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 후기 :: 와캠퍼스

정말 신입에게 꼭꼭 필요한 내용이에요! 이론 부분은 자격증 공부를 하면 아는 내용이지만, 그래도 실무에서 막상 '왜 이렇게 하는거지?' 하는 생각이 들 때 공부했던 내용이 잘 생각나지 않고, 조금 다르게 느껴지기 때문에 처음 입사하고 그 격차 때문에 조금 힘들었어요. 물론 일 하면서 찬찬히 생각해보면 '이래서 자격증 공부할 때 이런 내용이 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게 되긴 해요. 그렇지만 세무사님께서 이해하기 엄청 쉽게 설명해주셔서, 내가 처음에 이걸 들었다면 더 빨리 적응했겠구나 싶었어요! 강의에서 설명해주시는 방식을 보면서 '아, 나도 거래처 사장님께 이렇게 쉽게 설명하면 되겠다' 하고 배우게 되었어요 ㅎㅎ 부가세는 사업자가 아닌 소비자가 부담하는 세금이라고, 부가세 납부에 불만이 있는 사장님들께 평소에 설명해주고 싶었던 적이 한 두 번이 아니었어요. 몇 번 설명해드린 적이 있는데, 제가 일목요연하게 말을 못 해서 그런지 잘 받아들이지 못 하시는 것 같더라구요. 이번 강의 듣고, 부가세는 평소에 미리 10% 정도 생각해서 통장에 따로 관리해두시라고도 말씀드려야겠어요! 질 좋은 강의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너무 궁금합니다 집에가는 길에 열심히 수강해야겠어요

도움이 많이 되는 강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4대보험 쉬운듯 어려웠는데 잘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본것 - 자금담당자의 기준보다는 대표가 왜 자금관리프로세스를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강의로 봤음. - 회사의 채권채무의 회수 지급과 자금 내역을 함께 이해할 수 있는 연차라면 실무에 적용할 부분이 더 확실하게 보일꺼 같음. 💎 적용할것 - 대표이사가 본다면, 당기순이익과 통장잔액이 왜 다른지 그걸 깨닫기 위해 어떤 개선점을 찾아야 하는지를 적용해 보면 좋을꺼 같고, - 직원이 본다면, 재무제표상의 실적과 실제 입출금을 대표가 이해하기 쉽도록 관리하기 위해 효율적인 보고 방법은 고민하는 계기가 될꺼 같다.

돈을 벌고 싶으면 돈의 흐름을 파악하라 성공한 사람은 실패한 사람들의 하지 않으려는 일을 하는 습관을 몸에 붙었을 뿐이다. 강의 내용에서 다시 한번 멘탈 잡는 부분이 있어서 좋은 영향력을 받았습니다. 언젠가 한번은 경리나라 프로그램도 접해보고싶네요

미니멀리즘 실천하고 싶은데 용기가 나지 않았다. 실천하는 분의 강의를 들으니 하나씩 적용해 보고싶다. 우선 안맞는 옷 정리. 그리고 3개월 바구니를 만들어 사용해봐야겠다.

설연휴에 들었습니다 초보이지만 자세히 잘 설명해주셔서 이해가 잘 가더라구요 다만 공유되는 자료가 없어서 그 부분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업무에 필요한 기록을 정리하는 방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소제목만으로도 필요한 강의를 찾아 들을 수 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강의를 반복해서 들은 결과 나만의 틀을 만들 수 있었던게 가장 큰 도움입니다.

이 강의를 통해 회사 업무에서 필요한 용어를 더욱 세세하게 알 수 있던 거 같아서 좋았습니다. 쉽게 풀어서 설명 해주셔서 어려움 없이 끝까지 잘 들은 거 같아요 ^-^ 덕분에 현장실습에 나가서 용어에 대한 어려움 없이 손 쉽게 업무를 처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알기쉽게 강의해 주셔서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저에게는 도움이 안되지만 세무사에서 필요한 자료 같습니다. 그래도 몰랐던 내용을 알게 되어서 다시 상기하게 되었네요. 좋은 수업 잘 들었습니다. 

필드에서 잘 대응할 수 있도록 기본적인 용어를 잘 정리해 주신것 같습니다. 강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처음 세무사무소에 들어와서 어떻게 흘러가는지도 몰랐는데 이 강의를 통해 달마다 어떻게 흘러가는지, 실무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가닥을 잡아갈 수 있었어요!

세무 관련 용어들을 습득하는 것에 있어서 큰 도움이 되었던 거 같습니다. 쉽게 설명해주시는 덕분에 이해하기도 쉽고, 재밌게 수강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결산 지식 정리차 본건데 신입이었을 때 참고했으면 정말 편했겠다 싶더라구용..정말 실무위주로 꿀팁 알려주셔서 다시한번 정리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세무사 사무실에 처음 입사한 사람들에게 정말 큰 도움이 되는 강의 입니다. 나 말고 사무실의 모든 사람이 알지만 아무도 설명해 주지 않는 뜻밖의 단어들도 설명해주십니다. 특별히 유치원생을 대하듯 친절한 설명이 포인트입니다. ^^ 초보를 위한 설명이라고 생각하니 말투까지 다정해지신것 같네요. 실무에 들어가기 전에 실무에서 쓰이는 현장용어라고 할까요? 한 번 씩 점검하고 지나가면 더 빨리 적응 할 수 있을 거에요.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선배나 사수를 "언니들"이라고 표현하신 부분입니다. 요즘은 신입 세무사무원의 나이도 다양해져서 꼭 신입이라고 어리지 않을 수도 있고, 선배나 사수가 꼭 여자가 아닐 수도 있지 않을까요? 언니들이라는 표현보다는 선배나 사수라고 표현하는 게 더 좋을 것 같다는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설연휴에 들었습니다 초보이지만 자세히 잘 설명해주셔서 이해가 잘 가더라구요 다만 공유되는 자료가 없어서 그 부분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알기쉽게 강의해 주셔서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