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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가 공감하며 함께 배우고 모두가 성장하는 즐거움을 나눠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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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 계정과목 ' 에 대해 설명해주지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람마다 처리하는 방식이 다르고 생각하는 " 주관적 " 이기 때문일텐데요~   그 내용을 처음에 이야기해주시고 계정과목 하나하나를 설명해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이야기!   이 계정과목도 맞고, 저 계정과목도 맞을때 그럼 어떻게 하나요?   자기만의 기준을 세울 것 !   첫 결산이 끝나고 제가 받았던 피드백은   " 장부가 지저분해 " 였습니다.    마음속에선  ' 아니 장부가 어떻게 지저분하지?? 차대변이 저렇게 맞구만!!! '  ㅋㅋㅋㅋㅋ   생각해보면 이랬다저랬다 코에걸면 코걸이인 계정과목을 생각할때 나만의 기준이 생각보다 중요해서 정말 제대로 모든 내용을 알고있는게 아니면 어느정도 계정과목을 정해놔야  결재받을때도    ' 이거 왜 이걸로 했어 ? ' 라고 하면 당당하게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물론 전 예전엔 이렇게 말했습니다  " 에,, 너무 소모품비만 쓰면 쫌 그래보여서 복리후생비 번갈아가면서 소모-복리-복리-소모 일케썼어요 " 라고 했는데 물론 정답은 없지만 저희 전사무실은 그런걸 싫어해서 싹 고쳤습니다 ㅎㅎ   어후 TMI죄송해요 ,, 어째뜬 중요한건 자신만의 기준을 세우자!!! 내일 또 강의봐보겠슴다
P인 사람으로서 원래의 목표는 "1일 1강 건설업 실무 뽀개기"였지만, 좀 지쳐서 오늘은 MBTI를 듣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너무나도 이런 의식의 흐름을 설명해주는 J와 P의 이해가 되는 파트입니다.     벼락 집중에 대한 이야기가 너무 극공이었다.  친구랑 여행갔을 때 J와 P의 구분의 예시에 대해서 극공하는 포인트였습니다.... P     계획만 너무 하다보니 실행에서는 힘이 빠지거나 계획만큼 실행은 따라오지 않을 수도 있겠다.     "리더가 즉흥적이면 실무진이 엄청 고생할 수 있다."   스스로가 리더라면, 그리고 내가 같이 일하는 리더가 어떤 유형인가 가늠해 보는 좋은 강의라고 생각한다. 사람은 하나의 타입으로 규정할 수 없기는 하지만 두 성향 중 한 쪽에 기울여지기가 쉽고 이런 성향의 사람들은 대체적으로 이런 주의점이 있더라라는 걸 인지하고 보완하는 행동을 한다면 시너지가 나는 팀이 될 수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했다.     오늘은 건설업은 아니지만, 엠비티아이 강의를 들으면서 가볍게 리더십과 팀의 시너지를 내는 부분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   우리가 일하는 환경은 사람과의 관계를 뗄레야 뗄 수 없으므로 다른 분들도 실무 강의가 지치면 이런 엠비티아이 강의도 들어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