가 고용한 쪽은 자기가 한다 즉 근로내용 확인 신고는 일용근로자를 고용한 사업주(건설업체)에서 한다.   근로내용 확인신고에 관한 과태료 공사금액 5억 이상, 5억 미만, 원도급, 하도급 등 각 도급별 공사금액 기준으로 과태료 규정이 다르게 적용되니 꼭 재확인해봐야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