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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가 공감하며 함께 배우고 모두가 성장하는 즐거움을 나눠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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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놀아서 걍 포기하려다가 오랜만에 단톡 들어가봤더니 선물이 ! 있었다 메이트조이님 감사합니다 ( ^◡^)っ ♡ 잘마실게요 ! 기분 좋아져가지고 오늘부터 다시 시작 ! 수강인증 3일밖에 안했지만 수강후기 매주 쓰고 매일 인증하면 80퍼 가능할 것 같다 힘내쟈 !! (*•̀ᴗ•́*)و ̑̑ 직원퇴사 - 퇴사일자, 퇴사사유 (자진퇴사일 경우 사직서를 받는게 좋음) 사대보험정산 - 고지금액으로 정산을 해왔으면 정확한 고지금액을 알수 없음 -> 이거 그래서 전에 ㅠㅠ 거래처에 원징 보내줬는데 고지금액 달라서 어떻게 해야할지 알수없었다,, 자세한 내용은 밑에 ! 퇴직금 - 1년이상 근무자, 1년이상 재직했으면 퇴직금 지급할지 여쭤보기 새로운 거래처 담당했을때 퇴직연금 가입여부, DB형 DC형인지 파악하기 3/10일까지 중도퇴사자 근로소득원천징수영수증, 퇴직소득 원징영수증 제출 요율기준 - 그대로 요율 곱해서 공제 납부기준 - 정산급여를 급여대장에 반영할지 말지 결정세액 - 최종적으로 근로자가 납부해야할 세금 결정세액이 0이면 그동안 납부한 금액만큼 차감징수세액에 -로 나와서 환급 나오는 만큼을 급여대장에 반영해서 보내줘야 함 ! 15일 전에 퇴사신고 - 다음달 고지서에 (10일) 반영 15일 후에 퇴사신고 - 다다음달에 반영 건강보험이 얼마 추징될지 미리 알수가 없음, 급여인상이나 상여로 추가납부가 예상되는 경우엔  환급세액이나 급여의 10~20만원정도를 미리 지급하지 않고 보류했다가 사대보험 정산이 되는 시점에 추가납부가 나오면 플러스 마이너스 해서 한꺼번에 지급 ! -> 이렇게되면 다음달이나 다다음달에 다시 줘야하는데  현실적으로 이게 가능한가..? 저렇게 말하면 근로자가 왜 퇴사하고 바로 안주냐고 사기라고 그럴 것 같은데 저걸 어떻게 말하지 ㅠㅠ 모르겠다 걍 바로바로 나오면 좋겠다 건보공단,, ,,, ,,, 사수님이 알려줬던 내용 또 나와서 복습도 되는 것 같고 좋았구 궁금했던 내용들도 있어서 듣길 잘 한것 같다 오늘은 집중해서 들어서 좀 뿌듯 ! 밥먹고 와서 또 들어야겠다  
상용직 4대보험 퇴사 후 프리랜서(3.3%, 사업소득)로 동의 하에 채용 시 리스크는? 프리랜서는 근로자가 아니다. 4대보험 가입 의무가 없다. 연차 휴가 및 퇴직금 없음.   실질 근무형태가 상용직 근로자라면 아무리 사업소득, 프리랜서로 신고했다고 하더라도 근로자로 본다. 최저임금 미달, 4대보험 미가입 신고(5인 이상 사업장의 경우), 부당해고 구제신청, 연장근로, 휴일근로수당, 연차휴가 미지급, 퇴직금 체불 등의 신고가 가능해짐.   중요한 건 실질 근로 형태, 종속적인 관계로 근로를 제공한 경우를 판단해야 한다.   사용자의 업무 내용 지시 취업 규칙 또는 복무(인사) 규정 등의 적용 사용자의 상당한 지휘, 감독 여부 근무시간과 근무장소 지정 여부(+ 구속 여부) 스스로 비품, 원자재, 작업도구 등을 소유하고 있거나 제3자를 고용하여 업무를 대행하는 경우 이윤 창출과 손실 초래 등의 위험 수용 여부 보수의 성격이 근로에 대한 보수인지, 기본금이나 고정급이 있는지 근로소득세의 원천징수 여부 근로 제공 관계의 계속성과 사용자에 대한 전속성 유무 사회보장제도에 대한 법령에서 근로자로서 지위를 인정 받는지   건강보험공단의 사업장 지도점검 중 실질적인 근로 형태가 근로자이나 프리랜서 계약 확인 시 4대보험료 추징 가능하다.